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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유스,카스티야선수들의 미래

해적네로 2009.08.07 19:10 조회 1,230
유망주들 위주로 쓰겠습니다(구티,라울,그라네로,카시야스,아르비 등 주전급선수들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파레호 최근 헤타페로 이적했죠 파레호의 미래는 비교적 밝아보입니다.
파레호는 바이백을 걸어놨고 아마 구티도 은퇴할 날(ㅠㅠ)이 멀지 않았기때문에 아마 파레호의 복귀는 구티의 은퇴시점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써드키퍼로 올라올 아단 제일 암울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데요
카시야스만큼 막는 정말 미친 듯한 활약(;;)을 하지 못하는 이상 코디냐처럼 이적은 불가피하다고 보네요

이제 좀 복잡한 것이 우리의 만능 백업 미구엘 토레스인데요
토레스는 자신의 포지션인 풀백에 경쟁자 4명이 있는데요
한명은 언터쳐블 라모스이고 이번에 들어온 또다른 만능백업 아르벨로아인데요
아르벨로아의 비슷한 포지션 만능백업이라는 점에서 많이 밀리죠
마르셀로는 지난 시즌의 활약으로 남아있을듯 하고
방출이 거의 확실시하던 드렌테는 최근 경기에 많이 나오고
인터뷰에서 자신이 감독의 플랜에 있다고 밝혔죠 그래서 드렌테가 남아있을 확률이 높지만
만약 드렌테가 이적하면 남아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남아있는 것은 상황이 어떻든 안 좋다고 봅니다
최악의 부상크리로 수비진 선수들이 몇명나간다 해도 멀티플레이어가 많으니 기회는 어쨌든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임대를 가서 경험을 쌓고 돌아오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가장복잡한 것이 카스티야의 성인국가대표 살라이와 제2의 라울 부에노 인데요
현 공격진에는 라울,반니,네그레도,이구아인,벤제마인데
네그레도가 만약 이적을 한다면 상관없지만
반니의 계약종료를 염려하고 임대를 가서 돌아온다면 살라이와 부에노는 라울의 은퇴를 바라보고 그것마저 제5공격수의 자리를 노려야하죠
이과인과 벤자마는 젊고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지라 이적은 없을 듯 하고요
네그레도가 완전이적을 한다해도 조금의 문제가 남아있는데
그것은 아직 걸려있는지 모르는 부에노의 바이백조항이죠
만약 부에노가 바이백조항이 없다면 살라이는 정말 레알에서 꾸준히 활약할 자리를 가지게 되죠
라울도 길어야 3년(ㅠㅠ)예상하고 반니는 1년후 떠나니 운 좋고 잘 성장할 경우 제4의 공격수에서 제3의 공격수위치를 얻죠
하지만 부에노가 바이백조항이 있어 잘 성장하고 돌아온다면 살라이와 부에노는 제3의 공격수 자리를 놓고 피 터지게 경쟁하는 거죠;;(단,이 상황은 구단에서 그 동안 공격수를 전혀 영입안하고 살라이와 부에노가 다른 곳으로 이적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죠)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작년 엘클라시코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이름처럼 팔랑거린다는 팔랑카!!
저희의 전문 윙자원이 CR9,아버님,윙셀로는 다시 수비수로 내려갈것으로 보이니 2명밖에 없는 상황이죠(대신, 윙 할수 있는 선수는 많다는;;)
때문에 가끔씩 카스티야에서 올라와 1군경기를 몇개씩 치르며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하네염
(전 개인적으로 팔랑카 엄청 좋아한다는; 팔랑카 요즘 소식이 없어 그저 씁슬;; 제발 어떤 인자한 회원께서 팔랑카 소식좀 올려주셨으면ㅠㅠ)

이렇게 쓰고 보니 앞으로 구단에서 우리 유스선수들 비중이 더욱 더 커져갈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잘 성장해서 레알에서 다들 한 자리씩 잡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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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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