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의 딜레마(감독,팬,언론)
페예그리니가 크리스티아노에게 원하는건 지난 2경기, 그리고 전반전때 보인 플레이스타일입니다.
그러나 팬들과 언론은 맨유때완 너무나 다른 크리스티아노의 그런 플레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페예그리니는 자신이 요구한 스타일에 완전히 부합해주는 그런 크리스티아노를 좋아했고 흡족해했습니다.
지난 2경기를 치뤘을때까지는 돌파 없이 포제션 축구만 구사하는 그 이타적이기만한 플레이에 페예그리니는 '크리스티아노는 스쿼드에 잘 적응했을뿐 아니라 팀이 원하는 스타일에도 잘 녹아들었다'고 만족스럽게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 물론 프리킥1번과 페널티킥1번을 제외하곤 슈팅은 전후반 통틀어 단 1번밖에 때리지 않으면서 지나치게 슈팅을 아꼈고, 전반전때까진 볼이가면 되든 안되든 무조건 패스만 주구장창 하면서 팀플에만 주력하는 이타적인 모습만 보였지만, 후반전때 보여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과감한 돌파같은 플레이를 두고 이례적으로 페예그리니가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잘 알다시피 페예그리니는 돌파하기위해 공을 끄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 공처리를 하면서 볼소유권을 계속 가지는 포제션축구의 신봉자가 페예그리니입니다. 그동안 우리 팬들은 이타적인 모습은 그만하면 됐고 제발 몸값에 맞게 돌파 좀 하고 자신있게 플레이하라고 머라했었지만 그건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_-;;)
지난 2경기, 그리고 전반전까진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에 완전히 부합하는 모습의 크리스티아노였고(언론과 팬들은 돌파같은것도 안하고 한없이 이타적이기만 한 크리스티아노에게 실망했지만) 그런 크리스티아노를 '지금 크리스티아노는 내(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에 완전히 녹아들었다'고 좋아라했던 페예그리니였는데, 후반전땐 돌파를 하려고 공을 오래 만지니 안좋은 신호로 보였던거죠.
이번 경기를 두고 페예그리니는 이전까진 내 스타일에 잘 녹아들어왔다고 했었는데 오늘(후반)의 크리스티아노는 팀플레이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기회날때마다 난사를 즐기는 선수들은 페예그리니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크리스티아노가 지금까지처럼 한경기에 슈팅 1~2번만 하고 말게 아니라 위협적인 슈팅력이 장점이니 카림처럼 좀 더 난사를 해줬으면 합니다. 슈팅을 지나치게 아껴요 이건-_-;;
어쨋든 페예그리니의 성향은 난사는 괜찮지만 포제션 축구에 위배되는, 돌파하기 위해 볼터치를 많이 하는것을 워낙에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팬들은 그동안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에 잘 녹아들었던 크리스티아노한테는 실망감을 표했던 반면, 후반전때 보인 크리스티아노의 크랙다운 플레이에는 크게 열광했습니다.
상대팀 서포터들마저 후반전땐 다들 기립하면서 크리스티아노를 외치며 환호를 했을 정도였다고 하니까요. 기사
그렇게 후반전때 보인 크리스티아노의 플레이에 열광하면서, <아스>는 후반 들어 위대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며 크리스티아노가 상대 수비수 두 명을 헤치웠고,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차 넣었다고 전했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디스테파뇨옹이 새 팀에서의 데뷔골은 해트트릭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첫 고비를 크리스티아노가 무사히 넘겼다고 했구요.
<마르카>도 오늘 드디어 그가 크리스티아노가 되어 돌아왔다고 기쁘게 보도했습니다. 기사
경기장을 찾은 현지팬들도 '크리스티아노는 원래부터 우리 선수였다. 진작 레알에 입단했어야 할 선수였다'면서 꼴보기 싫은 바르카를 크리스티아노가 박살내줄거라고 믿는다고 하는 말까지..(역시 증오의 꾸레ㅋㅋ)
후반전 크리스티아노의 플레이는 현지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고 언론의 큰 지지를 받았지만, 정작 그 후반의 플레이에 페예그리니는 다소 실망을 나타냈습니다. 돌파를 할려면 그만큼 터치를 많이해야 한다는거니까요-_-;;
이게 딜레마입니다.
정작 언론과 팬들이 실망했던 지난 2경기와 전반전의 돌파 없이 이타적이기만 한 그런 플레이를 페예그리니는 크게 환영하며 좋아라했고, 정작 언론과 팬들이 크게 환영하며 좋아했던 그런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페예그리니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불만을 표했다는거.
그날의 크리스티아노가 전후반 통틀어 프리킥, 페널티 제외하면 1번의 슈팅밖에 안때렸으니 난사를 한것도 아니었고(그 1번의 슈팅도 골의 시발점) 지나치다싶을만큼 패스만 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다가 후반전때 시원시원한 돌파를 몇차례 보여주며 역시 크랙이란 말을 들었는데, 그런 돌파하는 크리스티아노는 페예그리니가 원하는게 아니니;;
이렇게 하면 감독은 좋다는데 언론과 팬들이 가만히 안놔두고, 저렇게 하면 언론과 팬들은 좋다고 하는데 감독이 가만 안놔두고;; 아마 크리스티아노에게도 이게 큰 딜레마가 아닐까요.. 워낙 영리한 선수라 팬들이나 언론이 맘에 안들어하더라도 다시 비난을 무릅쓰고 감독이 원하는 처음의 그 스타일로 회귀할거라 생각하지만.
맨유때와 같은 그런 플레이는 이제 다시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비싼 몸값을 주고 데려온 선수에게 크랙의 모습을 원하겠지만 그건 페예그리니의 뜻이 아니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팀이 하나가 되는거지 특정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우리도 납득하고 받아들여야 할것 같구요. 머 현지팬들과 언론의 성화는 크겠지만;;
페예그리니의 조련으로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로 철저히 변모된 새로운 크리스티아노는 지난2경기에서의 반응처럼 우리 팬들의 성에 차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이 원하는건 맨유때 보여준 크랙의 모습..후반의 크리스티아노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페예그리니가 원하는건 크랙의 모습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포제션 축구입니다. 돌파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압박하면서 볼소유를 우리쪽으로 유지한채 터치를 적게하고 얼른 얼른 패스를 내주는게 페예그리니의 스타일이죠.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시 지난 2경기와 전반전때의 돌파 없이 가는 그런 플레이로 돌아갈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페예그리니가 싫어할테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감독의 뜻이니까요. 하지만 언론과 현지팬들은 그런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지속될시 난리칠게 안봐도 훤하고..
잘못하면 그런 바뀐 플레이스타일때문에 자칫 마케팅가치가 떨어져서 몸값 회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쿨럭;;
그러나 팬들과 언론은 맨유때완 너무나 다른 크리스티아노의 그런 플레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페예그리니는 자신이 요구한 스타일에 완전히 부합해주는 그런 크리스티아노를 좋아했고 흡족해했습니다.
지난 2경기를 치뤘을때까지는 돌파 없이 포제션 축구만 구사하는 그 이타적이기만한 플레이에 페예그리니는 '크리스티아노는 스쿼드에 잘 적응했을뿐 아니라 팀이 원하는 스타일에도 잘 녹아들었다'고 만족스럽게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 물론 프리킥1번과 페널티킥1번을 제외하곤 슈팅은 전후반 통틀어 단 1번밖에 때리지 않으면서 지나치게 슈팅을 아꼈고, 전반전때까진 볼이가면 되든 안되든 무조건 패스만 주구장창 하면서 팀플에만 주력하는 이타적인 모습만 보였지만, 후반전때 보여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과감한 돌파같은 플레이를 두고 이례적으로 페예그리니가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잘 알다시피 페예그리니는 돌파하기위해 공을 끄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 공처리를 하면서 볼소유권을 계속 가지는 포제션축구의 신봉자가 페예그리니입니다. 그동안 우리 팬들은 이타적인 모습은 그만하면 됐고 제발 몸값에 맞게 돌파 좀 하고 자신있게 플레이하라고 머라했었지만 그건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_-;;)
지난 2경기, 그리고 전반전까진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에 완전히 부합하는 모습의 크리스티아노였고(언론과 팬들은 돌파같은것도 안하고 한없이 이타적이기만 한 크리스티아노에게 실망했지만) 그런 크리스티아노를 '지금 크리스티아노는 내(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에 완전히 녹아들었다'고 좋아라했던 페예그리니였는데, 후반전땐 돌파를 하려고 공을 오래 만지니 안좋은 신호로 보였던거죠.
이번 경기를 두고 페예그리니는 이전까진 내 스타일에 잘 녹아들어왔다고 했었는데 오늘(후반)의 크리스티아노는 팀플레이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기회날때마다 난사를 즐기는 선수들은 페예그리니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크리스티아노가 지금까지처럼 한경기에 슈팅 1~2번만 하고 말게 아니라 위협적인 슈팅력이 장점이니 카림처럼 좀 더 난사를 해줬으면 합니다. 슈팅을 지나치게 아껴요 이건-_-;;
어쨋든 페예그리니의 성향은 난사는 괜찮지만 포제션 축구에 위배되는, 돌파하기 위해 볼터치를 많이 하는것을 워낙에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팬들은 그동안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에 잘 녹아들었던 크리스티아노한테는 실망감을 표했던 반면, 후반전때 보인 크리스티아노의 크랙다운 플레이에는 크게 열광했습니다.
상대팀 서포터들마저 후반전땐 다들 기립하면서 크리스티아노를 외치며 환호를 했을 정도였다고 하니까요. 기사
그렇게 후반전때 보인 크리스티아노의 플레이에 열광하면서, <아스>는 후반 들어 위대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며 크리스티아노가 상대 수비수 두 명을 헤치웠고,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차 넣었다고 전했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디스테파뇨옹이 새 팀에서의 데뷔골은 해트트릭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첫 고비를 크리스티아노가 무사히 넘겼다고 했구요.
<마르카>도 오늘 드디어 그가 크리스티아노가 되어 돌아왔다고 기쁘게 보도했습니다. 기사
경기장을 찾은 현지팬들도 '크리스티아노는 원래부터 우리 선수였다. 진작 레알에 입단했어야 할 선수였다'면서 꼴보기 싫은 바르카를 크리스티아노가 박살내줄거라고 믿는다고 하는 말까지..(역시 증오의 꾸레ㅋㅋ)
후반전 크리스티아노의 플레이는 현지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고 언론의 큰 지지를 받았지만, 정작 그 후반의 플레이에 페예그리니는 다소 실망을 나타냈습니다. 돌파를 할려면 그만큼 터치를 많이해야 한다는거니까요-_-;;
이게 딜레마입니다.
정작 언론과 팬들이 실망했던 지난 2경기와 전반전의 돌파 없이 이타적이기만 한 그런 플레이를 페예그리니는 크게 환영하며 좋아라했고, 정작 언론과 팬들이 크게 환영하며 좋아했던 그런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페예그리니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불만을 표했다는거.
그날의 크리스티아노가 전후반 통틀어 프리킥, 페널티 제외하면 1번의 슈팅밖에 안때렸으니 난사를 한것도 아니었고(그 1번의 슈팅도 골의 시발점) 지나치다싶을만큼 패스만 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다가 후반전때 시원시원한 돌파를 몇차례 보여주며 역시 크랙이란 말을 들었는데, 그런 돌파하는 크리스티아노는 페예그리니가 원하는게 아니니;;
이렇게 하면 감독은 좋다는데 언론과 팬들이 가만히 안놔두고, 저렇게 하면 언론과 팬들은 좋다고 하는데 감독이 가만 안놔두고;; 아마 크리스티아노에게도 이게 큰 딜레마가 아닐까요.. 워낙 영리한 선수라 팬들이나 언론이 맘에 안들어하더라도 다시 비난을 무릅쓰고 감독이 원하는 처음의 그 스타일로 회귀할거라 생각하지만.
맨유때와 같은 그런 플레이는 이제 다시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비싼 몸값을 주고 데려온 선수에게 크랙의 모습을 원하겠지만 그건 페예그리니의 뜻이 아니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팀이 하나가 되는거지 특정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우리도 납득하고 받아들여야 할것 같구요. 머 현지팬들과 언론의 성화는 크겠지만;;
페예그리니의 조련으로 페예그리니가 원하는 스타일로 철저히 변모된 새로운 크리스티아노는 지난2경기에서의 반응처럼 우리 팬들의 성에 차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이 원하는건 맨유때 보여준 크랙의 모습..후반의 크리스티아노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페예그리니가 원하는건 크랙의 모습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포제션 축구입니다. 돌파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압박하면서 볼소유를 우리쪽으로 유지한채 터치를 적게하고 얼른 얼른 패스를 내주는게 페예그리니의 스타일이죠.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시 지난 2경기와 전반전때의 돌파 없이 가는 그런 플레이로 돌아갈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페예그리니가 싫어할테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감독의 뜻이니까요. 하지만 언론과 현지팬들은 그런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지속될시 난리칠게 안봐도 훤하고..
잘못하면 그런 바뀐 플레이스타일때문에 자칫 마케팅가치가 떨어져서 몸값 회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쿨럭;;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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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Maria 2009.07.30어헝.. 폐예그리니 감독의 기호에 맞추고 팬의 기호의 맞추면.. 메시이상이겠네요. 적절한 시기에 패스하고 적절한 슛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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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tars 2009.07.30폐감독이 원하는 모습이라면 굳이 큰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우리가 로니를 영입한 이유가 없죠,아무리 포지션축구를 좋아한다해도 이타적인 플레이만 원하고 +@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 역활엔 로니보단 실바가 왔어야 햇겟죠, -
Mega Stars 2009.07.30폐감독이 아무리 포지션축구 신봉자라해도 로니같은경우는
그 포지션축구의 한계를 깨트릴수 있는 롤을 부여했으면 좋겟네요, -
탈퇴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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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7.30호날두가 맨유에서처럼 중심이 되긴 힘들꺼라 생각해요. 페예그리니의 전술과는 별도로요. 아무래도 선수라면 감독의 요구에 맞춰주는게 좋겠죠. 갈라티코1기의 지단이나 피구 베컴 모두 감독의 전술과 요구에 따라 플레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페예그리니도 호날두의 장점에 대해 잘 알텐데 호날두의 장점을 죽이면서까지 팀플레이를 요구하진 않을꺼라 봅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고 아직 레알 지휘봉을 잡은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팀플레이를 더 중요시 하는 것 같아요. 선수들의 호흡이 좋아지고 호날두가 잘 녹아든다면 호날두가 맨유에서 보여줬던 플레이들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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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LOVE 2009.07.30허억...감독 경질은 이제 그만..;;;;;
글에도 있지만 크리스티아누는 영리한 선수이니 감독과 팬 양쪽을 다 만족할 수있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그저 믿고 기다려 줄 수밖에요~^ㅇ^ -
사지단랑 2009.07.30페감독 스타일이 잘만 전개된다면 템포축구도 할 수 있고 날도의 빠른발을 이용해서 공간 창출도 가능하니깐 날도가 1:1찬스를 만들기회도 많겠지요.하지만 약팀들이 처음부터 잠그는 전술을 쓴다면 앞서 2경기에 전부다 잠그는 전술을 썼죠.,
그 결과 패스할 공간이 없어서 계속 상대 문전 앞에서 패스 미스가 나게 되죠,, 어쩌면 이구아인도 빠른 템포 축구의 희생양이 될 수 도 있고요,, 선수를 위한 팀이 될지.. 감독을 위한 팀이될지..레알은 대체로 선수를 위한 팀이였다고 봐도 될텐데.. -
R.Drenthe 2009.07.30팀이 잘될수 있다면 개인의 희생은 필요한거라 봅니다.
페감독 생각이 크랙의 호날두보다는 이타적인 호날두라면 다 생각이 있는거겠죠. 페느님 (페예그리니, 페레즈) 들만 믿습니다. -
하얀펠레 2009.07.30난 그런 플레이좋든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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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7.30*후반에 드리블 좀 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기 보다는 아직 호날두가 자신의 팀 색깔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한 거 같다는 투에 말을 한거 같던데 말이죠.. 전반 호날두를 보더라도 아직은 적응이 필요하다는듯이 실수 연발이기도 했구요.
페예그리니가 정통 윙어 시스템을 썩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걸 아예 못하게는 하지 않겠죠. 비야레알에서도 필요할 때 카솔라나 로시 같은 선수들의 드리블 돌파장면도 꽤나 있었구요. 무조건 패스만 하라는 것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니 상황에 맞게 전술 지시를 하겠죠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09.07.30*@San Iker 기사엔 오늘의(리가데키토전) 크리스티아노를 두고 한 말이라고 나와있었어요..^^;;; 그전 리가데키토전이 있기전까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에 크리스티아노가 잘 녹아들었다고 했던 페예그리니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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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09.07.30그래서 제가 걱정하던게 그건데;; 아직 호날두 자체가 자기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레알에서의 그의 가치가 미지수라고 표현했던거에요. 페예그리니는 상당히 코멘트가 많고 이야기 많이하는 감독이라고 선수들이 그러지만, 냉철할 땐 엄청 냉철한 감독이기도 하죠. 리켈메라는 선수도 과감하게 내치고 리빌딩 시도에서만 봐도 알수있죠. 챔스 4강의 위업에서 중요했던 로미였음에도 불구하구요. 호날두 본인이 고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몰라요.. 얼른 적응하길 바래야죠- 근데 뭐 페예그리니가 기본적으로 포제션 축구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전술적인 폭 역시 매우 넓은감독인터라 알아서 잘 하실거라고는 믿네요. 다만 이런 문제점에 관해선 비단 호날두 뿐만이아니라 새로 영입된, 그리고 기존선수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부분일테구요. 우리 기존선수들중에서도 포제션 축구한 선수가 ...ㄱ-
슈스터가 포제션축구를 선언했지만 곧바로 돌리고 역습형 변태전술로갔었죠 ...;;;;이번엔 잘 -
람호스 2009.07.30저는 오히려 생각을 좀 다르게 해봅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은 분명,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죠. 그렇게 패스 플레이를 펼치다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호날두가 돌파를 한다면, 오히려 더 통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맨유에서의 호날두는 돌파력이 많이 자제되고, 스코어러로서의 역할이 강조됐던 만큼, 레알에서는 날카로운 슈팅력으로 슈팅은 시도하고, 패스플레이를 주로 하되, 가끔씩 좋은 타이밍에 그의 발재간으로 돌파를 하면서 해결사적 기질을 보여준다면, 그게 또 다른 스타일의 크랙으로서의 호날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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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pi7an 2009.07.30@람호스 이 말을 하려고 했는데...댓글 복습하다보니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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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7.30날동이는 원래 맨유에서도 시즌기간이나 월컵등 아니면 잠잠했으니;;;; 프리시즌 투어도;;; 쇼는 루니가 해줬고;;;;;ㅎ
어느 선수나 그렇겠지만 특히 날동이는 개막에 맞춰서 몸 만들어내는게 그의 스탈이었으니.....ㅎ;;; -
링고[고3] 2009.07.30날동이가 팀전술을 위해서 개인적인 희생을 한다는 것은 저도 옳다고 봐요. 그러면서 날동이가 뭔가 더 팀에 녹아들면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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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2009.07.30페예그리니가 불만 터트렸다는 기사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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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7.30그리고 호날두 돌파 자체는 사실 07-08부터 마니 떨어진 모습이었죠. 지난시즌엔 돌파하다 뺏겨서 상대팀에게 많은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구요. 페예그리니의 주문도 있었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예전보다 돌파 시도를 안하는 면도 있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라리가는 공간이 잘 안나는 리그이기 때문에 더 패싱플레이가 더 중시되는 면이 있으니까요. 페예그리니가 직선적인 성향의 윙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드리블이나 돌파를 시러하는 감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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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2009.07.30적절하게 날두만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줄 필요가있죠
아무리 팀이 하나가 되야한다곤 하지만 날두급의 선수를 데려다놓고 계속 패스만하라니..ㅡㅡ 전보다 패싱플레이를 좀더 많이는 하되 그렇다고해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완전히 바꾼다는건 말이안되네요..;; 차라리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바꿔갔으면..게다가 페예그리니도 어느정도 날두를 이해하면서 받아들이겠죠 무조건 강요하진않겠구요 ㅎㅎ
오히려 날두의 시원한 플레이가 맘에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94m.RοΝαld¤ 2009.07.30@에덴 음..저도 어느정도 같은 생각이네요. 물론 폐예그리니가 오로지 패스플레이에 치중해라고 날두에게 강압적인 주문을 내리진 않았겠죠?;; 근데 요 3경기 봤을때 눈에 띄게 거의 패스만 하는 날두를 보면....정말 그런 주문을 한것일수도;;; 만약 그런 경우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죠. 이제 막 성향을 잡아가는 새싹선수에게 고정적인 플레이를 지시하면 몰라도 확실한 성향(드리블에 이은 반박자 빠른 슛팅)을 지니고 거기다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크랙을 지금 막 영입한 상황에서 날두에게 포제션 축구를 강압하는건 어불성설이겠죠. 만약 정말 그런 상황이라면 자칫 그나마 남아있는 드리블 스킬과 무자비한 슛팅력을 잃어버릴지..심히 걱정이네요. 카카는 몰라도 날두에게만큼은 그냥 벌판을 뛰어댕기는 자유로운 말이 되라고 놔두는게 좋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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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9.07.30돌파 자체 때매 뭐라고 한게 아니라 돌파하다 템포 끊어 먹은것 때문에 뭐라고 한 것이겠죠. 3명 돌파하고 페널티킥 얻어내는데 뭐라고 할 감독은 없음. 다만 드리블하다 타이밍 뺏긴 상황이 좀 있었죠. 그걸 지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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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잉여스탭] 2009.07.30얜 경기장 안에서 무지하게 노력하는 애라 곧 적응할꺼라 믿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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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30부트라게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페감독이 앞뒤 꽉꽉 막힌 사람도 아니고, 비야레알 경기가 그렇다고 아예 돌파를 못하게 하진 않았죠. 초반이니 기다리다보면 어떻게 할지, 어떤 식의 경기를 보여줄지 나오겟죠. 후반도 페감독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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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ema 2009.07.30경기 후 페예그리니 감독 인터뷰에서 호날두에게 불만을 터뜨렸다는 내용은 못봤는데 실제 저런 발언을 했을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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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07.30호느에게일단 \"프리시즌은 나에게 좀 맞춰주셈...나의 철학에 적응한담에 님 능력보이게끔 해드림~\" 이런식일지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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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7.30뭐 지금은 호날두 위주로 팀이 돌아가는 것을 경계하는 게
아닐까요...안그래도 레알은 스타군단인데 여기서 한명의
힘으로 경기가 흐른다면, 지난 시즌 로벤에 따라 흔들렸던
레알로 돌아가는 것을 경계하는 것 같네요..뭐 그래도 나중에 호흡이 맞는다면 상관없겠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을까요.... -
백의의레알 2009.07.30*근데 날두보다는 로벤이 돌파 시도가 더 잦고,
패싱도 잘 안하던데;;
돌파를 자주 하지 않더라도 정확하고 빠른 돌파를
하는 날두, 패싱위주로 팀동료들과 연계하는 날두를
저는 바랍니다.
우리의 앙숙 바르셀로나가 현재 포제션 축구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하는 팀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메시를 보면 패스위주의 플레이를 하긴 하는데 돌파를
할 때는 거의 정확하고 빠르게 하거든요.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르샤 스쿼드 전체적으로
패싱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
챠피 2009.07.30제가 본 기사는 호날두가 팀원들과 호흡이 안맞는다는 뉘앙스였는데.. 저도 그건 맞다고 생각했고요.
마르셀로와 호날두의 팀플도 좋지 못했고.. 가고와도 패스가 별로 안맞는 모습을 보였고요. 공격시에 활동범위가 겹친것도 그랬고..그래서 흐흡을 맞춰야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한국기사에서는 팀플레이가 부족하다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뭐 원래 스페인발 기사다보니 영문기사도 정확한 뉘앙스가 아니라서 어느게 맞다고 할순 없지만.. -
김카카 2009.07.30누구나 다 아는건 후반전 모습이 훨씬 위협적이었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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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enomeno 2009.07.30후반전 모습이 날동이 답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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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2009.07.30좀 더 좀 더 다듬으면 나아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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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7.30뭐 로니나 감독님이나
서로 잘 절충해서 최선의 플레이를보여주겟죠
우린 그 최고의 플레이를 즐기면되는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