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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나라 이야기/ 아마우리

자유기고가 2009.07.09 22:26 조회 1,284

[아주리의 새로운 희망<?> 야성미 물씬~~ 아마우리]

요즘 전체적인 폼하락의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특히 포워드 라인은  파괴력이 예전만큼 강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지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포워드를 보자면 이아퀸타(유벤투스), 파찌니(삼프도리아), 주세페 로씨(비야레알) , 콸리아렐라(나폴리) 그 밑에 시모네 페페(우디네제) 등이 있는데요?

지금 폼들이 그닥인 루카 토니를 제외하더라도 질라르디노, 델 피에로, 카사노 등은 이번 시즌 꾸준히 잘해줬는데 이들은 왜 선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능.. 특히 카사노;; (리피 고집은 진짜;;) 그와는 다르게 페페-디 나탈레는 리피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능 ㄷㄷㄷ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9월달에 아마우리가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한다네요. 아마우리가 이탈리아 이중국적을 취득하면, 아주리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엄청 높아지죠. 아마우리도 80년생이라 나이도 있으니 국가대표 유니폼을 한번쯤 입어보긴 해야겠죠. 하지만 조국 브라질의 감독님은 아마우리를 신경도 안쓰고 있죠;; 그래도 유벤투스의 에이스 스트라이컨데;;

일단 아르헨티나 태생의 카모라네시를 귀하시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아마우리의 국가대표 선발도 쉽게 이루워 질거라 생각이드네요. 뭐 브라질로서도 루이스 파비아누가 컨페더컵에서 잘해주었고, 파투도 있고, 그리고 서서히 폼찾아가고 계신 황제도 있으니 좀 느긋한 면도 있는거 같은데, 아마우리를 한번쯤 선발하지도 않은건 좀 아쉽네요.

만약 아마우리가 아주리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면, 폼하락이 역력한 루카 토니를 대체할수 있고, 요즘 상승세에 있는 주세페 로씨와 함께 좋은 투톱을 이룰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또한 유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아퀸타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마우리-카사노 라인업을 보고싶지만 리피가 카사노를 뽑을일은 제라드가 맨유이적할 정도의 미션이 될듯 싶네요 ㅠ

아무튼 푸른 아주리 유니폼을 입을수도 있는  아마우리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군요. 빠르면 9월 9일날 있을 조지아와의 2010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아마우리는 이번 시즌 새로운 유니폼 런칭행사에서 네드베드가 떠나서 빈번호가 된 11번으로 배번이 변경되었습니다. 브레멘에서 이적한 디에구는 28번을 받았구요. 2+8=10 인건가요? ㅋ 또한 시소코가 런칭행사에 메인모델로 나온걸 보니, 펠리페 멜루가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면 폴센이 아웃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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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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