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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내가 페감독이라면 수비진은 이렇게;;

GAGO 2009.07.29 14:53 조회 1,331
사실상 확정이라보고;; 이제 더이상의 수비영입은 없겠죠.


아르벨이 옴으로서 어느정도 틀은 갖췄다고 보여지고
이제부턴 시급한 교통정리 요망되는데 누가 남고 누가 떠날지 한번 예상해볼까요?


중앙 수비 - 페페, 메첼더, 알비올, 가라이, 에인세
측면 수비 - 아르벨, 라모스, 살가도, 마르셀로, 토레스 (라쓰까지;;)


멀티가 가능한 선수들이 많아서 굳이 포지션당 2명의 선수가 필요없는 상황.
좀 더 유연한 선수구성이 가능하고 실질적으로도 한경기에 18명밖에 못들어가기 때문에
수비숫자를 줄이고 공격쪽에 많은 벤치멤버를 대기 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음.


보통 벤치멤버 7명 중 골킵을 제외하면 6명. 수비수 2명이 보통 들어가는데 우린 1명으로 충분;;
라모스,아르벨,페페,메츠,알비올로 한시즌 내내 돌려막기 가능. (여차하면 윙셀로,라쓰 투입)
물론 이럴 경우는 없겠지만 그만큼 여유가 생기죠. 부상이 발생해도 크게 공백이 없을테고
예전처럼 와라락~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페페가 빠지면 후덜덜;;


결론적으로 한경기당 6명 정도의 정예멤버가 필요하고 나머지 2~3명은 아예 소집조차
안될 일이 많을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드렌테는 나가고 마르셀로는 미드필더로 가정하면 토레스,에인세,가라이,살가도는 사실 누가 남고 누가 나가더라도 크게 전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순 없죠.
수비의 특성상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측면도 있구요.


그래서 사견으론 토레스와 에인세를 남기고 살가도와 가라이를 보내는게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가라이는 소집조차 되지 않기에는 아까운 재능이고 나이도 어리니
임대를 보내 좀 더 경험을 쌓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비수도 마찬가지로 경기를 뛰어야
실력이 느는데 레알에 남아봤자 한달에 한두번이나 뛸 수 있을까요;;
살가도는 남겼으면 좋겠지만 같은 포지션에 토레스라는 경쟁자가 있고 아르벨도 오른쪽을 맡을 수 있으니 왼쪽 소화가 가능한 에인세가 좀더 유용한 옵션이 아닌가 생각되구요.


정리하자면

왼쪽윙백 - 아르벨,에인세,윙셀
중앙수비 - 메츠, 페페, 알비올(라모스,아르벨,에인세)
오른쪽윙백 - 라모스, 토레스(아르벨)


만약 윙셀을 미드필더로 분류하면 한명 더 여유가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가라이를 남기구요.


저 같으면 이럴텐데 과연 페감독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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