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현재 상황을 봅니다.

M.Torres 2009.07.31 23:12 조회 1,735



골키퍼 : 카시야스/ 두덱, 아단(아마도 아단으로 가겠죠? 골키퍼 루머도 전혀 안 나기도 하지만, 현재 이적 시장에서 루머가 나거나 쓸만했던 비에라, 랑드류, 쿠페등이 죄다 주전을 노리면서 재계약 안 하거나 이적을 노렸던 것이지, 2서브나 할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두덱 정도면 적당히 불안하고, 적당히 잘 막는만큼 딱히 골키퍼 보강은 필요없을듯. 그렇다고 디다를 사올 것도 아니고..-_-)


수비 : 알비올, 가라이, 페페, 메첼더/ 좀 더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싹 다 만족하는 편이에요. 수비조직력 보다는 개개인의 1:1 상황에서나 루즈볼에 대한 대처를 봤는데, 프리시즌인걸 감안해도 아주 좋은 편. 알비올은 못 봤으므로 패스. 개인적으로는 페페-메첼더 라인을 믿는중.


측면 : 라모스, 살가도, 미구엘 토레스, 아르벨로아, 마르셀루, 드렌테/ 아르벨로아가 폭풍의 핵. 엄청 잘하다가 리그 옮기고 대망하는 케이스가 많은 만큼. 드렌테의 경우는 공격적인 풀백을 좋아하는 페에그리니의 특성상 측면에 기용하는 거 같은데, 공격적인 면에서는 쏠쏠했고, 포어 체크에서도 적극적이었지만, 정작 뒷공간에 대한 무방비와 1:1 상황에서, 상대방이 테크니션 계열이거나 한번 접고 게임 리딩을 시도하는 케이스의 경우,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감이 많아서 . 반대로 미구엘 토레스가 사라고사 등과 루머 났던데, 나가는 순간 저는 사라고사 팬 클럽 창단.. 은 훼이크고

나간다면 아르벨로아가 라모스 백업으로 전락하거나, 싸롱을 한시즌 더 남겨줄 거 같은데.
글쎄? 어느쪽도 비효율적이다.


중앙 : 가고, 디아라, 라쓰, 구티/ 적고나니 숫자가 많이 줄었네요. 데랑이, 하비 가르시아, 파레하가 있었다면 좋겠지만, 나간 이상 영입은 필수요소이고, 알론소가 실패할 경우(다고스티노 재협상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완전히 아예 지우개를 데리고 와서 라쓰vs가고, 디아라vs지우개 구도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다만, 그라네로, 스네이더, 반 데 바르트의 중앙 가능성까지 따지면 더 복잡해지네요. 반 데 바르트가 나갈거 같기도 한데..

구티의 경우에는, 예전처럼 강력한 볼란치로 돌아오던가, 아니면 후반 막판에 오른쪽 윙과 교체되어서 쓰이는 조커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공격수로 전향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최전방에서 떨어진지 꽤 되는데다가, 지난 시즌에도 보여주었듯이 후반 10분 남짓한 상황에서, 수비진 발이 묶일 타이밍쯤에 짐승 체력 이과인, 라울, 라모스를 잘 요리해주었던 구티니깐요.



측면 : 그라네로, 스네이더, 카카, 날동이, 로벤, 반 데 바르트/ 무조건 1명은 나가고, 공격진의 숫자 여부에 따라서 2명까지 나갈수 있다고 봐요. 로벤, 반 데 바르트가 2,1순위로 꼽히는데, 칼데론 ㅅㅂㄴㅁ라고 욕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발렌시아나 카윗같이 헌신적인 미드필더의 영입을 통해서 미드필더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카카, 날동이의 부족한 수비가담을 메꿔주길 빌었는데

좀 더 경기를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날동이의 수비가담 의식이 아예 없는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보고 있어요. 현재까지만 본다면 날둥이는 후반기에 빵 터질거에요. 절 믿으세요.

참고로 제가 밀었던 선수인 하비 가르시아, 메첼더, 가고, 이과인, 디아라, 미구엘 토레스, 데랑이 중에서 앞의 3명은 올 시즌 레매에서 가장 비판의 도마에 올랐던 세 선수입니다.


제기랄.


공격 : 이과인, 벤제마, 훈텔라르, 루드 반 니스텔루이, 라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루드나 훈텔라르 둘 중 한명은 결국은 AC밀란이나 EPL쪽으로 나갈거 같아요. 다른 세명은 안전한 이유가, 한놈은 지난 시즌 혼자서 레알 먹여살렸던 이과인과, 프리시즌 미친듯한 활약의 라울, 벤제마이기 때문이죠. 라울이 이렇게까지 잘해줄거라고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기뻐요.

지금은 제 취향이 아니라고 해도 제가 레알을 좋아하게 되었던 계기는 라울 블랑코 곤잘레스였으니간요.



여튼 지금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중앙 미드필더 한명과 또 여유가 남거나 논이유가 생긴다면 헌신적인 미드필더와 내츄럴 본 킬러 타입의 공격수 유망주 한명 영입했으면 해요.



전 이만 운동하러 갈게요.
즐거운 의견 교환이 되었으면 해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AS 기사 2개 요약(알론소, 에인세) arrow_downward 헉 데라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