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라가 왜 이렇게 무시당할까?
제가 볼일을 보러 갔다 온 사이에 알 파치노님이 글을 친절하게
절 직접 지목하시면서 달아주셨네요.^^;
일단 말 꼬리 하나 하나 물면서 이야기하는건 제 스타일도 아니고
서로 기분 나쁘게 하는 지름길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논제는 젖혀두고요.
제가 왜 디아라, 알론소 라인을 주장했는지만 다시금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디아라 우선론을 이야기 했던 건, 짧게 다시금 정리하면
1. 디아라의 07-08후반기부터 터지기 시작해서, 08-09 초반까지 이어진 엄청난 상승세
2. 호날두, 카카의 성향상 미드필더에 수비부담이 과부화로 이어질 문제-> 이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면, 어디까지나 '프리시즌'에 한정된 이야기지만, 날동이의 수비가담이 나쁘지 않을 지언정, 비야레알에서 보여주던 카솔라, 피레스의 적극적인 세나, 에구렌과의 협동수비와는 다소 동떨어진 모습이고, 카카역시 역습의 위치가 낮을뿐, 수비를 무지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이 아닌거+부상 휴우중으로 인한 체력저하나 스타일의 변화까지 고려해서 적은거에요.
3. 거기다가 센터백 역시 페페+어느 누구, 가 나와도 미드필더가 뚫려버릴경우 뒷공간이나 앞공간을 빠르게 커버해 줄 수 없는 상황.(그래서 제가 애시당초 센터백으로 뒷공간 커버가 빠르면서 수비지능이 높은 카르발료, 루시우를 선호한거였구요)
4. 디아라가 없는 사이에 실추된 미드필더의 이미지를 단숨에 올린 라쓰의 부상 효과에 반비례해서 아예 무시당하는 디아라의 위상 격상
5. 말 그대로 비야레알의 세나-에구렌에 빗댄 모델.
가장 단순한 이유잖아요.
수비 부담이 많아져->그럼 수비력이 더 좋은 애
감독이 전에 어느팀 있었음?->ㅇㅇ 그럼 그 팀을 참조해야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특히 페에그리니는 같은 리그에서 더 강한 팀으로 옮겼을 뿐이죠.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수급에서만 차이를 보일뿐, 다른 포지션의 보강은 비슷한 영입을 보이고 있구요.
센터백은 적당히 강하게(곤잘로,고딘<>알비올,가라이)
미드필더는 공격성향이 강하지 않지만 강한 피지컬과 선 굵은 패스, 중거리슛을 뿌려주는 선수(세나<>알론소)
공격수는 활발한 스위칭과 활동량, 어느정도의 패싱력과 페널티 에어리어 쇄도 능력을 담보로 하는 애(비야레알 대다수<>레알 영입 자원:카카,날동,벤제마)
물론 선수들의 세세한 성향은 다르죠. 피레스가 좀 더 미드필더 플레이에 치중한다면 카카와 날동이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에 치중하는 타입이고.
제가 아예 눈이 잘못 된게 아니라면, 이런 영입 상황을 비추어본다면 어느정도 제가 주장했던 알론소 세나/ 에구렌 디아라론도 잘못 된게 아닐테구요.
애시당초 그 글의 기본 전제를 무시해버리시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제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를 드려야 하나요?
특히 디아라의 공격력이 안 좋다, 패스가 안 좋다, 라고 하셨는데
오고 나서 리그 부적응하다가 리그 적응했다고는 생각을 하실 수 없으신가요?
모든 축구 선수를 사랑하신다면서 라쓰는 잘 할거고 디아라는 못할거다, 라는 이야기는 왜 나오신건지 ..
----------
라쓰의 가능성은 상당히 무궁무진하지요.
뛰어난 수비력과 기동력, 떡대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지독한 에고이즘까지.
다만, 4-4-2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또 라리가에 적응도 해야할테고, 피스컵에서 우왕좌왕하던 모습을 또 보기는 싫거든요.
아직 좀 더 커야해요. 이대로 멈출 얕은 애가 아니기에 더더욱.
---------
이미 이런 말도 충분히 본문에 적어놨구요.
말 그대로 라쓰의 가능성을 전 디아라 이상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라리가 적응하기까지,
디아라의 수비적 역량을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라쓰에 대한 불신은 부당한데
디아라에 대한 불신은 타당하다, 라는 식의 논지 전개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구요.
알 파치노님은 과거 이동국글부터 지속적으로 제게 뭔가 바라시는게 있는지
아니면 뭔가 논쟁이나 답변을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논쟁은 어차피 답이 안 나오는 루즈루즈게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봐요.
어차피 시즌 초에는 라쓰가 될거에요.
그리고 시즌 중반부터 디아라와 라쓰의 주전 경쟁이 시작되겠지요.
그리고 잘 하는 놈이 살아남으니 결론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도움이 될거에요 ^^
+) 참고로 이야기 하면
디아라가 부상 당하기 전에 선발출장했던 경기들의 레매 평점은
데포르티보전 1-2패배 / 6.8(팀내 최고평점)
누만시아전 4-3승리 / 6.7(팀내 평점 6위)
라싱 2-0 승리/ 6.8(팀내 평점 4위)
스포르팅 7-1 승리/ 7.6(팀내 평점 4위)
베티스 2-1 승리/ 7.3(팀내 평점 2위)
에스파뇰 2-2무 / 7.9(팀내 평점 1위)
알메리아 1-1무 / 6(팀내 평점 5위)
제니트 2-1승/ 6.3(팀내 평점 8위)
유베 0-2패/ 5.6(팀내 평점 3위)
완전히 다들 졸전을 펼쳤던 챔스에서의 경기를 제외하곤 거진다 6점 후반대이며
아예 미들을 혼자서 다 씹어드셨던 경기도 눈에 보이네요.
07/08.
디아라 부상 복귀 이후 선발 출장한 경기.
정확하게는 제가 디아라팬을 자처하게 된 경기들의 평점은 이렇네요.
라싱 2-0승리/ 6.5(팀내 평점 3위)
오사수나 2-1승리/ 7.6(팀내 평점 4위)
바르셀로나 4-1승리/ 9.3(팀내 평점 1위)
사라고사 2-2 승리/ 7.5(팀내 평점 2위)
레반테 5-2승리 / 7.6(팀내 평점 4위)
수비 조직력, 미드필더의 압박 플레이를 중시하지 않던 슈스터 체제에서 이정도 경기력이에요.
아무리 바르셀로나가 안 좋았다고는 해도, 그때 엘 글라시코 데르비 보던 분들
코멘창에서 디아라로 칭찬 일색이였다는거 다들 아실거에요 ㅋ
이런 현상을
1. 2006년부터 2007년말까지는 부상+리그 부적응-> 라마단 기간 이후에 라리가 적응 완료 ㅇㅋ
2. 수비도 중시하는 페에그리니의 체제에선 더 강해질 수 있다.
라고 보는건 저만의 억측인가요?
+) 비야레알이 유벤투스를 4-1로 보내버렸네요.
나름 스코어 맞추기의 달인인지라, 비야레알 감독 바뀌고 어수선한 틈에 유벤투스가 3-1로 승리할거라고 믿었는데
역시 축구는 예상이 빗나가는 맛에 보는거에요.
그게 재미있는거죠.
절 직접 지목하시면서 달아주셨네요.^^;
일단 말 꼬리 하나 하나 물면서 이야기하는건 제 스타일도 아니고
서로 기분 나쁘게 하는 지름길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논제는 젖혀두고요.
제가 왜 디아라, 알론소 라인을 주장했는지만 다시금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디아라 우선론을 이야기 했던 건, 짧게 다시금 정리하면
1. 디아라의 07-08후반기부터 터지기 시작해서, 08-09 초반까지 이어진 엄청난 상승세
2. 호날두, 카카의 성향상 미드필더에 수비부담이 과부화로 이어질 문제-> 이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면, 어디까지나 '프리시즌'에 한정된 이야기지만, 날동이의 수비가담이 나쁘지 않을 지언정, 비야레알에서 보여주던 카솔라, 피레스의 적극적인 세나, 에구렌과의 협동수비와는 다소 동떨어진 모습이고, 카카역시 역습의 위치가 낮을뿐, 수비를 무지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이 아닌거+부상 휴우중으로 인한 체력저하나 스타일의 변화까지 고려해서 적은거에요.
3. 거기다가 센터백 역시 페페+어느 누구, 가 나와도 미드필더가 뚫려버릴경우 뒷공간이나 앞공간을 빠르게 커버해 줄 수 없는 상황.(그래서 제가 애시당초 센터백으로 뒷공간 커버가 빠르면서 수비지능이 높은 카르발료, 루시우를 선호한거였구요)
4. 디아라가 없는 사이에 실추된 미드필더의 이미지를 단숨에 올린 라쓰의 부상 효과에 반비례해서 아예 무시당하는 디아라의 위상 격상
5. 말 그대로 비야레알의 세나-에구렌에 빗댄 모델.
가장 단순한 이유잖아요.
수비 부담이 많아져->그럼 수비력이 더 좋은 애
감독이 전에 어느팀 있었음?->ㅇㅇ 그럼 그 팀을 참조해야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특히 페에그리니는 같은 리그에서 더 강한 팀으로 옮겼을 뿐이죠.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수급에서만 차이를 보일뿐, 다른 포지션의 보강은 비슷한 영입을 보이고 있구요.
센터백은 적당히 강하게(곤잘로,고딘<>알비올,가라이)
미드필더는 공격성향이 강하지 않지만 강한 피지컬과 선 굵은 패스, 중거리슛을 뿌려주는 선수(세나<>알론소)
공격수는 활발한 스위칭과 활동량, 어느정도의 패싱력과 페널티 에어리어 쇄도 능력을 담보로 하는 애(비야레알 대다수<>레알 영입 자원:카카,날동,벤제마)
물론 선수들의 세세한 성향은 다르죠. 피레스가 좀 더 미드필더 플레이에 치중한다면 카카와 날동이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에 치중하는 타입이고.
제가 아예 눈이 잘못 된게 아니라면, 이런 영입 상황을 비추어본다면 어느정도 제가 주장했던 알론소 세나/ 에구렌 디아라론도 잘못 된게 아닐테구요.
애시당초 그 글의 기본 전제를 무시해버리시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제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를 드려야 하나요?
특히 디아라의 공격력이 안 좋다, 패스가 안 좋다, 라고 하셨는데
오고 나서 리그 부적응하다가 리그 적응했다고는 생각을 하실 수 없으신가요?
모든 축구 선수를 사랑하신다면서 라쓰는 잘 할거고 디아라는 못할거다, 라는 이야기는 왜 나오신건지 ..
----------
라쓰의 가능성은 상당히 무궁무진하지요.
뛰어난 수비력과 기동력, 떡대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지독한 에고이즘까지.
다만, 4-4-2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또 라리가에 적응도 해야할테고, 피스컵에서 우왕좌왕하던 모습을 또 보기는 싫거든요.
아직 좀 더 커야해요. 이대로 멈출 얕은 애가 아니기에 더더욱.
---------
이미 이런 말도 충분히 본문에 적어놨구요.
말 그대로 라쓰의 가능성을 전 디아라 이상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라리가 적응하기까지,
디아라의 수비적 역량을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라쓰에 대한 불신은 부당한데
디아라에 대한 불신은 타당하다, 라는 식의 논지 전개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구요.
알 파치노님은 과거 이동국글부터 지속적으로 제게 뭔가 바라시는게 있는지
아니면 뭔가 논쟁이나 답변을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논쟁은 어차피 답이 안 나오는 루즈루즈게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봐요.
어차피 시즌 초에는 라쓰가 될거에요.
그리고 시즌 중반부터 디아라와 라쓰의 주전 경쟁이 시작되겠지요.
그리고 잘 하는 놈이 살아남으니 결론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도움이 될거에요 ^^
+) 참고로 이야기 하면
디아라가 부상 당하기 전에 선발출장했던 경기들의 레매 평점은
데포르티보전 1-2패배 / 6.8(팀내 최고평점)
누만시아전 4-3승리 / 6.7(팀내 평점 6위)
라싱 2-0 승리/ 6.8(팀내 평점 4위)
스포르팅 7-1 승리/ 7.6(팀내 평점 4위)
베티스 2-1 승리/ 7.3(팀내 평점 2위)
에스파뇰 2-2무 / 7.9(팀내 평점 1위)
알메리아 1-1무 / 6(팀내 평점 5위)
제니트 2-1승/ 6.3(팀내 평점 8위)
유베 0-2패/ 5.6(팀내 평점 3위)
완전히 다들 졸전을 펼쳤던 챔스에서의 경기를 제외하곤 거진다 6점 후반대이며
아예 미들을 혼자서 다 씹어드셨던 경기도 눈에 보이네요.
07/08.
디아라 부상 복귀 이후 선발 출장한 경기.
정확하게는 제가 디아라팬을 자처하게 된 경기들의 평점은 이렇네요.
라싱 2-0승리/ 6.5(팀내 평점 3위)
오사수나 2-1승리/ 7.6(팀내 평점 4위)
바르셀로나 4-1승리/ 9.3(팀내 평점 1위)
사라고사 2-2 승리/ 7.5(팀내 평점 2위)
레반테 5-2승리 / 7.6(팀내 평점 4위)
수비 조직력, 미드필더의 압박 플레이를 중시하지 않던 슈스터 체제에서 이정도 경기력이에요.
아무리 바르셀로나가 안 좋았다고는 해도, 그때 엘 글라시코 데르비 보던 분들
코멘창에서 디아라로 칭찬 일색이였다는거 다들 아실거에요 ㅋ
이런 현상을
1. 2006년부터 2007년말까지는 부상+리그 부적응-> 라마단 기간 이후에 라리가 적응 완료 ㅇㅋ
2. 수비도 중시하는 페에그리니의 체제에선 더 강해질 수 있다.
라고 보는건 저만의 억측인가요?
+) 비야레알이 유벤투스를 4-1로 보내버렸네요.
나름 스코어 맞추기의 달인인지라, 비야레알 감독 바뀌고 어수선한 틈에 유벤투스가 3-1로 승리할거라고 믿었는데
역시 축구는 예상이 빗나가는 맛에 보는거에요.
그게 재미있는거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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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bery 2009.08.08마하마두 말하는건가영? 전 마하마두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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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09.08.08어차피 이런 문제는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설령 마지막에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한다고 해도 실력이나 전술 외의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누가 옳다고 말할수도 없죠. 게다가 지금은 부상이나 네이션스컵 등 여러모로 라쓰한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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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8.08@Falstaff 그렇죠 ㅋ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죠. 어차피 누군가를 주전으로 쓰고 후보로 내린다는 것 자체가 감독의 \'호불호\', 팬들의 \'호불호\'에 당연히 달려있는 거니깐요.
다만, 말 그대로 제 글에서는 \'난 디아라가 이래서 좋아ㅇㅇ\'라는 식의 저의 \'호\'를 드러낸거구여 ㅋ 여러모로 라쓰한테 유리한 상황인것도, 또한 라쓰하기 나름이라는 것은 사실이죠 ㅋ -
라울마드리드 2009.08.08저도 개인적으론 마하마두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 이 논쟁은 일단 마하마두가 복귀해서 예전에 보여줬던 폼을 보여준 다음에 거론되어야 할 문제 같아요. 마하마두가 07-08시즌 후반기와 08-09시즌 부상당하기 전까지의 폼을 보여준다면 기량차이를 떠나서 스타일상 마하마두가 알론소 짝이 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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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8.08마하마두는 레매 들어왔을때부터 정말 좋은 미들이란 얘기
들어왔어서 ㅎ 마하마두의 복귀만 기다리는 1人
이렇게 정확한 분석글 덕분에 더 잘알게 됐네요 ㅎ ㄳ -
해적 그라네로 2009.08.08라스가 근데 홀딩치고는 패스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페예그리니가 확실히 좋아하는 성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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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 2009.08.08스마트키는 감독이 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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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09.08.08갈락티코 1기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던 마케렐레도 패싱이 안된다고 욕먹었었죠. 그러다 적합한 대우를 바라던 그를 내치자 결과는 대망.. 제대로된 수미의 위력을 느끼고 수준급 수미를 영입하는데 혈안이 됐었죠. 그 갈증을 풀어준게 마하마두입니다. 하지만 또다시 패싱문제가 논란이 됐죠. 전 마하마두를 내친다면 분명 같은 후회를 또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스는 좋은 수비력에 악착같은 근성,준수한 패싱력까지 갖춘 정말 훌륭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마하마두는 라스에게 없는 제공권,간결한 패싱,몸빵수비 등 팀에 다른 도움을 줄수 있는 선수죠. 마하마두가 돌아와서 라스와의 경쟁을 지켜보는것도 이번시즌의 볼거리일듯합니다 ^^ 그리고 라스의 드리블은...분명 고쳐질거라 생각합니다. 호날두가 드리블치는것도 개인플레이한다고 마땅찮게 여기는 페감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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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2009.08.08저도 사실 알론소의 파트너로 누가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디아라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가장 잘맞지 않을까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였는데.. 사실 알파치노 님의 글을보고 흥분했었었는데.. 저도 엠또레 님과 생각이 같아요.. 라쓰가 토론토 경기를 보내 겜내용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디아라 또한 엄청난 수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라쓰보다 조금더 수비적인위치에서 큰키를 이용해 공중볼을 끊어주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수비든 공격이든 정말 효율적인 볼쳐리를 해주는 선수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쓰는 앞날이 창창한 선수이고 마하마두 또한 부상복귀하면 엄청난 포스를 풍길테고 둘의 경쟁으로 인해서 레알은 점차 중원이 강해졌으면 하는 입장임~ 아무튼
레알 왜이리좋은선수가 많은거야 ㅡㅡ??
아무튼 실력으로 보여줬음 좋겠습니다~ㅎ -
라울스톡허 2009.08.08그냥 단순하게 잘하는놈 쓰면 됩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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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파이어 2009.08.08레알 뭐랄까 좋은선수가 많아서 그냥 그런 느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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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베리 2009.08.08*라쓰도 라쓰지만 개인적으로 마마두가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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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8.08잘 봤습니다. 정말 제대로 경쟁할 때 재밌어질 것 같아요. 오늘 라스가 또 너무 잘해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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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별. with 가인 2009.08.08제가 본 마마두가 출장한 경기에서는 마마두가 패스를 잘뿌려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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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nt 2009.08.08저도 피치컬이 좋은 중앙미들을 좋아해서 좋은 말씀을 하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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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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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인 2009.08.08글쎄요, 저는 Al Pacino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엠또레 님의 사냐, 에구렌 비교에 대해서 기본 전제를 걍 무시한 것이 아니라,
그 전제에 대해서도 반박하는 \'글\'로 보였습니다만. ^^;
그리고, 알파치노 님께서 조금 심하게 마하마두를 비난하긴 하셨지만, 대부분 비교글로 왜 더 라스가 좋은가. 누가 더 적합한가.로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래도 합리적인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꽤나 많이 라스는 안돼. 마하마두만이 진리야. 라는 흐름이 조금 많았어서, 그냥 그런 글 보다는, 알파치노 님 글이 일리가 있어보여서 좋았습니다. (라스가 좋다, 마하마두가 좋다.를 떠나서요.)
아무쪼록 둘이 잘 경쟁해서 이겨내기를. ㅎ -
Orange@Real 2009.08.08저도 지지난시즌 후반부터 부상 당하기 전까지의 엄청난 상승세의 디아라라면 알론소와 짝이 맞다고 생각해요. 라쓰의 데뷔초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약간 거품이 끼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후반기로 갈수록 큰실수를 자주 하더라고요
-
자유기고가 2009.08.08조용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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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09.08.08마하마두 얼른 돌아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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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09.08.08마하마두 4차원 패스 인상이 너무 깊게 박혀서.. 그걸 떠나서라도 현재로써는 라쓰가 주전이고 부상이후 어떤모습 보여주냐가 관건일듯
-
Al Pacino 2009.08.09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언급하시는 0708후반0809 초반의 경기 중 딱히 기억나거나 임팩트있는 디아라의 모습을 본적이 없기에 조금 의구심이 가네요
그리고 레매평점은 조금 주관적이니 패스하도록 하죠(당시 유베전에는 디아라가 그나마 괜찮게 했는데 레매평점이 좋지못하다는게 그 증거가 되겠네요)
그리고 호날두 카카를 양 윙에 기용할경우 중앙미드가 라싸나가 됐건 마하마두가 됐건 그런 선발로 빅클럽과 경기하면 무조건 망하는건 뻔한 결과입니다 포워드로 수비력이 있는 라울이 나온다고 해도 그건 마찬가지죠 안그래도 조직력도 없는 레알인데요
저는 라쓰가 잘할거고 디아라가 못할거다 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라쓰가 주전을 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거죠 게다가 디아라는 은근히 기복이 많은 선수이니
그리고 페예그리니의 전술과 비교를 하고싶으시다면 리켈메때의 전술은 뭔가요? 현재 442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리켈메 자리에 카카를 대입해서 하면 또 다른 결과물이 나올거같은데요 제가언급한 그라네로알론소카카라쓰 같은요
마지막으로 전 정버기님에게 원하는 그런건 전혀없습니다 ㅡㅡ;;
이동국 글은 잘 생각이 나지 않고요, 저는 사람들이 이동국을 그리워하는 많은 부분이 과거의 향수라고 보기에.. (현재 설문조사를 하면 황선홍이 이태호보다 뛰어나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 어쨋건 이동국 얘기는 접어두고,
전 오히려 정버기님이 제 글에 자꾸 반말 어조의 댓글을 남기는게 기분 나쁜적은 있습니다, 저도 성인이고 게다가 온라인에서 반말댓글을 한두번도 아닌 여러번 받으니 상당히 기분나쁘더군요 -
Capitan Raúl 2009.08.10전 개인적으로 디아라를 응원하지만(그렇다고 라스가 싫다는게 아닙니다), 라스가 더 잘해줄 수도 있고 또 디아라가 잘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한 번 기다려봅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