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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리베리,슈니,토레스)

니나모 2009.08.14 17:26 조회 1,709


바이에른 뮌헨은 리베리와 대립할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리베리는 지난 수요일에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에 반항하는듯한
행동을 했으나 바이에른 뮌헨의 지도부는 상황을 팽팽하게 만들길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인 율리 휘네스는 어제 리베리가 프랑스 국가
대표로서 경기에 출장한 일과 관련하여 리베리와 어떤 불편한 일도 없으며 또한
리베리에게 어떤 불이익도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리베리는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플레이한뒤 어제 바이에른으로 돌아갔고 오늘은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하네요.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반 할은 리베리가 프랑스
국대 선수로 출장하는걸 금지했었고 오늘 리베리는 반할 감독에게 출장하기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만 할것이라고 합니다.어제 반할 감독은 Kicker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는 클럽의 공식적인 입장을 따라가면서 리베리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선 내일있을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리베리가 출장할수
있을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나 반할 감독은 리베리가 아직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고
회복이 될때까진 플레이시키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

레알 내부에선 바이에른 뮌헨측과 어떤 충돌도 일으키길 원치 않고 있고 리베리의
이런 행동을 이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협상하게끔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레알 내부 소스는 어제 AS와의 접촉에서 "리베리는 비범한 선수이지만 이번 시즌에
오진 않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지난 8월 8일에 AS가 보도한 바와 같이,
레알은 이미 2010년 6월달에 리베리를 영입하기로 리베리와 개인 협상을 완료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그때쯤엔 레알의 25M유로의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하네요.

레알은 올 여름 254M유로의 이적료를 썼고 영입들은 이미 완료했다고 합니다.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55M유로 가량의 이적료와 6M유로 정도의 연봉을 줘야할 걸로 보이는
리베리의 영입은 생각하기 힘들다고 하네요-AS
->어제 Marca에서 나온 리베리 관련 루머에도 썼지만 우리팀 사정과 바이에른 뮌헨의
태도 양쪽을 감안해보면 올 여름에 리베리가 영입될 가능성은 역시나 거의 없어보이네요.
그나저나 바이에른 뮌헨도 참...처절해보이네요.



인테르,밀란,아스톤 빌라 등의 많은 팀들이 스네이더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고
현재 또 다른 빅클럽이 이러한 경쟁에 합류했다고 합니다.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스네이더 영입을 위해 18M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스네이더는 현재 이적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고 레알이 자금을 얻기 위해 팔수 있는
선수들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미드필드에 창조적인 선수를 더하길 원하고 있고 피를로의 이적에
대한 밀란의 거절로 말미암아 스네이더 영입을 위해 빠르게 움직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스네이더는 어제 Sk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다시금 레알을 떠나길 원치않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AS
->피를로 대체자로 스네이더?ㅡ_ㅡ;
어쨌든 현재 우리 스쿼드 상황상 3명은 내보내야 될걸로 보이고 네그레도,VDV가 나가는게
거의 확정되어 보이는만큼 이제 1명 정도만 더 고르면 될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되도록이면
슈니 or 드렌테 둘 중 한명으로 골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드렌테같은 경우엔 만약
나가게 된다면 완전이적옵션없이 임대를 갔다왔으면 싶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만일 저 두 선수 모두 결국 잔류할 경우 대신에 수비진 중의
한명(가라이 or 토레스)을 내보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팀 수비진은
딱 적당한 숫자가 확보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팀 구성상 백업의 백업(;;;)이 될수도
있는 상황인 슈니 or 드렌테가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라고사가 미구엘 토레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사라고사는 현재 라이트백을
찾고 있고 이미 미구엘 토레스의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고 하네요.미구엘 토레스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으나 아르벨로아의 영입과 그의 다재다능함(
아르벨로아는 라이트백,레프트백 심지어 센터백으로도 뛸수 있다고 합니다)때문에 만일
좋은 오퍼가 온다면 팀을 떠날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사라고사의 재정적인 상황은
좋지 않고 때문에 사라고사는 완전영입옵션이 들어간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반면에 레알은 바이백 옵션이 붙은 완전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몇일안으로
그들은 다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하네요-AS
->미구엘 토레스같은 경우 경험이 많이 부족해보여서 개인적으로 임대를 찬성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살가도가 떠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남겼으면 좋겠네요.물론 토레스가
떠난다고 해도 라이트백 백업을 할만한 자원들(아르벨로아,라스,메첼더,가라이)은 많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우리팀 수비진같은 경우 불안요소(메첼더의 잦은 부상,페페의 은근히
많은 잔부상,라모스의 카드캡쳐(;;;) 등)를 많이 안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수비진 숫자는
넉넉히 확보해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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