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골닷컴] 피스컵 베스트11 mvp는 애쉴리영

Madridista 2009.08.03 16:18 조회 1,688


GK 브래드 구잔 (아스톤 빌라): 결승전 승부차기 히어로. 뿐만 아니라 대회 내내 뛰어난 골키핑을 선보이며 미국 대표팀 선배이기도 한 브래드 프리델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DF 카를로스 케야르 (아스톤 빌라): 스페인 출신인 그는 오랜만에 스페인 팬들 앞에서 뛰어난 대인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상대 공격진을 완벽히 봉쇄했다. 마르틴 라우르센의 은퇴 공백은 그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DF 파비오 칸나바로 (유벤투스): 클래스는 살아있다. 세비야와의 경기에서도 뛰어난 수비력을 펼친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선제 헤딩골을 넣으며 친정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DF 하산 살리하미치치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빰을 때린 장면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했으나 대회 내내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왼쪽 측면 수비수 영입을 놓고 고심하던 치로 페라라 감독의 시름을 풀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레알과의 준결승전 결승골 히어로이기도 하다.

MF 마크 알브라이톤 (아스톤 빌라): 이번 피스컵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성인팀 경력이 전무한 젊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내내 뛰어난 측면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MF 에스테반 그라네로 (레알 마드리드): '은하수(갈라티코)' 스타들보다 더 빛난 선수인 그는 대회 내내 감각적인 센스와 뛰어난 킥 능력을 선보이며 유스 출신 선수의 활약에 목말라있던 레알 팬들의 갈증을 씻어주었다.

MF 엔리케 다니엘 베라 (리가 데 키토): 레알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갈라티코'들을 긴장시켰다. 알 이티하드와의 개막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3대1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MF 애쉴리 영 (아스톤 빌라): 대회 MVP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비록 알 이티하드와의 첫 경기에선 기대 이하였으나 리가 데 키토 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어진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게다가 즈데넥 그리게라의 거친 태클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며 강철몸을 입증해내기도 했다.

FW 헐크 (포르투): 대회 득점왕

FW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유벤투스): 결승전 비운의 주인공. 하지만 그의 존재가 없었다면 유벤투스의 결승행 진출조차 없었을 것이다. 대회 내내 정확한 킥으로 셋피스로만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왕을 차지했다.



http://www.goal.com/kr/news/1063/hit-goalcom/2009/08/03/1418752/%ED%94%BC%EC%8A%A4%EC%BB%B5-%EA%B2%B0%EC%82%B0-mvp%EB%8A%94-%EC%95%A0%EC%89%B4%EB%A6%AC-%EC%98%81-%E5%A4%96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결국 35m유로를 오퍼했나보네요. arrow_downward 알론소 이적 머지않아 결론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