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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자칫, 걱정을 하시고 계시다면...

De_la_red 2009.07.09 11:19 조회 1,176

팀스쿼드의 갑작스런 변화와 빵방 터지는 빅샤이닝. 팬들의 걱정이 이해는 되지만요,
아직 시즌전이고, 손발을 맞출 시간은 앞으로 주어질것이기에 당장을 걱정을 하기보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전말이죠..ㅋ)
레알 팬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은 지난 갈락티고 시절의 레알마드리드와 비교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별로 뭐라고 할수 없는게, 진짜 그 시절처럼 흘러가고 있으니깐요. 크게보면 성공vs실패인데요.
아니면 아니었지, 그때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수비밸런스의 조화가 맞지않다나 개인플레이 성향의 선수들이 많아서 팀플레이를 헤칠꺼다등
이런 저런 말들은 많지만...저는 긍적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먼저 대충 딱 봐도 전체적인 선수들의 연령층이 1기때보다 매우 낮아졌다는 점과
또 그에 걸맞지 않게 경험이 많다는 점(카카/호날도/알비올/알론소,리베리,아르벨로아,데로시)
그리고 기동력을 갖춘 선수가 많다는 점등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걱정도 되죠. 먼저 우리팀의 수많은 더치맨들. 얘네들이 축구 내적이든 외적이든 팀에서
보기에 큰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하기에 정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뭐 제가 생각해도 많긴
많은것 같습니다. 논란이 될수 밖에 없는게, 각 팬마다 선호하는 플레이도 다르고, 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까지 있기때문에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헌터는 참... 할말도 많지만
저까지 이런 저런 얘기하면... 시끄럽죠 참.. 유익한 논쟁도 아닐거라고 보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곳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건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을 위해서니까요.
어떤 분이 하셨던 얘기같은데... 저 선수들도 팀을 위해 존재하는거라고. 맞죠.
저희도 마찮가지라고 생각되요. 팬들도 역시 팀을 위해!

그 많은 더치맨들도 우리 레알을 위해 열심히 한번 해볼려고 스페인 온거겠죠. 설마 처음부터
먹튀할라고 왔겠습니까? 감독과 팀의 전술이 자신과 맞지 않았을수도 있고, 예기치 못한 부상도
있을수도 있는 것처럼 축구도 생각보다 변수는 많은것 같네요.
결과야 어찌되었건, 모두 다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곳으로~!! 남을놈은 남고ㅋㅋㅋ
(프로니깐요. 그게.)
사람들이 팀에 애정이 많고, 걱정도 되고 그러니깐 이런저런 가정들을 많이 세워보는 거겠지만
자칫 이러한 기대치가 시즌 초반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했을때 '내 저럴줄 알았지..'같은
자조적인 반응이 나올까봐 조금 겁이 나네요. 특히 우리팀의 경우에는 팀의 특성상 타 팀의
시기와 질투를 매우매우매우매우 받는데, 이건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개까이는 결과가
나타난다는... 요 시기때 팬들의 반응도 갈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하자!' 라는 파이팅형과
'이런 점때문에 아쉽다!'라는 분석가형, '좀더 냉정히 지켜보자'라는 신중가형 등등

이런.. 글을 쓰다보니 또 내용이 산으로, 산으로 가는군요.
어찌됬건, 전 파이팅형이라! 힘냅시다! 요말하고 싶었어요. 파이팅파이팅!
바르샤같은건 부셔버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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