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골 세레머니를 하지 않은 칸나바로

조용조용 2009.08.01 11:54 조회 1,839



아까 경기 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첫번째 골 먹고 나서 저는 델피에로가 넣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선수들이 막 빡빡머리;;;한테 다가가는거 보고 누가 넣었나 했는데 칸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메랑 ㄳ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웃기도 했는데요.

칸나바로가 일부러 골 세레머니를 안한거라고 하네요. 전 동료들과 산체스 피스 후안에 찾아온 레알 팬들을 위한 예우 차원에서 그랬다고. 경기 끝난 후에도 "마드리드는 매우 강한 팀이다. 그리고 프리시즌이 끝나고 시즌에 돌입하는 9월 즈음에는 더욱 최고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 이라는 덕담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이전 소속팀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 피쓰컵 결승 진출 기쁨 -_-b 이런 말과 이탈리아 복귀에 매우 기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칸나가 유베 가서 말실수 좀 하고 그래서 막 까인걸로 아는데 레알 있을 때에는 선수들이랑 관계도 좋고 가끔 실수는 하셨지만 ;ㅁ; 부상도 없이 후덜덜하게 경기 소화하고 애기들 정신적 지주도 되어주고, 경기력과는 관계없이(?) 레매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칸나 1년 더 잡자는 의견도 많았지만 보드진이 카오스라 결국 떠났는데 좋은 기억 가지고 떠났는지 역시 가서도 좋은 말 해주네요 ^^

칸나옹도 유베에서 잘 하시길~~ ㅎㅎ 하지만 또 부메랑은 안돼 -ㅅ-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8

arrow_upward 수비진은 어느덧 윤곽이 잡히는거 같은데요? arrow_downward 유벤 거친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