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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팅요 환영..그러나 영입은 신중하게' & [오피셜]

자유기고가 2009.07.13 10:08 조회 2,032

[주앙 무팅요: 저로 레알빠랍니다~]

음.. 주말에 스포르팅의 에이스 "주앙 무팅요"와 링크가 된걸로 보이네요? 뻘루머로 보기엔 좀 그런게 공홈에서 질문할 정도라면 구단내에선 어느정도 이야기가 나왔기때문에 폐예그리니에게 질문을 던졌을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무팅요선수에 대한 평가를 좋게 하는 편이라, 레알 마드리드에 온다면 좋은 선택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1순위는 알론소겠지만요. 원래 무팅요는 같은 팀에 미겔 벨로수라는 존재가 있기에 좀더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난시즌 미겔 벨로수가 감독과의 불화도 있었고, 폼도 하락한 면이 있었기에 무팅요가 벨로수 자리에서 뛰는 적이 많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적이었구요. 공수 밸런스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데코의 다운그레이드이지만 향후 데코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현재의 모습을 봤을땐 클럽 네임밸류가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개인기량은 무팅요가 가고보다 밀린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어린나이에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포르투갈 국대에서도 퀘이로스가 지휘봉을 맞은후 10번을 데코에게 주고 있지만, 그전엔 무팅요가 다는 경우가 많았을정도로 국가대표에서의 입지도 상당한 선수입니다. 챔스경력도 꽤 있구요. 또한 레알 마드리드엔 호날두, 페페 같은 포르투갈 팀메이트가 있기에 적응도 쉬울것입니다.

하지만 가고와 86년생으로 동갑이라는 것이 걸립니다. 같은 포지션에 같은 또래가 있으면 상당한 부담이 되죠. 주전경쟁이 치열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재능은 비슷하건데, 노력여하에따라 주전 비주전 가늠될 확률도 높고요. 가고의 성장도 우린 지켜봐야하는 입장이기때문에 설붙리 무팅요를 영입하는것도 부담입니다. 가고가 후보로 밀리고 그것이 지속된다면 가고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팀을 떠난다면 제2의 깜비아소가 될지도 모르죠. (전 아직까지 레돈도의 후계자는 가고라고 생각함. 바네가는 이미 시ㅋ망ㅋ<?> ㅎㅎ)

지금 현재 사비 알론소의 영입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무팅요 루머는 적절한 시기에 나온듯합니다. 리버풀에게 일단 압박을 가할수 있고(베니테즈는 절대 안 판다고 하지만 ㅡㅡ), 무팅요의 이적료도 예전에 나왔던 가격들 보단 훨씬<?> 저렴한 16M..... 그리고 멘탈도 좋죠. 팀에 헌신하는 스타일입니다. 감독말도 잘듣고... 사생활도 좋은편이라네요. 아무쪼록 보드진의 좋은 선택하길 바랍니다. 폐예그리니도 원하고, 레매도 원하고.. 좋은 중앙 미드필더 한명은 꼭 영입하길..


그리고............ 게시판에 글 3개라; 그냥 여기에 끼워넣습니다;;

[오피셜] 엔조 마레스카, 올림피아코스이적
-올림피아코스 공식 홈페이지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엔조 마레스카를  영입했음을 발표합니다. 마레스카는 1년계약을 햇으며, 멜베리, 데비쉐어에 이어 올림피아코스가 이번에 데려온 3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다음시즌 야심찬 영입들을 한 파나씨나이코스와 올림피아코스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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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이구아인 : 내가 주전임을 증명하겠다. arrow_downward 중미 무팅요랑 링크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