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T- Home Cup 2009

자유기고가 2009.07.19 22:45 조회 1,460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메인스포서로 있어서 우리에게도 친숙한<?> T-Home 가 주최하는 "T-Home Cup 2009"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 살케04,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입니다. 이건 뭐.... 분데스리가 빅4마 마찬가지네여;;(볼프스부르크랑 도르트문트 미안;;)

1. 바이에른 뮌헨 VS 함부르크

[일단 스쿼드 보시죠]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지 첫 시험무대나 마찬가지인 함부르크전!! 데뷔전을 상큼하게 시작하려햇던 반 할의 꿈은 함부르크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트로초브스키에 의해 산산조각이 되었습니다.



[마리오 고메즈: 아... 나의 뮌헨 데뷔전이 패배로 끝나다니 ㅠ]

일단 감독&보드진과 마찰를 빚고 있는 리베리는 명단에서 빠졌었네요. 수비수엔 반 할이 네덜란드에서 데려온 친구도 보이고.. 특별히 소사 선수가 스타팅으로 뛰었군요. 함부르크의 제 호베르투는 이적후 첫 상대가 친정팀인 바이에른 뮌헨;;; ㄷㄷㄷ


[반 할: 아... 스타일 구기네.. 리베리랑 화해할까....]

2. 슈투트가르트 VS 살케 04

[이거슨 라인업]

알짜배기 선수들이 즐비한 슈투르가르트와 살케 04!!!! 아쉽게도 슈투르가르트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인 불라루즈가 18분만에 큰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습니다. 진단결과가 나와야알겠지만, 팀닥터들이 급히 들어간걸로보니 큰 부상인듯 싶네요.

살케는 쿠라니가 골을 넣었지만, 핸들링 파울이라는 선언을 받고 무효처리.(동영상으로 봤을땐 전혀 문제가 없었던거 같았는데 말이죠;; 오심인듯;;) 아무튼 경기는 슈투트가르트의 90년생 영건 미드필더인 세바스티앙 루디의 결승골로 슈투트가르트의 1:0 승리!!!


[쿠라니:어깨인데 이게 왜 핸들링파울이야!!! ㅠ]


결승전은 함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가 겨루게 되었으며, 내일 새벽에 경기가 열립니다.

PS 결승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아마 닭면님이 올려주실지도? ㅎㅎ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에스파뇰이 하비 가르시아를 노린다. arrow_downward 단신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