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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도계약해지는 예정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베르나베우 2009.08.04 11:57 조회 1,374
살가도계약해지는 어쩌보면 예정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페레즈가 갈라티코2기를 구축하면서 전구단주 칼데론의 유산을 정리를 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갈라티고1기를 구축하면서 전구단주 로렌즈 산즈의 유산을 정리했죠.

로렌즈 산즈(Lorenzo Sanz)는 1남 2녀을 자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로렌즈 산즈의 딸인 마멘산즈(Mamen Sanz)는 라울과  결혼했습니다.
로렌즈 산즈의 딸인 마룰라 산즈(Malula Sanz)는 살가도와  결혼했습니다.
로렌즈 산즈의 아들인 페르난도 산즈(Fernando Sanz)는 히딩크감독때 실력도 없는 주제에 아버지 로렌즈의 압력으로 주전에 들어갔다가 히딩크가 거부해서 히딩크감독이 잘린 아주 유명한 사건의 장본인이죠. 지금은 말라가의 구단주이구요.

원래 페레즈는 지금 칼데론의 유산을 정리할때와 마찬가지로 갈라티코1기때 로렌즈의 유산을 정리할려고 했습니다.
챔피언스컵를 3번이나 레알에게 선사한 라울은 절대 언터처블이었지만 살가도는 아니었죠.

물론 실력은 정말 뛰어났지만 살가도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데포르티보에서 나왔죠.

파블로라는 스페인국대이자 데포르티보의 주전선수죠

파블로선수는 뛰어난 선수이지만 그래도 굳히 비싼돈 주고 영입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영입하고 살가도를 방출할려고 했습니다.
그때 살가도가 아주 레알에서 맹활약했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때 멘디에타와 파블로를 같이 영입할려고 했죠.
그런데 멘디에타는 발렌시아구단주의 거부로 라치오로 갔고
파블로는 다리부상으로 폼이 저하되면서 살가도는 다시 레알과 스페인국대의  부동의 오른쪽윙백이 되었죠.

그런데 갈라티코2기를 다시 여면서 25명의 스퀴즈제한의 문제가 생기자 로렌즈의 오랜 유산으로 정리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아무리 페레즈라도 라울, 구티는 끝까지 마드리드에 남겨서 은퇴할수있도록 배려할겁니다.
구티는 레알유스출신이면서 로렌즈나 칼데론과 관계없고 라울은 레알이 3번의 챔피언스컵을 안겼으니까요


PS. 개인적으로 살가도의 계약해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정치적이라서요. 이에로 사건과 너무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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