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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알론소 "나에게 최우선은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조용조용 2009.08.07 14:50 조회 1,786 추천 1
아 자러 가야되는데 -_- 내일 일도 많은데 -_-
알론소땜에 ㅠㅠㅠㅠㅠㅠㅠ  번역 NPC 기질 발동 -_-a

   


투어 떠나기 전인지 떠난 후인지 잘 모르겠지만 알론소가 카데나 세르랑 전화 인터뷰를 했네요.
마르카랑도 인터뷰한거 같던데 본격 알론소 코피터질 기세 ㄷㄷㄷㄷㄷㄷ 좀 쉬게 해줘 ㅠㅠ

어쨌든 중요한건 일단 제목부터 "나에게 최우선은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 
"Mi opción número uno, siempre fue el Madrid"
어익후 알론소 이렇게까지 얘기 안해줘도 되는데 ☞☜
이러면 그동안 태도 분명하지 않다고 다소나마 야속해했던거 너무 미안하잖아 ㅠㅠㅠ
진짜 우린 올여름에 로또 맞은 듯;;; 오는 애들마다 완전 ㅎㄷㄷ
 
일단 제가 리스닝이 쥐약이므로 -_-;; 그냥 초반에 대략 들리는거만 보면
처음에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좋고 너무 햄볶는다고...
아주 목소리에서 행복함과 안도감이 마구 묻어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고생 많았다 어헝 ㅠㅠ
협상이 너무 오래 끌었고 이적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데다 
자기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는데 모두 해결되어서 넘 좋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적 과정에 대해 물어보는거 같은데 리버풀측에 이적 의사 전달하고
마드리드에서 관심 받았고 클럽 옮길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뭐 블라블라
왜 마드리드? 하니까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걸 알았을 때
나에게 최우선 옵션은 언제나 마드리드에서 뛰는 거였다 이런 얘기를 하네용 ㅠㅠ  
인터뷰어가 웃으면서 너 이태리 팀이랑도 루머나지 않았냐 했더니 
물론 다른 옵션도 있었지만 마드리드가 -_-b 그러는거 같네용 ㅠㅠ 말로만도 고마워 ㅠㅠ

 


그리고 이건 오피셜 나기 전전날인가...알론소가 생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ㅠㅠ
(알론소뿐만 아니라 레알팬과 리버풀팬 모두 48시간의 미로에 빠져 헤메고 있을 때 ㄷㄷ)
이거 보고 넘 가슴아파서 올리지 않았었는데 이제 왔으니 함 올려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에스파뇰전 하고 바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스펜에 하루 머물렀는데요,
이 때 라파가 경기 끝나고 "알론소는 우리와 3년 계약이 남아있고, 리버풀에 남기 바란다"
이런 인터뷰를 했었거든요.

기자가 그 얘기 하면서 "라파가 너랑 계약 남았다는데?"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까 (두번째 질문)
질문 듣는 표정이 후덜덜...ㄷㄷㄷ 진짜 표정이 넘 안좋아보이죠...ㅠㅠ
대답도 "그래? 뭐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구" 이러면서 억지로 씩 웃어보이는데 ㅠㅠㅠ
이거야말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딱 이 표정이라는...ㅠㅠㅠ

그래두 결국 이렇게 와줘서 넘넘 고맙다능...
보드진이 계속 포기하려고 하다가도 꼭 이적하고 싶다는 알론소 말 믿고 포기하지 않았다는데
지난 몇 년간 주구장창 헤메던 우리 중원 좀 진짜 잘 부탁한다...ㅠㅠㅠ
데뷔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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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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