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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곧 계약서에 서명할 그라네로

조용조용 2009.07.23 12:23 조회 1,901

다음주초에 옵션 행사라려고 한다더니 벌써 했나보네요 -_-
이번 보드진은 광속이 컨셉이자 테마인가 -_- 일단 결정하고 나면 주저함이 없네요 ㄷㄷ

그라네로가 마드리드로 복귀, 플로렌티노의 7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고 합니다. 어제(22일) 오후 6시 반에 헤타페로 바이백 행사 공문을 보냈고 4m 입금 지시를 했다는 듯. (지난 시즌에 헤타페가 그라네로를 위해 지급한 이적료는 3m)

그리고 페레즈 회장이 어제 축협 모임에서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과 만나서 그라네로 바이백 ㅇㅋ? 우리가 남이가? ㅋㅋ 했고 앙헬 토레스 회장이 흔쾌히 승락했다는 듯.

그라네로가 돌아오게 되면 4년 계약을 맺게 되고 이건 헤타페로 떠나기 전에 레알에서 맺은 계약이 계속 연장되는 거랍니다. 원래는 첫해에 2.8m 유로를 받고 점진적으로 늘어나서 3.2m가 되는 것이었으나 어제 글 올려드린바와 같이 그라네로가 연봉 삭감에 동의했구여, "레알에서 뛰는 건 내 꿈이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겠다." 라고 인터뷰한 바도 있네여.

따라서 그라네로는 독일로 떠나는 헤타페 선수단에서 이탈하여 오늘 (23일) 베르나베우에서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헤타페에서는 그라네로의 복귀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는데, 이미 발렌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 하나, 러시아 팀 하나 해서 3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아놓고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m의 이적료로 미첼이 원하는 수미를 살 수 있기 때문에 헤타페에서도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파레호는 헤타페가 너무 비싸다고해서 그쪽으로 가지 않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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