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얼마만큼이나 알론소가 필요한가............
현재 레알은 4-2-2-2.....
혹은 4-2-3-1.....경우에 따라서는 4-3-3이 될수도 있는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4-4-2나 4-4-1-1이나 4-3-1-2 같은 포메션을 쓰기에는 선수가 부족하고 과포화된곳도 있죠...
그리고 현재 레알에 필요한 자원은 왼쪽사이드백과 중앙의 미들입니다....현재 영입을 생각하는 목표이기도 하구요.....그리고 현재 링크가 걸린 선수는 알론소.......
60년대 중반.....브라질의 전용무기였던 WM전술이 사라지고 4-4-2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축구는 세가지의 선을 기준으로 하는 스포츠다라고 생겨난 이야기를 20년뒤 한 아르헨 호빗이 1선과 2선 사이의 공간의 비인간성을 발휘하며 쓰레기로 만들고......한 대머리 감독은 축구는 4선안에서의 예술작품이다....라고 선언한뒤 현대 축구는 4선의 마술에서 점차...4선의 유기성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만들면서 공격시에는 1선과 2선 사이의 공간에 대한 전술.....수비시 2선과 3선 사이의 전술의 끈임없는 형태의 발전을 띄우게 됩니다...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드의 등장으로 00년 유로에서 플레이메이커는 과거의 화석이 될것이다라고 합창한 유럽의 전문가들에게 썩소와 함께 개솔히라는걸 친히 알려주신 지단이나...전문적인 플레이메이커는 이제 사이드에서 존재한다는 소리에 가뿐하게 팀을 챔스 4강으로 이끈 리켈메...원맨쇼로 팀에 챔스트로피를 선사한 카카.....포지션의 파괴에 압장선 크날도......
모두가 1선과 2선 사이에 마술을 표현했던 선수들이죠......
왜 알론소 이야기를 하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느냐 하시는데....
비야레알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뭐 노란잠수함 경기 보신분들도 많으시니 아시겠지만....투톱이 1선에 섭니다...골문을 향하죠.....왼쪾의 공미와 오른쪾에 윙은....1선과 2선 사이에 있다가 공격시 1선을 향해 몸을 던집니다....
자 그러면 문제....현대 축구는 4선의 미학입니다.....그러면 왼쪽의 공미와 오른쪽의 윙이 1선을 향해 달려가면 누가 그 뒤를 향해서 뛰어야 합니까???
당연히 답은 2선이 뛰어가야죠....설마 2선이 뒤로가서 공격시에 3선과2선 사이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분은 없겠죠??? 2선미드필드의 1선과 2선 사이를 향한 전진성...현재 많은 감독들이 원하는 공미의 유형입니다.....카카나 리켈메같은 룰을 맡기는 팀은 오히려 소수죠....
옆동네 바르샤만 봐도 아실수 있습니다....공미란 무엇인가? 인혜가 설명해줍니다....발렌샤? 실바가 설명해 줍니다...무링요가 왜 맛탱이가 가서 슬슬 늙어가는게 보이는 덕호를 원하는가...왜 우리가 루초를 원했는가......
레알로 이야기를 돌려봅시다......분명히 슈스터는 변태전술이기는 했습니다.....하지만 전술의 내용자체만 놓고 따진다면 슈스터는 현대축구의 4선 전술에 100% 충실히 따라했습니다....1선과 2선 사이에서 공격력의 파괴력을 보여라..(초딩->로벤) 2선에서 1선 밑으로 커버 들어가라...(슈나이더->데랑이)
현재로 이야기를 다시 해봅시다.....현재 레알은 슈스터나 라모스와 달리 1선과 2선 사이에서만 뛰는 선수가 주전으로 최소 2명이 나옵니다.....그렇다면 4-3-3을 쓴다가 정답인데.....카카가 그렇지 못하죠......4-2-3-1....윙포가 부족합니다...아니 공격진이 과포화인 상태입니다....차라리 쓰리톱으로 돌리는게 선수명단으로 보자면 답이죠.....
결국 카카-----------크날도......
이렇게 짜여져서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답은??? 이 두명의 공격시에 뒤를 받춰줄 선수입니다...이 2명이 수비시에 2선까지 내려오지 않도록 받춰줄 선수입니다.....현재 레알의 명단에서 이 선수가 존재하는가? 데랑이? 1군 명단에서 없어졌습니다....라스? 패스를 제외하고서 그가 1선과 2선에서 플레이 하는게 가능한 자원이 아닙니다....(올시즌 뛰어난 활약을 통해서 레알 팬분들이 많이 기뻐하는걸 아시겟는데...평가하는데는 냉정해져야 합니다...라쓰는 문타리가 될수는 있어도 시소코가 될수는 없습니다..) 없는게 아닙니다.....슈나이더.....우리에게는 충분히 좋은 자원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비시에 과연 슈나이더가 저 2명의 뒷받침목이 될수 있느냐....그건 여러분도 다 아시겠으니 패스.....(슈나이더와 VDV의 차이죠.....왜 고아라와의 호흡에서 슈나이더는 날라댕겼고...VDV는 죽을 썼는가....네덜란드는 왜 네덜란드식 4-3-3에서 슈나이더가 아니라 VDV를 사이드로 돌릴려고 했는가....왜 봄멜은 슈나이더가 아니라 VDV에게 자리를 빼앗겨야 하는가.....)
이 문제를 레알아 모르느냐.....여기서 뉴스 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모를리가요....레알이 바보가 아니고...그걸 모를까요...당연히 중앙의 문제는 이 문제점이고...레알은 이걸 해결하고 합니다...
근데 왜 알론소인가???
그니까 카카--------크날도
알론소
라스 로 나온다는거야????
현재 리버풀을 봅시다.....
제라드
마지우개
알론소 로 나옵니다.....
왜 그럴까?????
이유는 당연하죠...알론소는 2선과 3선사이에서 특화된 선수이지....2선에서 1선과 그 사이를 보좌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컨페드 다들 스페인 재미있게 보셨을겁니다....자 거기서 알론소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신분들 기억이 나십니까?? 알론소의 위치를?? 공격시 위치하는 위치...수비시 위치하는 위치.......
당연히 그는 수비와 2선 미들의 사이공간을 기반으로 2선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는걸 쉽게 알라 차릴수 있습니다.....
즉 카카---------크날도 뒤에 서줄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그보다 하나 밑에 위치하는 선수라는 겁니다.....
옹? 그러면 레알이 그를 원하는 이유는 뭔데?
그 이유를 말하기 전에 몇가지 설을 더 풀자면.....알론소는 분명 훌륭한 선수입니다....넓은 활동량과 끊임없는 압박....그리고 정확한 롱패스 능력과 경기를 읽는 눈....창의성까지...그는 분명 어느팀이나 겁나게 노릴만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수비형미들중에서는 전형적인 앵커맨입니다....울팀에는 가고나 마하라두가 있겠네요.....그리고 활동량과 압박면에서는 마하라두가 알론소의 그것보다 더 낫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수치상으로 가고는 마하라두의 그것보다 더 좋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구요....더욱이 가고도 창의성이 충분히 있고...경기를 읽는 능력도 뛰어납니다..(지난시즌 삽질은 분명히 잊어서는 안되겠지만....보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수미에게 팀의 중심을 맡긴 선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론소의 영입은 레알의 문제점보다도 이 두선수중에 누구하나를 정리하겠다는 생각 말고는 다른 생각이 불가능합니다...
(혹자는 가고가 전방으로 나갈거라고 예상했다는데...그건 말이 안되는게 레알이 처음 데려왔을때 부터...포스트 레돈도라고 했습니다....앵커맨의 교과서인 레돈도말입니다...레알의 레전드...마라하두는 전방에 나갔다가 시망했구요....)
그러면 레알이 원하는 이유가??? 저는 한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 저랑 같은 의견이 많다고는 생각이 안들지만...딱 한가지 이유....그가 스페니쉬고 갈락티코에 네임류에 걸맞고 영입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멤버이기 때문이라는겁니다...전술적인 목적따위는 없고...그저 스페니쉬라는 이유.....(만약 크날도나 카카가 아니라 리베리였다면 이런 말은 안했을겁니다...)
현재까지 레알이 영입한 스페니쉬는 알비올이 유일합니다....지지난시즌에 춸었으나 지난시즌에 대삽을 퍼서 벤치달구기에 매진한....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스페니쉬가 부족하다는 소시오들의 대한 원성을 가라앉치기 위해서라도...확실한 네임류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질만한 선수....바로 알론소라는거죠....
물론 카카는 지단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템포를 조절할 선수의 필요성은 인정합니다....(더욱이 크날도는 미들이라고 보기보다는 공격수라고 보는게 훨씬 속 편합니다...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하지만...이번 컨페드에서 보면 아시다시피....멜루-실바라는 보조역활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디에구 없이도 카카는 전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상당시간에 플레이메이킹을 스스로 해보이는데 성공했다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알론소같은 앵커맨이 아니라...차라리 에시앙같은 박스투박스유형의 미들이 필요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돈쓸거 어차피 세슥흐에 지르거나 무팅요에 지르는게 100배는 나아보입니다.....(갠적으로 루초를 원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물론 루초는 포르투에서 2선보다는 1선과 2선사이에 위치하는 경향이 더 많았습니다만....06년 월드컵 07년코파아메리카에서 보듯이 그는 2선 플레이만 전문적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합니다.....월드컵에서 아르헨은 미들을 마스체라노-루초-막시-리켈메로 나온게 베스트였습니다....혹자들의 이야기와 다르게 루초는 2선 플레이도 아름답게 할수 있으며 사이드 플레이도 능통하고 리켈메는 수미2명이 꼭있어야 뛰는 선수가 아닙니다...)
왜 발다도는 알론소를 원츄할까요? 설마 알론소를 전방으로 올려도 알론소는 알론소다라고 할까요? 미친개-돌은개-싸움개.....모두 제 포지션이 아니라 다른 포지션..(혹은 룰..)로 변신했다가 망한 케이스....공미성향인 알미론에게 BTB를 주문했다가 시망해버린 유베......주급 1억씩이나 주면서 수비로 돌려서 욕만 쳐드신 마니쉐......
글쎄요.....물론 발다도가 저보다 1000000000배는 더 축구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임에는 틀림이 없사오나...나 같은 초보가 보기에도 현재 레알의 문제에 해결책이 될거라 생각치 않는 알론소는...마케렐레때문에 꼬인 미들은 벌써 잊혀저 가는건지......
혹은 4-2-3-1.....경우에 따라서는 4-3-3이 될수도 있는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4-4-2나 4-4-1-1이나 4-3-1-2 같은 포메션을 쓰기에는 선수가 부족하고 과포화된곳도 있죠...
그리고 현재 레알에 필요한 자원은 왼쪽사이드백과 중앙의 미들입니다....현재 영입을 생각하는 목표이기도 하구요.....그리고 현재 링크가 걸린 선수는 알론소.......
60년대 중반.....브라질의 전용무기였던 WM전술이 사라지고 4-4-2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축구는 세가지의 선을 기준으로 하는 스포츠다라고 생겨난 이야기를 20년뒤 한 아르헨 호빗이 1선과 2선 사이의 공간의 비인간성을 발휘하며 쓰레기로 만들고......한 대머리 감독은 축구는 4선안에서의 예술작품이다....라고 선언한뒤 현대 축구는 4선의 마술에서 점차...4선의 유기성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만들면서 공격시에는 1선과 2선 사이의 공간에 대한 전술.....수비시 2선과 3선 사이의 전술의 끈임없는 형태의 발전을 띄우게 됩니다...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드의 등장으로 00년 유로에서 플레이메이커는 과거의 화석이 될것이다라고 합창한 유럽의 전문가들에게 썩소와 함께 개솔히라는걸 친히 알려주신 지단이나...전문적인 플레이메이커는 이제 사이드에서 존재한다는 소리에 가뿐하게 팀을 챔스 4강으로 이끈 리켈메...원맨쇼로 팀에 챔스트로피를 선사한 카카.....포지션의 파괴에 압장선 크날도......
모두가 1선과 2선 사이에 마술을 표현했던 선수들이죠......
왜 알론소 이야기를 하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느냐 하시는데....
비야레알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뭐 노란잠수함 경기 보신분들도 많으시니 아시겠지만....투톱이 1선에 섭니다...골문을 향하죠.....왼쪾의 공미와 오른쪾에 윙은....1선과 2선 사이에 있다가 공격시 1선을 향해 몸을 던집니다....
자 그러면 문제....현대 축구는 4선의 미학입니다.....그러면 왼쪽의 공미와 오른쪽의 윙이 1선을 향해 달려가면 누가 그 뒤를 향해서 뛰어야 합니까???
당연히 답은 2선이 뛰어가야죠....설마 2선이 뒤로가서 공격시에 3선과2선 사이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분은 없겠죠??? 2선미드필드의 1선과 2선 사이를 향한 전진성...현재 많은 감독들이 원하는 공미의 유형입니다.....카카나 리켈메같은 룰을 맡기는 팀은 오히려 소수죠....
옆동네 바르샤만 봐도 아실수 있습니다....공미란 무엇인가? 인혜가 설명해줍니다....발렌샤? 실바가 설명해 줍니다...무링요가 왜 맛탱이가 가서 슬슬 늙어가는게 보이는 덕호를 원하는가...왜 우리가 루초를 원했는가......
레알로 이야기를 돌려봅시다......분명히 슈스터는 변태전술이기는 했습니다.....하지만 전술의 내용자체만 놓고 따진다면 슈스터는 현대축구의 4선 전술에 100% 충실히 따라했습니다....1선과 2선 사이에서 공격력의 파괴력을 보여라..(초딩->로벤) 2선에서 1선 밑으로 커버 들어가라...(슈나이더->데랑이)
현재로 이야기를 다시 해봅시다.....현재 레알은 슈스터나 라모스와 달리 1선과 2선 사이에서만 뛰는 선수가 주전으로 최소 2명이 나옵니다.....그렇다면 4-3-3을 쓴다가 정답인데.....카카가 그렇지 못하죠......4-2-3-1....윙포가 부족합니다...아니 공격진이 과포화인 상태입니다....차라리 쓰리톱으로 돌리는게 선수명단으로 보자면 답이죠.....
결국 카카-----------크날도......
이렇게 짜여져서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답은??? 이 두명의 공격시에 뒤를 받춰줄 선수입니다...이 2명이 수비시에 2선까지 내려오지 않도록 받춰줄 선수입니다.....현재 레알의 명단에서 이 선수가 존재하는가? 데랑이? 1군 명단에서 없어졌습니다....라스? 패스를 제외하고서 그가 1선과 2선에서 플레이 하는게 가능한 자원이 아닙니다....(올시즌 뛰어난 활약을 통해서 레알 팬분들이 많이 기뻐하는걸 아시겟는데...평가하는데는 냉정해져야 합니다...라쓰는 문타리가 될수는 있어도 시소코가 될수는 없습니다..) 없는게 아닙니다.....슈나이더.....우리에게는 충분히 좋은 자원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비시에 과연 슈나이더가 저 2명의 뒷받침목이 될수 있느냐....그건 여러분도 다 아시겠으니 패스.....(슈나이더와 VDV의 차이죠.....왜 고아라와의 호흡에서 슈나이더는 날라댕겼고...VDV는 죽을 썼는가....네덜란드는 왜 네덜란드식 4-3-3에서 슈나이더가 아니라 VDV를 사이드로 돌릴려고 했는가....왜 봄멜은 슈나이더가 아니라 VDV에게 자리를 빼앗겨야 하는가.....)
이 문제를 레알아 모르느냐.....여기서 뉴스 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모를리가요....레알이 바보가 아니고...그걸 모를까요...당연히 중앙의 문제는 이 문제점이고...레알은 이걸 해결하고 합니다...
근데 왜 알론소인가???
그니까 카카--------크날도
알론소
라스 로 나온다는거야????
현재 리버풀을 봅시다.....
제라드
마지우개
알론소 로 나옵니다.....
왜 그럴까?????
이유는 당연하죠...알론소는 2선과 3선사이에서 특화된 선수이지....2선에서 1선과 그 사이를 보좌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컨페드 다들 스페인 재미있게 보셨을겁니다....자 거기서 알론소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신분들 기억이 나십니까?? 알론소의 위치를?? 공격시 위치하는 위치...수비시 위치하는 위치.......
당연히 그는 수비와 2선 미들의 사이공간을 기반으로 2선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는걸 쉽게 알라 차릴수 있습니다.....
즉 카카---------크날도 뒤에 서줄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그보다 하나 밑에 위치하는 선수라는 겁니다.....
옹? 그러면 레알이 그를 원하는 이유는 뭔데?
그 이유를 말하기 전에 몇가지 설을 더 풀자면.....알론소는 분명 훌륭한 선수입니다....넓은 활동량과 끊임없는 압박....그리고 정확한 롱패스 능력과 경기를 읽는 눈....창의성까지...그는 분명 어느팀이나 겁나게 노릴만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수비형미들중에서는 전형적인 앵커맨입니다....울팀에는 가고나 마하라두가 있겠네요.....그리고 활동량과 압박면에서는 마하라두가 알론소의 그것보다 더 낫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수치상으로 가고는 마하라두의 그것보다 더 좋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구요....더욱이 가고도 창의성이 충분히 있고...경기를 읽는 능력도 뛰어납니다..(지난시즌 삽질은 분명히 잊어서는 안되겠지만....보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수미에게 팀의 중심을 맡긴 선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론소의 영입은 레알의 문제점보다도 이 두선수중에 누구하나를 정리하겠다는 생각 말고는 다른 생각이 불가능합니다...
(혹자는 가고가 전방으로 나갈거라고 예상했다는데...그건 말이 안되는게 레알이 처음 데려왔을때 부터...포스트 레돈도라고 했습니다....앵커맨의 교과서인 레돈도말입니다...레알의 레전드...마라하두는 전방에 나갔다가 시망했구요....)
그러면 레알이 원하는 이유가??? 저는 한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뭐 저랑 같은 의견이 많다고는 생각이 안들지만...딱 한가지 이유....그가 스페니쉬고 갈락티코에 네임류에 걸맞고 영입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멤버이기 때문이라는겁니다...전술적인 목적따위는 없고...그저 스페니쉬라는 이유.....(만약 크날도나 카카가 아니라 리베리였다면 이런 말은 안했을겁니다...)
현재까지 레알이 영입한 스페니쉬는 알비올이 유일합니다....지지난시즌에 춸었으나 지난시즌에 대삽을 퍼서 벤치달구기에 매진한....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스페니쉬가 부족하다는 소시오들의 대한 원성을 가라앉치기 위해서라도...확실한 네임류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질만한 선수....바로 알론소라는거죠....
물론 카카는 지단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템포를 조절할 선수의 필요성은 인정합니다....(더욱이 크날도는 미들이라고 보기보다는 공격수라고 보는게 훨씬 속 편합니다...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하지만...이번 컨페드에서 보면 아시다시피....멜루-실바라는 보조역활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디에구 없이도 카카는 전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상당시간에 플레이메이킹을 스스로 해보이는데 성공했다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알론소같은 앵커맨이 아니라...차라리 에시앙같은 박스투박스유형의 미들이 필요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돈쓸거 어차피 세슥흐에 지르거나 무팅요에 지르는게 100배는 나아보입니다.....(갠적으로 루초를 원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물론 루초는 포르투에서 2선보다는 1선과 2선사이에 위치하는 경향이 더 많았습니다만....06년 월드컵 07년코파아메리카에서 보듯이 그는 2선 플레이만 전문적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합니다.....월드컵에서 아르헨은 미들을 마스체라노-루초-막시-리켈메로 나온게 베스트였습니다....혹자들의 이야기와 다르게 루초는 2선 플레이도 아름답게 할수 있으며 사이드 플레이도 능통하고 리켈메는 수미2명이 꼭있어야 뛰는 선수가 아닙니다...)
왜 발다도는 알론소를 원츄할까요? 설마 알론소를 전방으로 올려도 알론소는 알론소다라고 할까요? 미친개-돌은개-싸움개.....모두 제 포지션이 아니라 다른 포지션..(혹은 룰..)로 변신했다가 망한 케이스....공미성향인 알미론에게 BTB를 주문했다가 시망해버린 유베......주급 1억씩이나 주면서 수비로 돌려서 욕만 쳐드신 마니쉐......
글쎄요.....물론 발다도가 저보다 1000000000배는 더 축구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임에는 틀림이 없사오나...나 같은 초보가 보기에도 현재 레알의 문제에 해결책이 될거라 생각치 않는 알론소는...마케렐레때문에 꼬인 미들은 벌써 잊혀저 가는건지......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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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소년 2009.07.15정말 잘 읽었고 동의하는 바이지만..문제점만 던지시고 해결책은 없나요..;;
제가 볼때 4-4-2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역할을 해 줄 선수는...그 누구도 없는 것 같은데요.. -
Capi7an 2009.07.15슈스터 시절...오히려 마하마두를 좀 더 윗선으로 올리고 그 밑에 가고를 뒀을때 좋은 모습 보이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알론소가 오게된다면 그의 파트너로 라스보단 마하마두가 맞을꺼라고 하시는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네요...
그렇다면 알론소는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전...ㅋ -
Iker Casillas 2009.07.15*잘 읽었습니다. 근데 발다도가 아니라 발다노;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에시앙은 일단 영입 불가능 이고 마하마두,라스,하비 로 충분히 매꿔진다고 생각하고
다고스티노,무팅요 ? 그래도 올시즌 베르나베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는데 라리가검증도 안된 다고스티노,무팅요를 대려와서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보드진과 페감독님도 알론소를 원하는거보면 분명 잘 맞는 전술로 나올거라고 생각되네요 -
라울로가자 2009.07.15해결책은 알론소가 아니라 박스투박스유형의 선수....(누가 있을련나? 딱히 영입이 가능한 선수가...루초가 시장에 나온다고 했으때 잡았으면....) 슈스터시절과 달리 마하라두가 그니까 1선과2선사이로 올라갔다가 시망했습니다.....슈나이더에 밑에 고아라가 있었지만..어디까지나 디아라는 2선플레이였죠...알론소-마하라두가 되면 카카-크날도 중에 한명이 1선으로의 전진을 포기해야 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죠...그러면 선수의 위력이 줄겁니다...이미 카카는 딩요때문에 시망한 기억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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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pi7an 2009.07.15*@라울로가자 카카는 컨페더컵을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되고요...주전으로 많은 모습을 보이긴 힘들지 모르겠지만 구티도 있죠 ㅋ 실제로 구티 밑에 아라, 밑에 가고 놨을 때...가장 좋은 모습 보여줬던걸로 기억되네요...적어도 라리가에선요 ㅋ 그런 의미에서 카카 밑에 아라, 그 밑에 알론소면 더 강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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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마드리드 2009.07.15@라울로가자 카카가 그런 역할을 맞겠죠. 컨페이더레이션스컵에서도 이런 역할을 맡아서 잘 했구요. 딩요같은 경우는 전진 문제보다도 워낙 스타일이 겹쳤던 두 선수가 함께 뛰었기 때문에 좋지 못했던 측면도 있었다고 봅니다. 저도 카카 호날두 공존이 약간 불안하긴 한데 카카 호날두를 좌우윙으로 써야한다면 알론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을 받쳐줄 선수로 세스크나 에시앙을 영입하게 되면 중원에서의 수비문제나 압박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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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7.15*벤제마--과인
--- 카카
날동---- 아버지(or??)
--- 알론소(or라스)
인세--알비올--페페--라모신
---------신
이 현재 스쿼드로 최상의 포시션일듯 하고
이렇게 된다면 알론소가 꼭 필요한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7.15@올리버 헐 알론소 죽는 포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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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9.07.15@올리버 알론소 계약서에 싸인하다 주저하는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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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09.07.15@올리버 이건 레돈도가 다시 와도 실현이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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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마드리드 2009.07.15@올리버 중원이 횡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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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 2009.07.15M.디아라는 저저번시즌 후반기부터 기존에 부여받은 포백 바로위에서 가고랑 동일선상에서 혹은 혼자서 횡적인 룰을 부여 받았을때보다 가고 위에서 종적인 룰을 부여 받았을떄가 훨씬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런데 왜 굳이 알론소를 찾느냐 소위 공격진들의 뒤를 받춰주는 2선의 공격을 풀어나가는 능력이 타 팀들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안한 볼키핑에 잦은 패스미스 그 결과 2선들은 공격적인 움직임 보다는 수비적인 움직임에 치중하게 되었고 그런 이유로 1선과 2선과의 간격이 크게 벌어져 중원싸움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내주게 되는 모습은 레알의 고질병이였습니다.
알론소를 원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후방에 공격을 풀어줄수있는 알론소가 있음으로 해서 알론소의 파트너가 될 선수는 공격적인 룰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고 자기 본연의 수비적인 롤에 더 치중할수 있게되서 중원에 무게감을 실어주고 전방에 카카 호날두등 역습에 최적화된 이 선수들에 대해서 정확한 패스를 뿌려줄수 있기 때문에 상대팀에게 수비를 강요 시키게 되고 이는 곧 중원싸움에서 우리가 유리해질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기존에 전방에 있던 공격수들이 센터서클 밑까지 내려와 힘들게 공격을 풀어나가던 단조로운 패턴에서 벗어날수가 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검증\'이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저번시즌 레알의 구세주가된 이과인 마저도 챔스에서는 무득점입니다. 그만큼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레알선수들이 받는 압박은 타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언급하신 에시앙 세스크 이 둘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이고 무팅요 같은 경우는 알론소보다 확실히 낫다고 말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죠 기왕 비슷한 조건이면 좀더 비싸더라도 어느정도 \'검증\'이 된 선수를 레알에서는 원합니다. 레알에서는 기다림이 없는 클럽이니까요 -
라울마드리드 2009.07.15음 그렇게 공감가지는 않네요. 카카와 호날두가 공격성향이 강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알론소가 필요한 거겠죠. 에시앙이나 세스크는 알론소보다 더 윗선에서 플레이 하는 선수들이고 더 공격적이기 때문에 만약 카카와 호날두가 좌우윙으로 나온다고 가정했을때 이들을 중앙미들로 투입한다면 수비적인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대로 카카와 호날두가 매우 공격적인 선수긴 하지만 카카는 이번 컨페이더레이션스컵에서 두명의 수비형 미들이 받친 상태에서 공미로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질베르투실바나 멜루 둘다 철저하게 2선과 3선을 오가면서 카카를 받쳐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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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09.07.1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지적하신 점에 저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사실 알론소를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가 스패니쉬고 상당한 네임벨류를 가졌다는 점이 오히려 전술적인 점보다 더 우위인거 같다고 저도 느낍니다..
말씀하신 1선 2선 3선 이야기는 좀 복잡한거 같고 제 해석대로 풀자면 공격과 미들간의 연결고리와 그 연결고리를 맡은 선수와 미드필더의 유기적 움직임을 말하시는거 같아요.. 레알은 지단 이후 그런 선수가 없었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결국 뭐 실패, 그런 점에서 가장 원하고 가장 그 룰에 맡는 선수가 카카였고 카카가 근래 밀란의 안습공격진때문에 상당히 공격적인 임무를 많이 부여받았지만 어디까지나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고 수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조율도 나쁘지않으니 제가 그나마 지금 안정적인 라인은
-----------원톱
----호날두
카카
----------------수비력 좋은 윙어(예를들면 카소를라)
-----가고---디아라--
이런 라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예그리니가 442를 쓴다고 했고 이 라인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호날두를 오른쪽 윙으로 돌리기엔 수비적인 부담과 불균형이 크기에..
저도 알론소를 매우 좋아하긴 합니다만 뭐 온다면 잘 해주길 빌겠지만 현재로썬 그냥 가고로 밀어도 될것같습니다, 카카가 온 이상 공격에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아도 되겠고, 수비력이야 알론소와 비등비등 하고 드리블은 저런 포메이션에선 할 필요가 없겠죠..? 라쓰 또한 드리블이 나쁜 편은 아니니깐요..
전 이런면에서 중앙미드보단 수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고요.. 수비는 어느정도 레벨의 선수라면 조직력만 맞으면 되기때문에.. 하지만 마르셀로나 에인세는 주전으로 보기엔 정말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마르셀로는 어리다고 쳐도 에인세는 너무 심각하게 나쁜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제발 팔았으면 좋겠네요.. 중앙수비도 한명쯤 보강이 되야 될듯싶은데 카르발료가 시장에 나온다면 한번쯤 노려봄이.. 페페와 호흡이 괜찮으니깐요.. 부상만 안 당한다면 정말 좋은 선수죠
무튼 전 이런면에서 호날두보단 카소를라나 그라네로를 쓴다던가 하는 오른쪽 측면에서 전문 윙어보단 약간 중앙지향적인 플메스타일 (이를테면 브라질에서의 엘라누) 그리고 수비력과 수비가담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원했는데..
무튼 현실적인 상황이라면 오른쪽엔 스네이더가 들어가게 될것같네요.. 카카 호날두를 433양 측면에 배치하기에는 중앙 플레이메이커가 없기 때문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Capi7an 2009.07.15@Al Pacino 그래서 리베리를 그토록 원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근데 말씀하신 포메에서 가고 대신 알론소라고 생각해보면 공수 양면에 훨씬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는걸요 ㅋ
전 아직은 가고로 믿고 가기엔 좀 그렇네요 ㅋㅋ -
Zinedine Zidane 2009.07.1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일단 고아라가 지난 시즌 말미에는 꽤나 먹혀들어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하마두가 꽤나 그 롤에 익숙해져가고 있다고 여기고 있고요. 근데 고아라는 단점이 가고가 너무 압박에 약하고 단순한 패스만 한다고 여겨졌는데, 이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카드가 알론소죠. 마침 또 얘가 스페니쉬니 보드진으로서는 얘만한 선택이 없어서 이렇게 원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맞아요, 컨페드컵에서 카카가 증명했듯이 카카도 충분히 플레이메이커가 될 수 있는데, 카카에게 가해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알론소가 필요하죠. 게다가 리베리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뭐 또 다른 좋은 점들이 있으니.
무팅요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은데, 라리가 적응 문제랑 가고의 나중 문제 때문에 조금 후순위인 듯?
아무튼 고견 잘 들었습니다!! -
Simon 2009.07.15결국은 가고를 대신할 주전감을 찾는 중인데
레이다망에 오른 선수중 유일한 스페니쉬가 알론소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
Psibust 2009.07.15*전술에 대해선 무지하지만 사실 저도 고아라를 지지하는 입장에서(연예계에서나 레알에서나 둘돠..응??)고아라가 썩 좋지만은 않았던 이유가 전적으로 마하마두의 플레이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봐요. 문제는 복합적이고, 가고의 공격전개가 생각만큼 되주지 못한것도 하나의 축을 담당할 수 있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피지컬과 수비력 면에서 리가 최상급인 마하마두와 현재로서 2선에서 공격전개 능력이 가고보다 우위에 있는, 그러면서 수비력도 일정수준 이상, 활동량도 풍부한 알론소의 조합은 적어도 \'전술적으로는 아무의미가 없음\'은 아닌것 같네요. 스패니쉬라는점, 언어와 적응의 문제도 크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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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09.07.15*박스투박스유형의 선수는 대부분 수비력에 문제가 있고 수비력 갖춘 선수는 에시앙인데 영입이 불가능하죠. 데라레드만 뛸 수 있었어도 앞에 데라레드 놓고 알론소가 뒤에 있었으면 최상이었겠지만 그럴 수 없게 됐으니 쌍디아라중에 한 명이 더욱 수비에 집중하고 알론소가 뿌리는 역할을 해주는 거죠. 알론소가 수비가 약한 것도 아니고 자리 지켜주면서 빌드업에도 도움을 주고 수비도 든든하게 해줄 수 있죠. 스패니시라서가 아니라 현재 영입 가능해 보이는 선수중에서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세스크는 오면 잘해줄 걸로 보이지만 영입이 불가능해 보이고 무팅요는 검증된 선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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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7.15알론소가 가고를 대체하게 되면 레알의 중원에서 가장좋은호흡을 보여준 고아라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될거같아요. 분명 알론소는 가고보다 뛰어난 패스, 수비력, 키핑력과 창조성을 지닌선수니까요. 근데 만약 2명의 미드필더가모두 1선과2선을 메꾸게 된다면 2선과 3선을 오가는 미드필더의 부재로 오히려 팀의 전체적인 수비밸런스가 붕괴되지 않을까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1선과 2선을 오가면서 공간을 메꿔줄수있는 \'라울\'이라는 존재에 믿음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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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09.07.15공감이 가는 부분과 조금 의견이 다른부분이 많이 섞여 있네요.ㅎㅎ일단 알론소의 영입이 지금 영입가능한 가장 알맞은(포지션, 명성) 스페니쉬라는게 영입의 가장 큰 목적이라는데에는 심히 동감합니다. 절대적으로 전술적 목적보다 이부분에 더 큰의미를 둔 영입이라고 봐요. 알론소는 지금 보유하고 있는 선수단에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한 선수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분명 알론소가 오면 업그레이드 되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분명 알론소는 가고의 업그레이드 버젼이기 때문이죠.
가고가 팽하는 시나리오라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알론소 주전 가고 서브로 가는것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미래를 봤을때도 좋아보입니다. 가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안타깝겠지만 다음시즌은 가고의 성장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
흙과인 2009.07.16제가 저번에 글을 살짝 썼었습니다만..
투미들에서의 롤 수행에 있어서, 가고보다는 알론소가 훨씬 더 능숙합니다.
그리고, 기술과 패스 전개보다는..
터치로 중원에 압박들어오는 선수 한 명을 제쳐낼 수 있는 능력.. 그로 인해, 사이드나 후방으로 볼을 뺄 필요 없이, 순간적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면서 앞으로 전진이 가능한 미드필더.. 로는 알론소가 적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일선상에서 플레이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가고도 결국엔 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당장 내년에 챔스를 노린다면, 알론소가 안타깝지만 더 적격이겠죠.
그리고 예상되는 다음시즌 선수 구성상, 상대에 따라서는 3미들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가고를 중용했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k 2009.07.16@흙과인 그러게요 지지난시즌부터 강팀경기때 압ㅂ박받으면뒤로돌리던게생각나네요 ㅠㅠ 개인기부리다 뺏겨서 역습당해서 가슴조린적도몇번잇던거같네요 ㅎㅎ
흙과인님말대로 알론소가적절해보여요 -
김카카 2009.07.16일단 프리시즌 경기를 한번이라도 봐야 대충 윤곽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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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2009.07.16데라레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