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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역시나 중계

레알은진리 2009.08.14 08:02 조회 1,477
유럽의 이적시장 만큼이나 국내 축구팬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유럽리그 중계권 문제.

epl은 sbs스포츠에서 해준다고 하는데 라리가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죠...아마도 중계는 물건너 갔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선수 경기도 꼼꼼히 챙겨보기에 mbcespn의 신승대-장지현, 이명진-정효웅 개념 캐스터진이 아닌 sbs병맛 중계진이 해줄거란 사실이 살짝 아쉽기도 한 상황인데요. 어쩌면 이것도 감지덕지라는...아무리 슈퍼스타들이 결집한 라리가라도 한국선수가 뛰고있지 않고, 방송시간대가 새벽3~4시가 기본이라서 시청률면에서도 재미를 볼수 없기에 큰 중계권을 지불해야 하는 방송사 입장에서도 메리트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다시 예전의 중궈 해설진들의 해설을 들어야 하나 봅니다.ㅠ 그동안 kbsn스포츠가 2년간 중계를 해줘서 편하게 tv로 시청했던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는...고마웠어요 kbsn!

그리고 kbsn과 세리에 중계권을 나눠가지고 sbs스포츠에 epl을 내준, 그리고 엑스포츠에 챔스까지 빼앗긴 mbcespn이 과연 어떤 최후의 결단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대로라면 3년간 지켜온 스포츠채널 1위의 아성도 무너질게 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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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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