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유쓰 좀 봐주셈
현역 기준으로
그냥 별 의미없는 레알 마드리드 1, 2군 엔트리 짜보면서
우리 유쓰 수준 점검하자는 의미에서.
--라울----포르티요
-마타------구티--
-캄비아소--데랑--
필리페--아르벨로아
-글쓴이------파본-
-----카시야스-----
- 왜 카시야스가 19살때부터 세계 최고였는지, 수비진을 보면 알 수 있네요
라울 : 레알 레전드
포르티요 : 카스티야의 라울, 02-03 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뛴 시즌에는 나오면 골을 꽂아버리는, (코파 델레이와 리그 통틀어 16경기 12득점인걸로, 리그 5/10, 코파 델레이 7/6) 슈퍼 서브로써의 입지를 제대로 굳혔지만 곧이어 벌어진 공격수 영입 러쉬에 헤롱 거리다가 페레즈가 세리에로 임대 보내버리는 희대의 뻘짓으로 얘를 제대로 망쳐놨음. 그 이후 오사수나에서 제대로 살아나서 잠깐 국대에도 2번 정도 훈련에 소집되었는데 데뷔는 못했고, 지금은 2부리그에서 먹고 사는 중
구티 : 레알에서 10년동안 벤치만 긁다가 슈스터 덕에 한시즌 폭발한 레알 레전드
마타 : 경기력은 별로인데 사기꾼기질이 있음. 그래도 데뷔시즌에 10-10기록한거 보면 재능은 있는듯.
데랑이(루벤 데 라 레드) : 99.9%의 은퇴, 심장이고 데랑이도 코치 준비할거라고 해서 슬프지만, 올해 5월까지는 현역이었음. 스페인 국대 4경기에서 1골, 헤타페 주장+10번 테크. 마치 마르쿠스 세나 백인 버젼을 떠올리게 하는 괴물이었는데 ㅠㅠ
캄비아소 : 말할 필요 없음. 레알에서 좀 더 믿고 쓰지, 라는 아쉬움이 들뿐
필리페 : 1시즌 왔다가 데포르티보로 갔던, 근데 가서 대박났는데 수비력이 좀 흠이라서 그런지 둥가가 안 뽑는중. 다행히도 왼쪽에 안드레 산토스라는 걸물이 나타나서 당분간 안드레 산토스 주전/클레베르, 마르셀루 백업 체제로 안정화 되는 분위기.
글쓴이 : 맨유의 오셔 같은 놈. 주전으로 쓰기에는 아쉬운데, 방출하기에는 좌우 수비, 센터백까지 가능한 만능 일꾼에다가 유쓰라서 싼값에 오래 부려먹을 수 있는 강점이 있음
아르벨로아 : 레알 와서 1시즌동안 유쓰만 달구다가, 프로에서 뛰고 싶다고 데포르티보 갔다가 대박 나서 리버풀 가서 영국 정ㅋ벅ㅋ 글렌 존슨 리버풀 온 덕에 레알로 리턴할거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리버풀이랑 레알 사이의 신경전이 일어났는지 알론소딜과 같이 묻히는 분위기
파본 : 2000년대 초반 국대 데뷔를 코앞에 뒀을 정도의 유망주. 지금의 키엘리니 기대치 이상을 받았음. 근데 이에로 방출되면서 대ㅋ망ㅋ
카시야스 : 07-08 라리가 mvp + 우수골리상 , 현역 스페인 최다 출장, 스페인 주장, 레알에서 사실상 첫번째 주장이 되는 분위기.(구티랑 라울, 살가도의 입지가 애매해짐)
부에노--네그레도-솔다도
-후라도---하비-그라네로-
라울 브라보--------오파레
--메히야-----루벤-------
------디에구 로페즈------
부에노 : 레알 바야돌리드 10번.
네그레도 : 좀 잘해서 루드 빼고는 포스트업 해줄 선수가 없는 레알이 리턴해왔는데, 본인도 벤치신세는 죽어도 싫고 나 주전 안 시켜주면 이적 시켜주셈 + 다른 중소클럽들이 엄청 탐내고 있어서리, 어떻게든 다른팀으로 떠날삘.
솔다도 : 레알로 컴백했다가 사비올라만도 못한 활약으로 다시 헤타페 가서 그럭저럭 해주는 중
후라도 : 유다다 뭐다다 해도 존내 잘함. 마타보다 경기력은 100배 나음.
하비(하비 가르시아) : 오사수나 붙박이 주전으로 대활약한 덕에 레알로 컴백했는데 뭐 보여준게 없음. 카스티야의 람파드, 지단이라는 별명이 있었고, 레알 팬 사이트 운영자인 모.살가도씨가 글쓴이에게 믿고 쓰자라면서 추천했는데 추천하자 말자 포르투칼로 이적해버림
그라네로 : 헤타페 올 시즌 알빈이랑 둘이서 거의 mom급.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와이드 스트라이커, 쳐진 스트라이커까지 소화가능한 만능 백업. 올 시즌 매우 잘해줄것으로 기대중(마타랑 후라도 틈에 끼여서 까먹음 ㅠㅠㅋㅋㅋ)
라울 브라보 : 2004년까지 스페인 국대였을 정도로 기대도 많이 받았던, 다만 1군 데뷔때나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나 한결같은 무존재감과 뜬금 삽질로 결국 그리스로 갔다가 마누라(여자친구였나?) 향수병 크리로 귀국해서 평범한 1군 선수로 살고 있음
오파레 : 존내 기대하는중. 마치 오른쪽 수비수를 보는 에시앙 느낌임. 17살에 가나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었고, 레알 유쓰로 편입되기전에 맨유랑 리버풀등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엔트리도 뽑혔었는데, 개막 2주일 전에 무릎 부상으로 탈락하고 그 이후 마드리드에서 요양중.
루벤 곤잘레스-메히야 : 설명 생략. 파본과 똑같이 좀 기대 받다가 리더 없는 레알 수비진에서 이래저래 망가진 애들.
디에구 로페즈 : 세계에서 제일 탄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레알 골리 유쓰 시스템. 90년대 후반부터 카니자레스-카시야스+디에구 로페즈 라인으로 이어지는, 유쓰가 스페인 국대 골리라인을 정복한 최고의 라인. 디에구 로페즈는 카시야스 백업일때도 밀란이랑 링크 났었고 카펠로가 2005년에 레알 오자말자 한 이야기가 디에구랑 카시야스 경쟁시킬거임 ㅋ 이였는데, 디에구가 무난하게 하는 사이에 카시야스 각성해서 디에구 비야레알로 ㅂㅂ
+) 별도로 미들 끼워넣기 ㅋㅋㅋㅋ 지금 레알에서 기대받는 미드필더 다니엘 파레호
파레호 : 데 라 레드의 공백을 메꿀려나? 칼데론이 잉글랜드로 임대 보내주고 반시즌만에 리턴 시키는 개뻘짓을 했는데, 와서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 카스티야에서 프리킥으로 제법 많은 스탯을 기록. 나올때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와 빠른 볼터치를 보여주면서 2-3년 후엔 지금의 구티 자리를 위협할거라고 기대중. 헤타페로 99.9% 임대(이적) 갈 예정인듯
진짜 다른데는 몰라도 수비쪽 인재는 정말 더럽게 없네요.
다행히도 요 근래에는 기대 받는 애들이 몇몇 있어서 그나마 다행.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이에로 방출되고 나서 네스타 데리고 오네 마네 하다가 우리는 파본이 있음 ㅋ 라면서 사무엘 데려온게 제대로 대ㅋ망ㅋ의 이유인듯
그냥 별 의미없는 레알 마드리드 1, 2군 엔트리 짜보면서
우리 유쓰 수준 점검하자는 의미에서.
--라울----포르티요
-마타------구티--
-캄비아소--데랑--
필리페--아르벨로아
-글쓴이------파본-
-----카시야스-----
- 왜 카시야스가 19살때부터 세계 최고였는지, 수비진을 보면 알 수 있네요
라울 : 레알 레전드
포르티요 : 카스티야의 라울, 02-03 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뛴 시즌에는 나오면 골을 꽂아버리는, (코파 델레이와 리그 통틀어 16경기 12득점인걸로, 리그 5/10, 코파 델레이 7/6) 슈퍼 서브로써의 입지를 제대로 굳혔지만 곧이어 벌어진 공격수 영입 러쉬에 헤롱 거리다가 페레즈가 세리에로 임대 보내버리는 희대의 뻘짓으로 얘를 제대로 망쳐놨음. 그 이후 오사수나에서 제대로 살아나서 잠깐 국대에도 2번 정도 훈련에 소집되었는데 데뷔는 못했고, 지금은 2부리그에서 먹고 사는 중
구티 : 레알에서 10년동안 벤치만 긁다가 슈스터 덕에 한시즌 폭발한 레알 레전드
마타 : 경기력은 별로인데 사기꾼기질이 있음. 그래도 데뷔시즌에 10-10기록한거 보면 재능은 있는듯.
데랑이(루벤 데 라 레드) : 99.9%의 은퇴, 심장이고 데랑이도 코치 준비할거라고 해서 슬프지만, 올해 5월까지는 현역이었음. 스페인 국대 4경기에서 1골, 헤타페 주장+10번 테크. 마치 마르쿠스 세나 백인 버젼을 떠올리게 하는 괴물이었는데 ㅠㅠ
캄비아소 : 말할 필요 없음. 레알에서 좀 더 믿고 쓰지, 라는 아쉬움이 들뿐
필리페 : 1시즌 왔다가 데포르티보로 갔던, 근데 가서 대박났는데 수비력이 좀 흠이라서 그런지 둥가가 안 뽑는중. 다행히도 왼쪽에 안드레 산토스라는 걸물이 나타나서 당분간 안드레 산토스 주전/클레베르, 마르셀루 백업 체제로 안정화 되는 분위기.
글쓴이 : 맨유의 오셔 같은 놈. 주전으로 쓰기에는 아쉬운데, 방출하기에는 좌우 수비, 센터백까지 가능한 만능 일꾼에다가 유쓰라서 싼값에 오래 부려먹을 수 있는 강점이 있음
아르벨로아 : 레알 와서 1시즌동안 유쓰만 달구다가, 프로에서 뛰고 싶다고 데포르티보 갔다가 대박 나서 리버풀 가서 영국 정ㅋ벅ㅋ 글렌 존슨 리버풀 온 덕에 레알로 리턴할거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리버풀이랑 레알 사이의 신경전이 일어났는지 알론소딜과 같이 묻히는 분위기
파본 : 2000년대 초반 국대 데뷔를 코앞에 뒀을 정도의 유망주. 지금의 키엘리니 기대치 이상을 받았음. 근데 이에로 방출되면서 대ㅋ망ㅋ
카시야스 : 07-08 라리가 mvp + 우수골리상 , 현역 스페인 최다 출장, 스페인 주장, 레알에서 사실상 첫번째 주장이 되는 분위기.(구티랑 라울, 살가도의 입지가 애매해짐)
부에노--네그레도-솔다도
-후라도---하비-그라네로-
라울 브라보--------오파레
--메히야-----루벤-------
------디에구 로페즈------
부에노 : 레알 바야돌리드 10번.
네그레도 : 좀 잘해서 루드 빼고는 포스트업 해줄 선수가 없는 레알이 리턴해왔는데, 본인도 벤치신세는 죽어도 싫고 나 주전 안 시켜주면 이적 시켜주셈 + 다른 중소클럽들이 엄청 탐내고 있어서리, 어떻게든 다른팀으로 떠날삘.
솔다도 : 레알로 컴백했다가 사비올라만도 못한 활약으로 다시 헤타페 가서 그럭저럭 해주는 중
후라도 : 유다다 뭐다다 해도 존내 잘함. 마타보다 경기력은 100배 나음.
하비(하비 가르시아) : 오사수나 붙박이 주전으로 대활약한 덕에 레알로 컴백했는데 뭐 보여준게 없음. 카스티야의 람파드, 지단이라는 별명이 있었고, 레알 팬 사이트 운영자인 모.살가도씨가 글쓴이에게 믿고 쓰자라면서 추천했는데 추천하자 말자 포르투칼로 이적해버림
그라네로 : 헤타페 올 시즌 알빈이랑 둘이서 거의 mom급.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와이드 스트라이커, 쳐진 스트라이커까지 소화가능한 만능 백업. 올 시즌 매우 잘해줄것으로 기대중(마타랑 후라도 틈에 끼여서 까먹음 ㅠㅠㅋㅋㅋ)
라울 브라보 : 2004년까지 스페인 국대였을 정도로 기대도 많이 받았던, 다만 1군 데뷔때나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나 한결같은 무존재감과 뜬금 삽질로 결국 그리스로 갔다가 마누라(여자친구였나?) 향수병 크리로 귀국해서 평범한 1군 선수로 살고 있음
오파레 : 존내 기대하는중. 마치 오른쪽 수비수를 보는 에시앙 느낌임. 17살에 가나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었고, 레알 유쓰로 편입되기전에 맨유랑 리버풀등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엔트리도 뽑혔었는데, 개막 2주일 전에 무릎 부상으로 탈락하고 그 이후 마드리드에서 요양중.
루벤 곤잘레스-메히야 : 설명 생략. 파본과 똑같이 좀 기대 받다가 리더 없는 레알 수비진에서 이래저래 망가진 애들.
디에구 로페즈 : 세계에서 제일 탄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레알 골리 유쓰 시스템. 90년대 후반부터 카니자레스-카시야스+디에구 로페즈 라인으로 이어지는, 유쓰가 스페인 국대 골리라인을 정복한 최고의 라인. 디에구 로페즈는 카시야스 백업일때도 밀란이랑 링크 났었고 카펠로가 2005년에 레알 오자말자 한 이야기가 디에구랑 카시야스 경쟁시킬거임 ㅋ 이였는데, 디에구가 무난하게 하는 사이에 카시야스 각성해서 디에구 비야레알로 ㅂㅂ
+) 별도로 미들 끼워넣기 ㅋㅋㅋㅋ 지금 레알에서 기대받는 미드필더 다니엘 파레호
파레호 : 데 라 레드의 공백을 메꿀려나? 칼데론이 잉글랜드로 임대 보내주고 반시즌만에 리턴 시키는 개뻘짓을 했는데, 와서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 카스티야에서 프리킥으로 제법 많은 스탯을 기록. 나올때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와 빠른 볼터치를 보여주면서 2-3년 후엔 지금의 구티 자리를 위협할거라고 기대중. 헤타페로 99.9% 임대(이적) 갈 예정인듯
진짜 다른데는 몰라도 수비쪽 인재는 정말 더럽게 없네요.
다행히도 요 근래에는 기대 받는 애들이 몇몇 있어서 그나마 다행.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이에로 방출되고 나서 네스타 데리고 오네 마네 하다가 우리는 파본이 있음 ㅋ 라면서 사무엘 데려온게 제대로 대ㅋ망ㅋ의 이유인듯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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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7.26레매 못 들어온 사이에 그라네로 오피셜까지 떴네요. 잘가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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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7.26근데 구티가 평생 벤치만 뎁히다가 최근에서야 빛본건 아니죠. 물론 예전보다 요몇년이 그나마 팀에서나 팬들에게나 조명받지만 갈락티코 이전 포워드로 나올때도 잘해줬었고 말이죠. 10년간 벤치만...하는 부분 개인적으론 좀 구티 무시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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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라울™ 엄밀하게 따지면 그렇죠. 10년동안 \'제대로 된\' 주전 취급을 받지 못했으니요. 하다못해 현 이적시장에서도 이적설이 나돌 정도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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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7.26포르티요 오사수나에서 그냥 적절히활약한걸로아는데 국대를 뽑혔었나요 ? 그리고 이적했나요? 2부리그라니 ㅠ 어쨌든 포르티요는 0304때 부진했던게 아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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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타키나르디 그때 인터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눈을 감으면 골이 어른거린다.\'
아...ㅠㅠ 이랬던 포르티요 -
타키나르디 2009.07.26근데 FC호스피탈 이거 유리몸들 좀 비꼬는거아닌가요 -_-... 데랑이가 개네랑 같은취급받는건 좀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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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타키나르디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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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erez 2009.07.26일찌감치 만렙 찍고 영던이랑 레이드 다닌 카시야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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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7.26승리의 카시야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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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9.07.26*에투가 왜 페레즈의 삽질이죠? 에투는 페레즈 취임하기 벌써 2-3년 전부터 이미 임대놀이 전전하고 있었고 레알 1군에 전혀 자리잡지 못하고 있었음. 2000년에 마요르카로 완전 이적하기는 했지만 페레즈가 아니라 그 어떤 회장이 왔더도 남았을 선수는 아니죠. 그리고 에투가 우리 팀 떠난거 우리 보드진이나 대부분의 팬들조차 진심으로 단 한 번도 아쉬워해 본 적 없구요. 제가 알기로는 에투는 레알 마드리드 1군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단 한 골도 넣은 적이 없음. 유스 출신이다 뿐이지 1군에서 뛴 경기는 그야말로 손에 꼽을 정도구요. 페레즈랑은 더더욱 상관없죠. 물론 그 멘탈(?)을 꿰뚫어보고 2004년에 에투가 마요르카에서 바르샤로 이적했을 때 시한폭탄이 옆동네로 갔다며 좋아했던건 페레즈가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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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조용조용 예. 저도 이 사실 방금 알았네요. 선수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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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조용조용 지금 보니, 에투가 유쓰에 정착하지 못한 이유가 레알 코치진이 당시 리포트에 에투를 성격상 방출 1순위로 꼽았다고 하네요-_-; 진짜 막장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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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새 2009.07.26데랑이야 뭐 예전 부터 너무 좋아했던 선수고
다들 아쉬워 하는 선수지만,
파본도 데랑이 만큼 아쉽네요...
예전엔 파본이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 보는 것도
참 즐거운 일 중에 하나였는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벗은새 저는 성장한 모습을 직접 본 세대는 아닌지라 ㅠㅠㅋㅋ
다만 예전 경기를 2000년도 초반부터 조금씩 감상했는데 어째 나이를 먹어갈수록 허접해지는 플레이에 눈물이 ㅠㅠ
지금은 다행히도 사라고사의 철벽이라고 하니, 올 시즌 1부리그에서 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09.07.26@M.Torres 파본 성장했어도 우리상대할땐 미안해서 좀 비켜주겠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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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7.26@타키나르디 근데 레알 유쓰들은 죄다 부메랑 ㅠㅠㅋㅋㅋㅋ 왠지 비디치모드가 될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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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7.26@타키나르디 마드리드 천적 사라고사와의 대결 기대됩니다. 게다가 파본이 있다니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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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혼 2009.07.26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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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26파본이 망해서 수비수들을 도저히 못믿었던 게 아르벨로아, 필리페 이적의 원인이 되었던 것 같고, 캄비아소는 많이 아쉽고, 후라도도 좀 아쉽게 데랑이는 슬프네요ㅠㅠ
그라네로가 진짜 좋은 모습 보여주고, 파레호가 다시 돌아오고 데라레드가 몸만 건강했으면 앞으로 미들진은 걱정 없었는데 아쉽네요.
진짜 가장 아쉬운 건 발다노가 쓸 선수가 없다고 한 말.....아.... -
구티 2009.07.26이제 그라네로와 파레호에게 많이 기대를 해봐야겠어요. 근데 벨라요스는 시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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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 2009.07.26ㅎㅎㅎ카신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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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7.26지금하는거보면 오파레가 벨라요스 밀어낼일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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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7.26어쨌든 확실한건 인재들 많다는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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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7.26파레호는 내년에라도 다시 데려오면 되고 네그레도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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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7.26이제 그라네로랑 토레스가 자리 좀 잡아주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