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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딴 나라 이야기- Marc Janko

자유기고가 2009.08.01 12:24 조회 1,569


음.. 밀란 관련기사(밀란에도 관심이 많아서)를 찾다가, 밀란이 오스트리아의 공격수 마르크 얀코에 관심이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응? 첨 들어보는 선수인데? " 생각했죠.. 그런데 불현듯 생각난..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2010년 월드컵 예선전!!!! 거기서 선제골을 넣은 선수가 바로 마르크 얀코!!!

음....그선수였구나.... 곧바로 검색 고고씽!! 확실히 우리나라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라 정보가 많이는 없더군요. 그래서 뭐 할수없이, 이해도 못하는 영어사이트 전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 오호라!!! 서정원선수도 뛰었던 잘츠부르크 선수구나~~  83년생에 헐..키가 198이네... (나보다 10센티나 더 크다니!!!!)  근데 헉;;; 08-09시즌 유러피언 골든 부츠 수상 유력? 39골!!!! ㄷㄷ

이건 뭐... 오스트리아 리그의 라르손&자르데우 인가요? 지난 시즌 정말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었군요. 이미 EPL 몇몇 클럽에서 입질이 왔다던데...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의 우승 주역이기도 하구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내에서도 이제 핵심선수로 분류되고 있다네요. 배번 9번!! ㄷㄷㄷ 오스트리아 축구팬들은 오스트리아 레전드인 토니 폴스터(98년 프랑스 월드컵 대표)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하고 있다네요. 흐억.. 폴스터..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던 스트라이커였는데!!!



음... 지난 시즌 얀코의 시즌 골 모음이예요. 좀 긴 러닝타임이지만, 정말 눈을 떼지 못하고 봤네요... 장신이면서 어찌 이렇게 유연한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토니 폴스터 보다는 前 노르웨이 국가대표이자 첼시에서 멋진 활약을 해줬던 "플나우도" 토레 안드레 플로 선수가 오버랩되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선수인건 분명한듯!! 밀란이 과연 관심만 비췄을지... 진짜 영입하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밀란이 아니더라도 08-09시즌 유러피언 골든부츠 수상자를 다른 빅클럽들이 가만놔두진 않겠죠.. 과연 어느팀으로 이적할지가 사뭇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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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걱정이 되는게.... arrow_downward 수비진은 어느덧 윤곽이 잡히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