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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차뿡

야무치 2009.08.08 22:31 조회 1,209

차범근감독때문에 수원에 꾸준히 정 떨어져가는 사람입니다.

이 감독은 그날 경기여부가 단순히 '타겟맨이 공을 따주느냐 못따주느냐' 에 갈려요.




중원? 아몰라 그냥 오늘도 원희 니가 개싸움선봉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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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야 종국아, 저~기 에두머리 보이지? 쟤 토할때까지만 차 ㅋㅋㅋㅋ
내이름은 차ㅋ붐이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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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닮은 우리 에두야 대충 떨궈만줘.  우리애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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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기도하러 ㅂㅂ



살짝 과장보태서 이거 하나로 작년 수원 우승먹었죠. 

올해도 이거다싶었나 에두 폼이 주춤하더니 리그초반 당당히 꼴ㅋ지ㅋ  다행히 티아고라는 하드
웨어 죽이는 타겟맨 영입후로 다시 치고올라오곤 있습니다만.
(가깝게는 지난주 서울전도 티아고-에두의 개인능력 + 후반막판 상대가 무리하게 수비라인 끌어
올리다 특유의 뻥뻥카운터로 승)


오늘도 조모컵서 똑같은 짓을 하고있더군요. 똑같은 전술에 선수활용도 그지같고

특히나 이동국 써먹지도못할거 왜 괜히 출장시켜 45분만에 교체시키고 욕은 욕대로 먹이고
딱봐도 상대진영서 내려오지말라고 지시한게 보이더군요 골대앞에 쳐박아놓고.  동궈횽은 절대 어
슬렁어슬렁 게으른선수가 아닙니다
아니 도대체 라울보고 "너 내려오지마 넌그냥 포스트만 하면서 문전을 지키렴." 이러는거랑 뭐가 다
른건지.

데얀이랑 서로 애매모호로비치치하게 같이 플레이만 죽이고
이동국을 쓸거였으면 전형적인 타겟역할을 해줄 에두를 짝으로놓던가, 아니라면 그냥 데얀-최성국
으로 스피디하게 가던가

사실 작년 조모컵도 경기력이 좋았다고할순없었죠. 최성국, 에두 크레이지로 선수빨로 이긴거였지



가끔 기사 댓글들보면 허정무를 왜쓰냐. 그렇게 국내감독 고집할거면 차라리 리그우승시켜준 전략
가 차범근을 뽑아라 이딴소리하는 사람들 전 이해가안갑니다. 본프레레의 재림이거든요



홧김에 주저리주저리 글에 두서도 없고...



아씨 이동국만 또 욕먹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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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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