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반드시 필요합니다.
알론소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반드시 필요한 선수는 아니다?
알론소가 없어도 충분히 강하다? 우리팀에도 여전히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알론소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어서 레매 내에서도 이런 의견이 나오는데
사견으론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먼저 지금 우리팀의 선수(중앙 미드필더) 구성을 진단해 봅시다.
라스,가고,슈니,구티,디아라.
작년이랑 똑같은 구성에 디아라만 복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디아라가 부상당하기 전까진 좋은 활약을 했기에 기대가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디아라는 라스의 경쟁 상대지 두 선수가 동시에 필드위에 서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얼발란스한 조합입니다. 두 선수가 동시에 투입되더라도 수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할 상황에 국한되겠죠.
나머지 선수들 가고,슈니,구티?
구티는 중앙 미드필더의 한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수비력이 너무 떨어지고 활동량도 적죠.
키핑력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강력한 압박을 가하는 팀을 상대로 구티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분위기 반전용 조커와 적절한 로테이션 멤버 이상의 역할은 어렵습니다.
가고는 이미 2시즌 동안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고 결론적으로 말해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했던 선수지만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현재로선 다음시즌 또한 급격한 변화로 인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 같진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지금 우리팀의 허리를 맡기엔 역량부족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리그,챔스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플레이들은 실망 그 자체였고 팀의 중추를 책임지는 선수가 기복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것 또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고는 아직 어리고 더 개선될 여지와 잠재능력이 있으니 좀 더 기다려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슈니.
슈니 또한 종종 가고(라스)의 짝으로 출전했습니다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다음시즌에도 슈니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시즌은 실패라고 단언하고 싶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중앙 미드필더처럼 보이지만 타고난 공미체질이고 차라리 중앙 미드필더 보단 세컨드탑에서 더 나은 선수입니다.
왜 이렇게 우리 선수들 단점만 보느냐고 물으실 수도 있을겁니다.
되려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단점들이 확연히 드러나는 선수들에게 그나마 있는 장점을 살려주지는 못할 망정 이미 한계에 부딪힌 상황을 더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될땐 외부의 영입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상 현재 레알의 선수 구성을 살펴봤는데 참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영입을 하지 않고 지금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주자는 건 저로선 이해할 수 없네요.
이미 조합해 볼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조합해 테스트해봤고 참담한 실패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도 또 한번 시험을 해보자? 실험정신은 좋으나 지금 그렇게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트레블한 바르샤도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 약점을 보완하려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약점으로 뼈아픈 실패를 겪었습니다. 반복해서는 안되지요.
더군다나 올해의 레알은 새롭게 거듭나는 팀입니다. 거대한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는 팀입니다. 올해의 레알은 앞으로 10년의 성패를 좌우할 첫단추가 될 팀입니다. 왜 이렇게들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시작해도 어떤 난관에 부딪힐지 모르는 상황인데 처음부터 핸디캡을 안고 시작하자니 참 답답합니다.
왜 알론소여야만 되느냐에 대한 답은 여러가지 입니다만 확실한 건
현재 레알의 약점을 그나마 완벽에 가깝게 보완해줄 수 있는 선수가 알론소이기 때문이죠.
NFS를 떠나서 전 세계를 둘러봐도 알론소만한 선수가 몇이나 있습니까? 세스크,사비,에시앙?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인데 저 선수들 또한 우리팀에서 요구하는 역할을 알론소보다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후방에서 게임 조율이 가능하고 공격진에게 원활하게 볼투입을 할 수 있으며 좋은 시야와 키핑력, 많은 활동량과 수비력으로 중원에서의 우위를 가져다 줄 선수가 필요한데 이런 역할은 알론소 개인능력으로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은 상태죠. 우리의 약점을 알론소 개인의 장점으로 일정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엄청난 플러스 효과가 될겁니다. 다른 선수들 또한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해 팀전체에 긍정적인 작용을 불러올 수 있죠. 알론소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도 레알의 체질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알론소에 이렇게 목매는 이유는 이번이 아니면 어렵다는거죠.
수년전 비에이라 영입에 레알이 열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레알의 약점은 뻔히 드러난 상황이었고 그 약점을 보완하기엔 비에이라만한 선수가 없었지만 결국 영입은 불발됐고 그뒤로 많은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영입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죠. 이처럼 비에이라나 알론소 같이 팀의 핵심이 되는 선수들은 협상 테이블에 오르는것 자체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알론소가 이번에 잔류하게 되면 이제 레알에서 노릴 만한 자원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능력있는 선수와 협상 자체가 불가능한 팀의 핵심이 되는 선수가 되겠죠. 과거를 돌이켜보면 전자는 실패했었고 후자는 루머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같은 기회는 자주오지 않을 뿐더러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현재 팀의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알론소가 없어도 충분히 강하다? 우리팀에도 여전히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알론소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어서 레매 내에서도 이런 의견이 나오는데
사견으론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먼저 지금 우리팀의 선수(중앙 미드필더) 구성을 진단해 봅시다.
라스,가고,슈니,구티,디아라.
작년이랑 똑같은 구성에 디아라만 복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디아라가 부상당하기 전까진 좋은 활약을 했기에 기대가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디아라는 라스의 경쟁 상대지 두 선수가 동시에 필드위에 서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얼발란스한 조합입니다. 두 선수가 동시에 투입되더라도 수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할 상황에 국한되겠죠.
나머지 선수들 가고,슈니,구티?
구티는 중앙 미드필더의 한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수비력이 너무 떨어지고 활동량도 적죠.
키핑력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강력한 압박을 가하는 팀을 상대로 구티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분위기 반전용 조커와 적절한 로테이션 멤버 이상의 역할은 어렵습니다.
가고는 이미 2시즌 동안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고 결론적으로 말해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했던 선수지만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현재로선 다음시즌 또한 급격한 변화로 인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 같진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지금 우리팀의 허리를 맡기엔 역량부족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리그,챔스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플레이들은 실망 그 자체였고 팀의 중추를 책임지는 선수가 기복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것 또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고는 아직 어리고 더 개선될 여지와 잠재능력이 있으니 좀 더 기다려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슈니.
슈니 또한 종종 가고(라스)의 짝으로 출전했습니다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다음시즌에도 슈니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시즌은 실패라고 단언하고 싶네요. 플레이 스타일은 중앙 미드필더처럼 보이지만 타고난 공미체질이고 차라리 중앙 미드필더 보단 세컨드탑에서 더 나은 선수입니다.
왜 이렇게 우리 선수들 단점만 보느냐고 물으실 수도 있을겁니다.
되려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단점들이 확연히 드러나는 선수들에게 그나마 있는 장점을 살려주지는 못할 망정 이미 한계에 부딪힌 상황을 더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될땐 외부의 영입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상 현재 레알의 선수 구성을 살펴봤는데 참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영입을 하지 않고 지금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주자는 건 저로선 이해할 수 없네요.
이미 조합해 볼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조합해 테스트해봤고 참담한 실패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도 또 한번 시험을 해보자? 실험정신은 좋으나 지금 그렇게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트레블한 바르샤도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 약점을 보완하려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약점으로 뼈아픈 실패를 겪었습니다. 반복해서는 안되지요.
더군다나 올해의 레알은 새롭게 거듭나는 팀입니다. 거대한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는 팀입니다. 올해의 레알은 앞으로 10년의 성패를 좌우할 첫단추가 될 팀입니다. 왜 이렇게들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시작해도 어떤 난관에 부딪힐지 모르는 상황인데 처음부터 핸디캡을 안고 시작하자니 참 답답합니다.
왜 알론소여야만 되느냐에 대한 답은 여러가지 입니다만 확실한 건
현재 레알의 약점을 그나마 완벽에 가깝게 보완해줄 수 있는 선수가 알론소이기 때문이죠.
NFS를 떠나서 전 세계를 둘러봐도 알론소만한 선수가 몇이나 있습니까? 세스크,사비,에시앙?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인데 저 선수들 또한 우리팀에서 요구하는 역할을 알론소보다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후방에서 게임 조율이 가능하고 공격진에게 원활하게 볼투입을 할 수 있으며 좋은 시야와 키핑력, 많은 활동량과 수비력으로 중원에서의 우위를 가져다 줄 선수가 필요한데 이런 역할은 알론소 개인능력으로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은 상태죠. 우리의 약점을 알론소 개인의 장점으로 일정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엄청난 플러스 효과가 될겁니다. 다른 선수들 또한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해 팀전체에 긍정적인 작용을 불러올 수 있죠. 알론소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도 레알의 체질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알론소에 이렇게 목매는 이유는 이번이 아니면 어렵다는거죠.
수년전 비에이라 영입에 레알이 열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레알의 약점은 뻔히 드러난 상황이었고 그 약점을 보완하기엔 비에이라만한 선수가 없었지만 결국 영입은 불발됐고 그뒤로 많은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영입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죠. 이처럼 비에이라나 알론소 같이 팀의 핵심이 되는 선수들은 협상 테이블에 오르는것 자체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알론소가 이번에 잔류하게 되면 이제 레알에서 노릴 만한 자원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능력있는 선수와 협상 자체가 불가능한 팀의 핵심이 되는 선수가 되겠죠. 과거를 돌이켜보면 전자는 실패했었고 후자는 루머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같은 기회는 자주오지 않을 뿐더러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현재 팀의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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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 2009.07.26물론 그렇다지만 동급은 아니지만 적절한 대안은 여러가지 있지 않나요. 굳이 알론소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의문부호죠. 갈락티코를 표제로 내놓고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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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김카카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대안이 있으면 우리 모두 같이 한번 토론해봅시다. 대안도 없이 반대를 하면 그건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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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카카 2009.07.26@GAGO 위에도 언급했듯 알론소를 영입했을시보다 동급은 아니어도
적절하게 운용할 선수들이 있지 않나요 쌍디아라를 돌리는 방법도 나름 갠춘하다고 생각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김카카 알론소가 비싸고 지금 상황이 쉽진 않지만 문이 완전히 닫힌건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구태여 차선책을 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완전히 잔류를 선언하고 나서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쌍디아라는 대안으론 좀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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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09.07.26저도 동감하네요.. 알론소가 못온다면 방법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알론소만한 대안은 팀내에서 보이지가 않는군요.. 2년동안 터지지 않던 가고가 이과인처럼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슈니 역시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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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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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탈퇴 현실적으로 세스크 에시앙이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세스크나 에시앙에 비해서 알론소가 뛰떨어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또한 우리팀에서 요구하는 역할은 알론소가 두선수보다 더 나은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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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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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탈퇴 지금 상황이 어떻게 세스크,에시앙이랑 알론소가 똑같나요? 공공연히 협상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라파 또한 알론소에게 35M이라는 가격표까지 붙여놨는데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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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 2009.07.26뭐 영입을 해와서 하는 것이라면 마땅히 그 급의 선수는 없더라도 에시앙,세스크,알론소 같은 선수로 치면 알론소가
제일 영입이 수월하겠지만. -
탈퇴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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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탈퇴 공식석상에서 한팀의 감독으로서 한 형식적인 인터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알론소 또한 남는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 말입니다. 지금 상황이 이런데 세선수 입장이 같다고 하는건 말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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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023 2009.07.26@GAGO 음.. 그렇죠 현실적으로 에시앙 세스크 알론소
3명이 같은상황이라고볼수는없는듯.
일단 알론소는 가격도 측정되있는상태이고
그래도 협상은 계속해왔고
라파의 어제 인터뷰도 남기겟다는인터뷰가아니라
자기 의견전달했다 이정도 인터뷰던데
그 셋중에 알론소가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높죠..
나머지둘하고 같은상황은 아니라고보여지네요 -
카시야스&한승연 2009.07.26에시앙 , 세스크는 거의 팀의주축급이라 .. 알론소도 주축이지만, 가격표를 약간 오버페이급으로 붙여놨기때문에.. 한시즌 더기회주자는건 너무 모험인고 같고, 경험있는 중미 필요한데, 지금 시장에 매물로 나온선수중에 적당한 선수가없네요. 누굴 영입하더라도 희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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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7.26알론소여야만하는 이유를너무잘써주셔서..
정말 다른말아니고
올해아니면 ...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중미중에서도 알론소를대체할만한 자원은 나와있지않은상황이고
대안이있다고해도 명확한 카드가 떠오르지도않는판에알론소를 놓쳐버린다는건...쩝.. -
야무치 2009.07.26그래도 오버페이는 적당선에서. 다른건 모두 동감
알론소만큼은 페레즈가 어떻해서든 데려올겁니다. 전 느긋이 지켜보는 입장 -
구티 2009.07.26근데 에시앙이 왜 알론소대안으로 거론되는거죠? 우리는 건강한 상태에서는 에시앙한테 전혀 꿇릴거 없는 디아라가 있는데요. 에시앙이 창조성넘치는 공격전개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세스크라면모를지언정 왜 에시앙이 알론소대안으로 거론되는지 의문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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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밥 2009.07.26공감가는부분이많네요 뛰어난자원이 많이 매물로나와있는상태도아니고 또 이번에 여유부리다 몇시즌을 공칠거라는생각만 하면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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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09.07.26이러다간 갈락1기 리플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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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26공감합니다. 에시앙, 세스크는 단지 예시에 불과한 거고, 그들의 상황과 알론소의 상황은 분명히 다르죠.
지금까지 물망에 오른 현실성 있는 선수들은 알론소 외에 다고스타노, 무팅요인데, 이렇게까지 알론소에 목매고 있는 이유는 다고스티노나 무팅요가 가고보다 나을지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이겠죠. 다른 대안이 있다면 기수를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으나, 현재로서는 그닥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선수들을 믿는 건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은 최선을 다해보는 걸 보고 싶습니다. -
꽃을닮은소년 2009.07.26그나마 완벽에 가깝게 보완해줄 선수..문장이 안되는것 같은데..
내용은 좋은데 별명은 \'가고\'군요.ㅋㅋㅋ -
윙어Silva 2009.07.26아 데랑이만 있었어도 알론소 노래까지 부르면서 영입 필요없었는데 알론소 절실하죠 지금상황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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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26@윙어Silva 그쵸. 데랑이의 부재가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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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09.07.26저도 알론소 영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AGO님의 말씀대로 현재 스쿼드 인원만으로는 대안이 없는게 사실이죠. -
라피★ 2009.07.26걍 레돈도를 회춘시키죠 이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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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7.26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가장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중미와 왼쪽 수비수라고 봤고 레매에 거의 대부분의 분들도 이런 생각이셨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다른 포지션 보강은 거의 완료됐고 남은 포지션이 바로 저 두개죠.
중미는 데라레드-디아라가 중간에 정말 좋은 활약을 보이며 이 라인이라면 챔스에서도 안 꿀릴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정말 좋은 조합이었는데 불운하게도 이 조합은 이제 다시는 이뤄지지 않을 조합이 되버릴 수도 있을 상황에 놓여졌고 라모스가 감독이 된 이후로 자리 잡혔던 가골라스 라인은 잘 나가긴 했지만 볼배급 면에서 좀 부족해 보였고 2선에서 중거리 슛이라거나 전방으로 침투하는 공격적인 면에서 부족함을 보이며 보강이 필요하다는 분위기의 경기력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수비 포지션도 카옹 은퇴 이후 줄곧 문제를 보이며 불만족스러웠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보구요.
물론 지금 있는 선수들을 믿어보자라는 의견도 나올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런 소리 했다가 이미 지난 시즌 지지난 시즌 다 피봤던 경험이 있는지라 저는 꼭 새로운 선수를 데려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새로운 선수로 전력보강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그 선수와 기존 선수간에 경쟁만으로도 그 포지션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 선수가 알론소 같은 월드클래스 급 선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알론소를 결국 영입 못하게 되면 무팅요건 다고스티노건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기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고 봐요. 믿음이라면 이미 2시즌간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왼쪽 수비 포지션도 마찬가지라고 보구요. -
윙어Silva 2009.07.26알론소 오고 데랑이만 다시 복귀해서 살아나준다면 소와 데랑이의 조합을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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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마드리드 2009.07.26*가고님 의견에 전적으로 같은생각입니다.
레알은 리그도 노리는 팀이지만 유럽을 노리는 팀이기도 합니다. 기존 미드필더라인으로는 유럽을 정복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알론소를 영입할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존 미들라인에 라스빼고는 신뢰가 잘 안갑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도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
박주영 2009.07.26정말 기회가 있다면 작년이 정말 좋은기회였는데 ㅋㄷㄹ님이 놓쳐주셨고.. 지금 이 기회가 마지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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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7.26지금 알론소를 영입할수 있는한 최대한 무슨수를 써서라도 대려와야한다고 봅니다. 안된다면 믿고가야겠지만 ㅎㅎ
공감하는 글입니다 ! -
라훌 2009.07.26지금 우리의 스쿼드가 알론소없으면 망할만한 스쿼드가 아니기에, 전 무리해서라도 알론소사오는건 반대네요, 물론 알론소가 있으므로 플러스가 되겠지만, 알론소하나로 좌지우지되는 레알도 아니고, 알론소가 완벽한모습을 보여줄것같지도 않고, 수준급 국대수미만 세명있는데, 그리 급해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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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7.26솔직히 알론소 안와도 망하는 스쿼드는 아님.
알론소가 안오더라도 충분히 지금 중앙미들로도 커버가능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k 2009.07.27@자유기고가 챔스우승을 하려면 지금 중앙미들로는 좀 불안불안하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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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09.07.27GAGO님 글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감하나 알론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저도 2년 전부터 알론소 노래를 부른 사람이지만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서 적잖게 실망(?)했습니다. 선수 입장에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 나가려 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달이 넘게 이런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아니어도 좀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선수는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라는 게 제 생각인지라 알론소에 대한 제 마음도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알론소가 온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마냥...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라피가 올 때도 그랬죠. 아무튼 경기는 뛰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