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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요렌테: 비야 영입에 적극적이었던건 레알

조용조용 2009.07.22 05:22 조회 1,771

발렌시아 지역 언론에 실린 비야 이적 협상 뒷 이야기입니다. 요렌테 회장이 보드진 미팅 끝나고 기자회견을 했나봅니다.

일단 비야는 발렌시아에서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적이 없고, 좋은 오퍼가 오면 팔겠다고 결정한 것은 클럽이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요지네요.
 
"클럽과 팬들에게 비야는 매우 중요한 선수. 선수 본인은 결코 떠나겠다고 한 바가 없고, 오히려 발렌시아가 팔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또한 하비에르 고메즈 부회장은 "지난 5월 흥미로운 오퍼가 들어오면 팔아야 한다는 입장을 주도한건 자기 자신"이라고 인정했다네요.

한편 비야는 "발렌시아 잔류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이적은 클럽 재량에 맡기겠다. 하지만 만약 떠난다 해도 스페인 밖으로 나가지는 않겠다." 고 의견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렌테 회장은 비야에 대해 정식으로 발렌시아측과 심도깊은 이적 논의가 진행된 것은 레알 마드리드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라포르타가 6월 중순쯤 한두 번 전화를 해서 관심을 나타내고 이정도 이적료를 낼 용의가 있다는 언급을 했을 뿐이며 그 외에는 바르셀로나측과 어떤 컨택도 없었다고 했네요. 

마지막으로 "비야를 원하는 두 클럽을 상대로 한바탕 줄다리기를 치른 셈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협상에 임했지만 결국 비야는 클럽에 남게 되었다. 비야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해줄 것"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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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한테는 벤제마가 오고 옆동네로는 즐라탄이 갈 분위기니까 이제 속사정 털어놓는 듯.
우찌되었건 요렌테 회장도 인정하는 것처럼 우리 보드진이 협상은 열심히 했는데
결국 비야가 마드리드로 올 운명은 아니었나보네요.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알비올 후하게 쳐주고 데려오면서 꿀을 좀 발랐는지;;; 레알한테는 나쁜 소리 안하네요.
글고 바르셀로나는 최소한 제대로 성의있게 오퍼라도 해보고 설레발 치셈? -_-

그래두 저는 이제 그 누구랑도 안바꿀 완소 아가가 우리팀에 왔으니 만족합니당~~~ ㅎㅎ
비야는 메스타야에서 보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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