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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카카가 좀 변했네요

레알빠카딩파 2009.08.08 12:57 조회 2,415 추천 1
카카가 변했다는 말은 레알에 있어서, 나아가 브라질 국대에 있어서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1. 카카와 호나우지뉴 딜레마
=> 브라질이 영원히 풀지 못한 숙제이지요. 카카와 호나우지뉴라는 두명의 크랙을 좌우 트레콰티스타<편의상;;>로 나눈 뒤에 공격을 풀어나가는 임무를 두명에게 맡겼다가, 본전도 못찾고 대망한건 이미 유명하죠;; 05년 컨페드 당시, 아르헨티나 상대로 4-1 대승은 거뒀지만, 그게 다였죠

2. 세브첸코 나간 뒤 모든 공격은 카카에게로
-> 이게 제일 애매한 부문이네요. 06년도에 세바가 첼시로 간 이후, 밀란은 카카의 힘으로<물론 가투소 피를로 수비진 시돌이 다 잘해줬지만, 카카의 영향력이 컸으니> 챔스 정벅 + 클럽월드컵 + 슈퍼컵 정ㅋ벅ㅋ 카카는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리그에서 카카는 즐라탄보다 한 수 아래였습니다. 즉, 모든 팀들이 이젠 밀란의 공격과 미드진을 막는 법을 배웠다는 거죠... 게다가, 카카는 혹사 당하면서 엄친아에서 엄친아 시니어로 외모도 변하기 시작!!!

3. 딩요 나간 뒤 카카의 브라질 국대
이게 레알에서 필요로 되는 카카의 플레이 스타일이 될 꺼 같은데요. 브라질 국대에서도 카카가 한 때나마 공격적인, 즉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적이 있습니다. 07년 멕시코, 미국과의 친선전 2경기에서 아폰소 알베스가 후반 교체 되면, 카카가 포워드 우왕ㅋ굳ㅋ 결과는 성공인데, 걍 도박

컨페드 때, 카카 보신 분들 알겠지만 팀을 지휘하는 전형적인 공미가 되었네요.. 원래, 호비뉴랑 둘이 프리롤 부여 받아서 미친듯이 헤집고 다녔는데, 그런 카카가 조금이나마 변했습니다.

즉, 공격 전개를 풀어나가주면서, 공간이 생기면 자기가 직접 골에 가담하기도 하고, 은근히 묻혔던 패싱력도 살아있음을 인증하죠...

4. 레알에서의 카카
이건 저랑 사롱이 전에 기사화한적도 있고, 자주 언급해서 패스~
단, 앞서 지적한 브라질 국대에서의 카카가 레알에서의 카카와 일치하면, 두 팀 다 우왕ㅋ굳ㅋ

5. 토론토전에서의 카카

=> 늦잠 자서 후반 막판만 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카카가 변해서 좋네요. 과부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적어도 레알이라면 혹사 시켜줘서 쉬게 해달라는 말 안 나오게는 안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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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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