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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즐거운 아버님 + 기운센 천하장사 날동

조용조용 2009.07.16 14:52 조회 1,811 추천 1


전지훈련지에서 한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네요. 영어라서 그냥 보시면 될 듯.
새로운 선수들 다 잘 적응하고 있고, 좋은 선수들 많이 와서 좋다.
날씨도 해가 안나서 오히려 운동하기에는 적합하다 하시네요.

그리고 기자가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광속으로 대답 ㄷㄷ
레알에서 넘넘 행복하시다는~ 컨디션도 좋은데다 자신감 만땅! 다음 시즌 완전 기대됨 우왕~
마지막으로 프리미어 리그로의 리턴 가능성도 한마디로 일축하시네요. 
아버님 햇빛 나서 팔다리 안쑤시는 스페인이 좋으신 듯~ ㅋㅋ 담시즌 패스 많이 부탁요~

(근데 머리 긁는거 완전 안습....머리가 없어서 어딜 긁어야 할지 헤메는....ㅠ_ㅠ) 

 


전지훈련 이틀째 훈련 영상 (이라고 쓰고 호날두 스토킹 영상이라고 읽는다;)
재밌네요 ㅋㅋ 중간에 벤제마랑 날도 슛팅 정확도 ㅎㄷ 한놈은 골대 한놈은 골인 ㄷㄷ
 
그 다음에 며칠 훈련을 같이 해본 코치진 및 동료들이 날동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한다는 얘기에요.
폐예그리니는 이미 기자회견에서 "훈련장에 제일 먼저 나타나는 선수"라고 했고 라울은 "언론에서 떠드는 것과는 달리 평범하고 성실한 청년"이라고, 살가도는 "비행기"같다고 얘기한 바 있음. 특히 훈련장에서 이것저것 번쩍번쩍 들고 힘자랑을 하는 바람에 황소(toro, 투우에 나오는 그 뿔난 소 있죠? ㅋㅋ)라고 불린다고 ㅋㅋㅋㅋㅋ

동료들과도 벌써 많이 친해졌는데, 라울이랑 수다도 많이 떨고 벌써 드렌테를 심복으로 확보했으며, 서로 근육 자랑을 한다네요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 영상에도 나옴 ㅋㅋㅋ)  그리고 드렌테가 역기를 들면 포즈가 웃기다고 막 놀린다고 ㅋㅋㅋㅋㅋ 일단 드렌테를 밥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엠 디아라의 차례인 듯 ㅎㅎㅎ 그래서 다른 선수들도 몸값 그런거랑 관계없이 스스럼없이 대하고 그런다네요.

그리고 신변보호를 위해 24시간 개인 경호원을 2명 붙여줬는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게 너무 답답하다고 최소 4-5미터 떨어지게 해달라고 클럽에 부탁했다는 듯. 그래서 클럽이 그 요청을 들어주었고, 그 결과 좀 더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ㅋㅋㅋ

한편 내일(목요일)에는 더블린에서 호날두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입단식 때 기자회견이 있었지만 실제 선수들과 감독을 만난 후에 열리는 첫 기자회견이라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언론사가 100개 이상 참가 신청을 해서 기자회견장이 미어터질 예정이라는;;;;; 이건 뭐 후덜덜 얘는 뭐든 스케일이 크네요;;;;;; 솔직히 제가 날동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진심 좀 대단한 듯. 물론 전지훈련지가 우연의 일치로 영국(아일랜드)이라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농담아니고 정말 80m 파운드를 뽑을지도 모르겠음. 아니 뽑아야 됨! -_-a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주장님 인터뷰 보다가 생각한건데, 주장님이 날동 예쁘게 잘 봐주신 듯.
물론 어느 누구한테라고 나쁜말 하는 분은 아니지만요 ^^

Le veo fenomenal, muy contento y muy feliz.
날동이 넘넘 행복해보이고 만족해한다고 아주 강조!!

Es un chico muy agradable, trabajador y muy normal. 
아주 성격도 좋고, 연습벌레에, 멀쩡한(?) 너셕이라고. ㅎㅎ

Está muy integrado y se le ve que está muy contento y muy feliz.
적응도 정말 잘하고 넘넘 행복해하고 만족해한다고 또 강조!!

이렇게까지 계속 muy (= very)의 연발이라 좀 재밌었네요 ㅋㅋㅋ 날동이 줄 잘선 듯 ㅋㅋ
아가야도 어서 스페인어 배워서 줄서자~ 아니면 바디랭귀지로 딸랑딸랑이라도 해보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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