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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레알관련장신(호날두,네그레도,슈니)

니나모 2009.07.05 15:54 조회 3,643 추천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레알과 그의 에이전트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들은 호날두에게 No.9의 등번호를 받길 추천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맨유에서
항상 7번(퍼거슨 감독의 추천으로 인해)을 달아왔으나 현재 레알에서 7번은
라울이 달고 있고 내일부터 그에게도 주장이될 라울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았다고
하네요.호날두는 그가 스포르팅에서 달았던 17번도 좋아했으나 현재 레알에서
17번은 반니가 달고 있고 호날두는 반니와 문제를 일으키길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페레즈 회장과 호날두의 측근들은 9번이 호날두에게 이상적인 번호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일단 사비올라가 이적했기 때문에 9번은 비어있는 번호이고
따라서 스쿼드내의 다른 선수와 문제가 생기는걸 피할수가 있다고 합니다.두번째로는
레알의 '9'번은 위신이 있는 번호로서 특히 어제 83세가 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달았던 번호라고 하네요.

호날두를 설득하게된 또 다른 요인은 현재 레알의 팬들이 그가 다는걸 가장 원하는
번호들 중의 하나가 9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확실하게 호날두의 유니폼에는
'Ronaldo'라는 이름이 새겨지게 될것이고 현재 레알측은 많은 팬들이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2004,2005 그리고 2006년의 호나우두의 유니폼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름앞에
'C'자를 붙일것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사실 호날두는 이미 그가 레알로 이적할시엔 '9'번을 달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지난 12월 22일에 포르투갈 특허청에 'CR9'상표를 등록했었다고 합니다.그는 이미
CR7 상표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상표하에 그의 누나인 Elma가 운영하고 있는 2개의
옷가게를 포르투갈에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그는 곧 마드리드에 CR9이라는
상표의 가게를 열것이라고 합니다-AS
->결국 CR9이 될거 같군요.
근데 사실 등번호에 대한건 작년에 이미 칼데론과 얘기 다 끝내놨던거 같은데 그런
이야기는 피하는거 같군요.사전계약설이나 등번호에 대한걸 가장 먼저 보도했던게
AS였는데...페레즈 회장 눈치보는건가...ㅡ_ㅡ;



내일 밤에 있을 호날두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기 위해 북아프리카의 도시로부터 오는
한 팬이 "호날두의 프리젠테이션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 하나요?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물론 돈은 필요없으나 베르나베우에 들어가는 시간은 지켜야할것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클럽측은 현재 내일 21:00시부터 시작될 호날두의 프리젠테이션을 지켜보기
위해 70,000명의 팬들이 베르나베우를 향할거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기 2시간전인 19:00시부터 스타디움의 모든 문이 개방될 것이고
따라서 팬들의 입장은 큰 혼잡없이 이루어질것이라고 하네요.

레알측은 포르투갈 대사관을 통해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포르투갈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는걸 검토해왔고 특히 포르투갈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인 에우제비오가
호날두의 프리젠테이션에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10대 가량의 버스들이 호날두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길 원하는 사람들을 싣고 포르투갈
로부터 베르나베우로 향할것이라고 하네요.내일은 레알과 호날두 본인에게 역사적인
날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카카의 프리젠테이션때 당초의 예상보다 많은 50,000명의 팬들이 베르나베우를 방문
했었고 이때의 경험을 참고해 레알은 모든 팬들이 프리젠테이션을 더 잘지켜볼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재구성했다고 하네요.셋팅 자체는 카카와 알비올때와 같은 것이나
이번엔 회전을 할거라고 합니다.프리젠테이션은 밤 9시가 되기 전에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나 7시부터 스타디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호날두에 대한 아직 나온적이
없는 영상들이 나올것이라고 하네요.또한 호날두가 베르나베우에 도착했을때부터
호날두의 모든 움직임은 역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AS
->무대 셋팅과 보안에 대한 내용이 더 있었으나 이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서 생략했습니다.
70,000명이면 베르나베우가 거의 꽉 차는 것일텐데 정말 대단할거 같네요.



알바로 네그레도의 미래가 여전히 확실치 않다고 합니다.이번주에 그의 입단식이
있을걸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네그레도 본인은 클럽측이 다른 선수의 영입에
그를 포함시키길 원한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네요.특히 사비 알론소의 영입에
포함될 것이 유력한데 리버풀은 다시금 네그레도의 영입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Mirror에 따르면,베니테즈 감독은 사비 알론소의 이적료로 레알에게
37M유로+네그레도를 요구했다고 하네요.

네그레도의 에이전트인 Juanma López는 어제 Las Provincias와의 인터뷰에서
"네그레도가 EPL로 갈 확률은 95%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개인적으로 일단 알론소딜같은 경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문제(?)때문에 18일
이전에는 협상에 진전이 없을듯 싶고 설혹 이미 합의를 했더라도 그 전에는 절대
오피셜이 뜨진 않을거 같네요.이것과 관련해서 개인적으론 이미 우리와 리버풀이
대화를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고 에이전트 인터뷰만 보자면 네그레도를
딜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서도 이미 얘기가 오고갔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긴 하군요.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리베리를 영입하는걸 완전히 포기했고 스네이더를
영입하는 쪽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합니다.

호날두가 레알에 영입된후 스네이더의 거취는 현재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첼시는 2년전에 22.5M파운드(26M유로)로 레알로 이적한 스네이더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네이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저는 레알에 잔류하고 싶고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저에게 기회를 주길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News of the World
->보드진은 방출할 생각인거 같은데 슈니 본인이 워낙 잔류하길 원하는지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만약 슈니가 잔류하게 되더라도 백업이 유력하기 때문에
내년 여름엔 결국 본인도 떠나는걸 선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근데 내년 여름엔
월드컵이 있고 국대에선 잘하는 슈니의 특징을 생각해볼때 내년 여름에 팔면 이적료는
더 받을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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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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