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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다고스티노는 도박이죠.

GAGO 2009.07.10 23:22 조회 1,374
생각보다 알론소 영입이 쉽지 않는가 보네요.

빠른 시일내에 영입될 것 같지도 않고 협상자체도 난항이 예상.

보드진이 모든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해서 하루라도 호흡을 더 맞춰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알론소 이적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다고스티노가 리버풀 압박용 뻥카인지 실제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선수인지 궁금해서 조금 찾아봤는데 쉽게 말해서 알론소 다운그레이드 버전 정도?

좋은 키핑력과 킥력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찔러주는 롱패스가 전문이라는데

실제로 경기는 보지 못해서 뭐라 판단내리기는 곤란;;

개인적으론 다고스티노의 영입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봅니다.

라스(마하마두)의 짝을 이룰 선수는 제2기 갈락티코의 성패가 달린

아주 중요한 포지션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앞선에 위치한 수천억원의 사나이들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어 레알에 성공을 가져다 줄것인지
 
그저그런 수십억짜리 선수들로 전락시켜 제2기 갈락티코의 대망으로 이어질지는

이 포지션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검증이 덜 된 이 선수의 영입으로 라스의 경우처럼 대박이 된다면 모두 함께 웃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감이 있더라도 알론소를 영입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20m 아끼려다 호느(90m?)+카카(60m?)+벤제마(35m?)=185m을 날리는 수가 있음.

매우 극단적인 경우를 가정한것입니다만 항상 예상을 할때는 최악의 경우까지 고려해야 하는 법이죠.

다고스티노가 레알에 와서 잘해 줄 가능성에 기대를 하기엔 지금까지 벌려놓은 판이 너무 큽니다.


결론

이왕 이렇게 된거 미련없이 알론소 질렀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협상에 들어간다면 지금 나오는 이적료보다는 싸질거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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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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