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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레알관련장신(호날두,헌터,데로시)

니나모 2009.07.08 15:42 조회 2,270 추천 3


지난 월요일 85,000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입단식을 가졌던 호날두는
입단식 이후 그의 남은 휴가 기간을 보내기 위해 재빨리 포르투갈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포르투갈로 떠나기 전에,호날두는 AS와 솔직하고 긴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말했고 전율스러웠던 입단식에 대한
그의 감상에 대해 말했다고 하네요.

"굉장했습니다.저는 제가 본 것을 믿을수가 없었어요.(입단식은)매우 놀라웠고...
믿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제 머리칼을 쭈뼛 서게 만들었고 저는 그 정도의
입단식이 될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억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가장 유명한 클럽이어왔습니다.
심지어 제 고향인 마데이라에서도 그랬죠.레알은 항상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훌륭한
업적을 의미합니다"

"포르투갈의 제 세대의 모든 아이들은 레알에 대해 이야기했고 바로 이 점이 제가
이 곳에 있게 된것이 특별해진 이유입니다.한 어린 아이의 꿈이 이루어진거죠"

호날두는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가 처음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을때 그는 이기적인 선수였다는 것을 인정했으나 레알의 팬들에게 그는 이제
매우 다른 선수가 됐다고 단언했다고 합니다.그는 또한 레알의 축구에 화려함을
가져오겠다고 맹세하면서 EPL과 라리가를 비교했다고 하네요.

"의심의 여지없이 저는 현재 덜 이기적인 선수가 됐습니다.확실히 4년전에 저는 골을
넣기 위해 움직이는 것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저는 제가 팀에 포함되어 있을때 훌륭한 목표들을
성취하기 위해선 팀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마드리드에서
사람들은 더 나은 호날두를 볼수 있을겁니다"

"EPL이 더 빠르고 더 피지컬적이며 잠시도 멈춰있어선 안된다는건 사실입니다.
스페인에선 볼을 더 오래 가지고 있을수 있고 이곳에선 플레이의 질이 (EPL보다)
더 높이 평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저는 레알이 보유할 선수들과 함께 잘해나갈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저는 되도록 빨리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다른 많은 선수들과
공존하는 것이 어려울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레알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타들 두 명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라울이고 호날두는
이 두명에 의해 유명해진 등번호들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베르나베우에 도착했던날 디 스테파노를 만났었고 그를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No.9은 레알에서 신화적인 번호이고 훌륭한 선수들이 달아왔던 번호였죠.이러한
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No.7과 같고 No.7은 제가 달고 싶었던 번호였으나
그것은 이미 라울이 달고 있습니다.No.9의 등번호를 달고 플레이하는건 저에게 있어
기쁨이 될겁니다"

"라울은 훌륭한 선수이고 이 클럽의 역사를 써온 선수이자 칸테라 출신으로서 탑이
된 선수이죠.그는 레알에서 모든걸 이뤄왔고 그가 지난 시즌에 넣었던 골들에서
볼수 있듯이 계속 잘하고 있습니다"

"그의 옆에서 함께 플레이하는건 매우 좋은 일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CR9은 레알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이적료에 대해 약간은 건방지게
분석했다고 하네요.

"물론 저를 영입하기 위해선 94M유로는 지불되어야 합니다.제 생각엔 더 지불되어야
하구요.모든 사람들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다고 말할겁니다.앞으로 저의 가치를
알게될겁니다"-Goal.com
->호날두 본인도 플레이가 이기적이라는 비판을 의식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타적인 면과
이기적인 면이 적절히 조화됐었던 06-07시즌때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투트가르트측의 여러 대리인들이 어제 베르나베우의 사무실에서 발다노와
훈텔라르의 이적에 대해 협상했다고 합니다.슈투트가르트측의 오퍼는 레알이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인 최소 20M유로에 가장 근접해있다고 하네요(18M
유로+2M유로 옵션)

현재 문제가 되는건 2013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3.8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
훈텔라르를 설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훈텔라르는 레알에서 1,123분을 플레이했고
8골을 득점했다고 하네요.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5월달에 30M유로로 마리오 고메즈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켰고 고메즈의 대체자로서 훈텔라르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슈투트가르트는
훈텔라르를 영입하기 위해 훈텔라르가 현재 레알에서 받고 있는 연봉을 유지시켜
줄것이라고 하네요.

슈수트가르트에게 이적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훈텔라르 본인과 그의 에이전트인
Arnold Oosterveer를 설득하는 것이 문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훈텔라르는
볼프스부르크,마르세유 그리고 밀란으로부터도 오퍼를 받아놨고 밀란의 오퍼는 그의
결정을 늦추게 할수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한편,훈텔라르의 슈투트가르트 이적가능성으로 인해 레알은 훈텔라르의 번호인 19번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따라서 내일 베르나베우에서 입단식을 하게될
벤제마가 19번을 받을수도 있을거라고 하네요-AS
->이적료면에선 확실히 가장 나아보이는데 기사에 나와있는데로 훈텔라르가 과연
슈투트가르트로 갈것인가가 의문이긴 하네요.그나저나 벤제마 19번은...개인적으론
반대하고 싶네요...ㅡ_ㅡ;

<오늘의 Marca>

*레알이 이미 데 로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충 알론소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데 로시를 영입하기 위해 30M유로를 오퍼했다는
내용같은데 데 로시쪽이 난이도가 더 높아보이는데...ㅡ_ㅡ; 그리고 개인적으로 데로시가
왜 알론소 영입을 실패할시의 대체자가 되어야 되는지도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가요.

이번 시즌 로마나 이탈리아 국대 경기를 거의 못봐서 데 로시의 폼이 얼마나 안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데 로시 폼이 안좋았다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이번 시즌 폼을 떠나서 그 동안
제가 봐온 데로시의 플레이를 생각해도 개인적으론 그닥 끌리지 않네요.

사비 알론소를 노린다는건 무엇보다 사비 알론소가 가진 중앙에서의 전개력이나 패싱력
때문이라고 보는데 데 로시같은 경우 저러한 면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출중한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실상 로마에서 저런 역활을 맡아왔던 것도 피자로쪽인걸로
알고 있구요.설혹 영입이 가능하다고 해도 가고-라스 or 디아라라인보다 수비적인 면에선
더 나아질수도 있겠지만 중앙에서 경기를 풀어주는 면에선 얼마나 나아질수 있을런지
심히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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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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