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일기한번 써봅니다.
요근래 말이죠?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요즘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네잎클로버의 뜻은 "행운"입니다. 나폴레옹이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이것을 따려고 몸을 숙였을때 그 위로 총알이 지나갔다죠? 그래서 행운이라는 뜻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네잎 클로버보다 훨씬 많은게 세잎클로버입니다.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세잎클로버...세잎클로버의 뜻이 "행복"이라죠?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행복이 늘 있어요. 근데 우리는 그 행복을 뒤로한체 행운을 쫓아다닐때가 간혹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볼까요? 네...이미 25명의 스쿼드가 넘치는 인원이기에 방출되는 선수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방출될 인원을 제외하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특히 요즘 이슈가 되는 중앙미드필더 말이예요.
알론소? 다고스티노? 네.. 좋습니다... 진짜 훌륭한 선수들이예요. 하지만 우리에겐 우리팀선수인데도 까이고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가고가 있어요. 이 친구 물건입니다. 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 친구는 천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노력파예요. 자고로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죠.
가고는 지금 딱 노력하는 자와 즐기는자의 경계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고는 매년 성장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껏 봐왔지요.. 이 친구도 대기만성형일지도 모르죠. 롤모델이 없다고 걱정되시죠? 근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것도 어쩔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고는 보카시절에도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이 있었죠. 비록 포메이션상의 가고는 원보란치였으나 바타글리아가 거의 수비를 전담했고 가고는 그 윗선에서 경기를 조율했어요. 밀란의 피를로 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레알이 영입할때도 그런기대(레돈도도 거의 원보란치로 활동했죠)를 가졌었는데, 당시 레알이 리그 2연패를 하긴했지만, 수비 조직력에서 좋은 모습이 아니었기때문에 가고가 어떻게 좌지우지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봐요.
하지만 올시즌에는 가고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듯합니다. 일단 상대선수들이 우리의 화려한 공격진을 상대하는것에 우선순위를 둘것이 크기때문이예요. 다가오는 시즌이 진정 가고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알론소의 영입엔 찬성입니다. 하지만 알론소의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가고를 믿고 가고의 파트너가 마하마두가 될지 라사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고- 디아라 라인을 다시 믿어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페예그리니도 가고의 스타일을 중용할수도 있을거 같구요. 일단 비야레알 시절 롱패스를 위주로 하던 스타일이 아니었기때문에 가고도 충분히 통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등잔밑이 어둡다라고 하죠? 영입과 방출이 빈번한 이적시장에서 한번쯤 기존의 우리선수들에 대한 생각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지난시즌에 대한 평가가 아니고, 영입된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 말이예요.
PS 뻘글을 마칩니다;;; 원래는 그냥 앞에부분만 써서 자게에 올리려고 했는데;; 축구이야기가 보태져서 그냥 축구에 올립니다;;;
요근래 말이죠?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요즘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네잎클로버의 뜻은 "행운"입니다. 나폴레옹이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이것을 따려고 몸을 숙였을때 그 위로 총알이 지나갔다죠? 그래서 행운이라는 뜻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네잎 클로버보다 훨씬 많은게 세잎클로버입니다.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세잎클로버...세잎클로버의 뜻이 "행복"이라죠?
그렇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행복이 늘 있어요. 근데 우리는 그 행복을 뒤로한체 행운을 쫓아다닐때가 간혹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볼까요? 네...이미 25명의 스쿼드가 넘치는 인원이기에 방출되는 선수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방출될 인원을 제외하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특히 요즘 이슈가 되는 중앙미드필더 말이예요.
알론소? 다고스티노? 네.. 좋습니다... 진짜 훌륭한 선수들이예요. 하지만 우리에겐 우리팀선수인데도 까이고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가고가 있어요. 이 친구 물건입니다. 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 친구는 천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노력파예요. 자고로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죠.
가고는 지금 딱 노력하는 자와 즐기는자의 경계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고는 매년 성장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껏 봐왔지요.. 이 친구도 대기만성형일지도 모르죠. 롤모델이 없다고 걱정되시죠? 근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것도 어쩔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고는 보카시절에도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이 있었죠. 비록 포메이션상의 가고는 원보란치였으나 바타글리아가 거의 수비를 전담했고 가고는 그 윗선에서 경기를 조율했어요. 밀란의 피를로 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레알이 영입할때도 그런기대(레돈도도 거의 원보란치로 활동했죠)를 가졌었는데, 당시 레알이 리그 2연패를 하긴했지만, 수비 조직력에서 좋은 모습이 아니었기때문에 가고가 어떻게 좌지우지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봐요.
하지만 올시즌에는 가고에 대한 압박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듯합니다. 일단 상대선수들이 우리의 화려한 공격진을 상대하는것에 우선순위를 둘것이 크기때문이예요. 다가오는 시즌이 진정 가고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알론소의 영입엔 찬성입니다. 하지만 알론소의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가고를 믿고 가고의 파트너가 마하마두가 될지 라사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고- 디아라 라인을 다시 믿어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페예그리니도 가고의 스타일을 중용할수도 있을거 같구요. 일단 비야레알 시절 롱패스를 위주로 하던 스타일이 아니었기때문에 가고도 충분히 통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등잔밑이 어둡다라고 하죠? 영입과 방출이 빈번한 이적시장에서 한번쯤 기존의 우리선수들에 대한 생각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지난시즌에 대한 평가가 아니고, 영입된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었을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 말이예요.
PS 뻘글을 마칩니다;;; 원래는 그냥 앞에부분만 써서 자게에 올리려고 했는데;; 축구이야기가 보태져서 그냥 축구에 올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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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7.11그래도 아직 가고로는 챔스를 재패하기에 모자라 보이긴 해요. 알론소 꼭 업어왔으면 좋겠네요. 다고스티노는 가고보다 좋은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차피 결렬이라고 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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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bust 2009.07.11*우리팀은 사실 이번에는 정말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하잖아요....;;그 점에서 이번에 우리가 구성할 스쿼드에서 가고를 선뜻 제1의 초이스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성적이고 뭐고 가고를 위해서는 계속 중용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가고는 영리한 선수고 시간만 주어진다면 롤모델 없이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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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09.07.11지금 미드필더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선수가 가고 하나뿐이라서 부상이라도 당하면 치명적일듯 하네요. 게다가 선수구성으로 볼때 투미들에 가해지는 수비부담이 엄청날텐데 가고의 수비력으로는 불안한 면도 있고요. 알론소와 다고스티노가 수비력이 좋다 안좋다 말은 많지만 적어도 그런 스타일의 선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이니 그런 면에서 믿음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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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7.11믿고쓰는 가고 ㅎㅎ
가고는 충분히 레돈도 이상으로 성장할수 잇을거라고
믿습니다 -
흙과인 2009.07.11네, 가고는 확실히 방출 관련 이야기에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죠. 숱한 중앙미드필더 루머 및 영입작업에도 불구하고 말이죠..ㅎ
NFS! 무한 성장 해주길. -
세스크파브레가스 2009.07.11가고 좀만 기다리면 레돈도 이상으로 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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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7.11가고 지금 하는 것을 보면, \'형들 나 조금만 기다려줄래?^^\' 라고 말하는게 딱 보여요 ㅋ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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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2009.07.11지금 당장 스쿼드를 만족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거죠..
알론소가 있다면..적어로 롤모델처럼 배우고 성장할수 있으니깐..일석이조죠. -
Zinedine Kaka 2009.07.11좋은 선수들 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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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2009.07.11알론소같은 중미로써 완벽한선수한테 조금만 배운다면..
뭐 제2의레돈도도 충분히 될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