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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다음 시즌 레알의 주전 예측이 참 힘드네요 ㅠㅠ

레알빠카딩파 2009.08.03 13:17 조회 1,632
피스컵은 졸면서 봐서 제대로 못 봤지만, 하이라이트 다시 보니 라울이 수비가담능력면에서도 우수하고, 전체적으로 아무리 갈락티코가 와도 내 자리는 있다는 무언의 시위라도 하듯이 매우 잘해준거 같네요 ㅎㅎ 벤제마 역시,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보다는 매우 잘해줬다고 봅니다;;

문제는 카카의 기용 문제인데 ㅠㅠ

카카 선수 수비가담능력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 카카는 분명 훌륭한 선수는 맞지만, 지나치게 몇년 간 혹사당해서 폼이 조금이나마 떨어졌죠 ㅠㅠ

지난 시즌 ac 밀란이 후반기 때 무진장 잘한건 돌아온 카카의 미친 활약이 컸다는 점에서 밀란에서 카카가 차지한 비율은 레매 분들도 아실꺼라고 믿고 패스~

지난 3시즌간 카카 보면서 느낀점이 0607의 경우, 리그에서는 독보적이지 못해도, 밀란의 그 어정쩡한 전술에 대해 대비하지 못했던 타리그<세리아기준> 팀들이 고전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비정상적으로 포워드도 아니고 공미도 아닌 애매모호한 미친 괴물이 된 카카의 영향력이 무진장 컸죠. 준결승 맨유전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리버풀 전에서도 밀란은 카카의 발 끝에 의해서, 2골 모두 나왔습니다. 세트피스 상황도 카카가 만든거니 ㅠㅠ

하지만 0708시즌은 그야말로 카카 혹사에 절정이었다고 봅니다. 조력자 하나 없이 말그래도 너 혼자해라라는 밀란의 안일한 자세로 인해 혹사 받고 결국 부상크리...

0809시즌에도 밀란은 카카의 유무에 따라 너무나도 다른 경기력을 선사했고, 미친 활약으로 잘나가던 카카가 결국 과부하로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고전하지만, 그래도 카카의 발끝에 의해서 밀란이 기사회생 ㅠㅠ

아무튼, 카카 선수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움직임이 있긴 하지만, 많이 저하된 상황이고, 수비 가담은 분명 하려고는 하지만 이전보다 많이 떨어지는게 걸리네요 ㅠㅠ

게다가, 왼쪽을 선호하는 카카를 위해서 수비적인 아르벨로아 기용이 유력시 될텐데 ㅠㅠ 이래저래 카카가 어느 포지션을 잡고 나올지 오리무중이네요 ㅠㅠ

원래 밀란 팬이었고, 지난 시즌 밀란 경기 거의 다 보고 브라질 국대 경기는 전경기 다 어떻게든 본 저로써는 그저 카카의 위치가 궁금할 따름이네요 ㅠㅠ

레매 분들은 카카가 어떤 식으로 중용될꺼라고 보시는지? ㅠㅠ

뭐 포지션에 안 맞고, 그냥 끼워맞춰 본거지만
벤제마
카카-라울-호날두
라스-알론소<물론 라스가 알론소보단 좀 위에요 ㅠㅠ 질질 끄는게 보이더군요>
아르벨로아-페페-메츠-라모스
야신

이렇게 봐야되나 ㅠㅠ 이과인이 프리시즌에 좀 실망이라 애매모호하고, 로벤이나 그라네로 생각도 나고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ㅠㅠ

<ps: 절대 기사 때문에 이런거 적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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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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