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후에나 다시 보게될지도 모를 갈라티코정책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세기에 현재의 레알의 기틀을 만드신분이 S.베르나베우회장이였다면
21세기에는 F.페레즈회장이 계십니다.
갈라티코 정책은 여러가지로 유용한점이 많다는건 증명되고 있죠.
축구계의 레젼드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그들을 존경했던
수 많은 젊은 스타들까지도 우리팀에 대해 동경하게 만들고 입단하고 싶은 꿈을 꾸게
만든다는거죠.
우리의 일상생활도 비슷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잘난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마음과 비슷하죠.
좋은 인맥이 형성되니까요. 불x친구의 개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친구를 두면 괜시리 어깨도 으쓱해지고 자신감도 좀 더 생기죠.
물론 전부 그렇다는건 아니고 괜시리 질투하게 될 수도 있고 열폭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자일듯 싶습니다.
페레즈회장께서 첫 부임하시자마자 피구를 데리고 온걸 보고 환호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죠.
피구는 그 당시 제가 본 축구스타중에서 안구정화를 시켜줬던 몇 안되던 선수였으니까요.
그 다음해에 지단을 데리고 오십니다. 그 해에 초반기에 명성에 비해 활약이 미미했지만 엘 클라시코매치에서의 활약과 챔스리그 결승전의 결승골로 제 마음속 우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축구를 가장 재밌게 보던 시즌이 바로 02~03시즌인데요. 그 해의 레알의 경기는 정말 한 경기 한 경기가 재밌었습니다. 이게 바로 갈라티코들의 경기력이구나. 승무패보다는 그냥 경기자체가 보는 이로하여금 재밌게 만들어줬으니까요. 아름다웠습니다. 이게 바로 축구라는걸 느끼게 해준 우리 레알선수들이였습니다. 그 당시 레알의 경기력을 그리워하는 레알팬들이 대다수라는건 자명한 사실일듯 싶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경기력을 펼치게 해준 장본인이 페레즈회장이었고 델보스케 감독 스텝들 그들을 지지해줬던 수많은 마드리드팬이 되겠습니다. 그 후 팀발란스문제 갈라티코들의 노쇠화 문제로 서서히 빛을 잃었지만 말이죠.
그 후 ㅋㄷㄹ이 부임하고 나서 그가 사기꾼이라는걸 알게 된건 언행일치가 안됐다는 점인데요.
아름다웠던 그 당시의 레알경기력을 직접 눈으로 봤던 한 팬으로써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꾸역꾸역 이기기보단 아름다운 경기력으로 이기길 바랬고 재밌는 경기를 바랬습니다. 페레즈회장이 계실때만하더라도 생방으로 꼬박꼬박 챙겨보던 마드리드 경기를 중요경기외에는 골장면이나 하이라이트만 챙겨보게 되더군요. 90년대중후반 로렌조 산스회장 당시도 다이나믹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던 레알이었습니다. ㅋㄷㄹ의 레알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레알이라고 평가내리고 싶습니다. 왜 수많은 레알팬들이 갈라티코 정책을 다시 지지할까요? 왜일까요? 그 점만으로도 갈라티코 정책은 훌륭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제가 봐왔던 회장중에선 언행일치가 가장 잘됐던 회장이 페레즈셨고 가장 책임감이 강한 회장이셨습니다. 레알의 글로벌화를 이끄셨고 팀 가치를 우뚝 솟게 만드셨습니다. 회장직도 엄연히 ceo죠. 가장 프로페셔널한 회장이시자 확실한 ceo셨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페레즈회장이 떠나시면 과연 어떻게 될까말이죠.
무능하고 사기꾼인 ㅋㄷㄹ에 심하게 데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회장입후보들을 봤을때 페레즈외에는 속으로는 모두 못믿겠더군요.
공약 자체도 레알하고는 안어울리는 중상위권팀에겐 죄송하지만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진 회장후보들이더군요. 클럽의 수장은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모든면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회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레알의 회장자리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갈라티코 정책을 펼치려면 수장 자체가 갈라티코가 되어야 되지않을까요? 그 갈라티코는 페레즈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갈라티코들을 이끌려면 회장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의 전술도 중요하지만 일단 중심잡아줄 회장이 중요한건 자명한 사실이죠. 레알의 이름값으로 갈라티코들을 수집할수는 없습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게 갈라티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페레즈회장께서 훌륭히 진두지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대다수를 만족시키면 훌륭한 것이니까요.
페레즈회장 이후에도 신갈라티코 정책을 표방하며 공약을 내세울 회장후보들이 계속 나오겠죠. 하지만 당분간 쉽게 나오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훌륭했던 회장이셨던 S.베르나베우 회장이후 50여년만에 페레즈회장이라는 희대의 명회장이 등장하셨습니다. 앞으로 50여년이 걸릴지 30여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위대한 마드리드의 역사를 써줄 회장을 빨리 만나뵙길 기대해야겠습니다.
벌써 이별걱정이라니 ^^ 별 생각을 다 하는군요.
그냥 일요일 오전에 할 일 없어서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ㅎ
20세기에 현재의 레알의 기틀을 만드신분이 S.베르나베우회장이였다면
21세기에는 F.페레즈회장이 계십니다.
갈라티코 정책은 여러가지로 유용한점이 많다는건 증명되고 있죠.
축구계의 레젼드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그들을 존경했던
수 많은 젊은 스타들까지도 우리팀에 대해 동경하게 만들고 입단하고 싶은 꿈을 꾸게
만든다는거죠.
우리의 일상생활도 비슷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잘난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마음과 비슷하죠.
좋은 인맥이 형성되니까요. 불x친구의 개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친구를 두면 괜시리 어깨도 으쓱해지고 자신감도 좀 더 생기죠.
물론 전부 그렇다는건 아니고 괜시리 질투하게 될 수도 있고 열폭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자일듯 싶습니다.
페레즈회장께서 첫 부임하시자마자 피구를 데리고 온걸 보고 환호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죠.
피구는 그 당시 제가 본 축구스타중에서 안구정화를 시켜줬던 몇 안되던 선수였으니까요.
그 다음해에 지단을 데리고 오십니다. 그 해에 초반기에 명성에 비해 활약이 미미했지만 엘 클라시코매치에서의 활약과 챔스리그 결승전의 결승골로 제 마음속 우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축구를 가장 재밌게 보던 시즌이 바로 02~03시즌인데요. 그 해의 레알의 경기는 정말 한 경기 한 경기가 재밌었습니다. 이게 바로 갈라티코들의 경기력이구나. 승무패보다는 그냥 경기자체가 보는 이로하여금 재밌게 만들어줬으니까요. 아름다웠습니다. 이게 바로 축구라는걸 느끼게 해준 우리 레알선수들이였습니다. 그 당시 레알의 경기력을 그리워하는 레알팬들이 대다수라는건 자명한 사실일듯 싶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경기력을 펼치게 해준 장본인이 페레즈회장이었고 델보스케 감독 스텝들 그들을 지지해줬던 수많은 마드리드팬이 되겠습니다. 그 후 팀발란스문제 갈라티코들의 노쇠화 문제로 서서히 빛을 잃었지만 말이죠.
그 후 ㅋㄷㄹ이 부임하고 나서 그가 사기꾼이라는걸 알게 된건 언행일치가 안됐다는 점인데요.
아름다웠던 그 당시의 레알경기력을 직접 눈으로 봤던 한 팬으로써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꾸역꾸역 이기기보단 아름다운 경기력으로 이기길 바랬고 재밌는 경기를 바랬습니다. 페레즈회장이 계실때만하더라도 생방으로 꼬박꼬박 챙겨보던 마드리드 경기를 중요경기외에는 골장면이나 하이라이트만 챙겨보게 되더군요. 90년대중후반 로렌조 산스회장 당시도 다이나믹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던 레알이었습니다. ㅋㄷㄹ의 레알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레알이라고 평가내리고 싶습니다. 왜 수많은 레알팬들이 갈라티코 정책을 다시 지지할까요? 왜일까요? 그 점만으로도 갈라티코 정책은 훌륭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제가 봐왔던 회장중에선 언행일치가 가장 잘됐던 회장이 페레즈셨고 가장 책임감이 강한 회장이셨습니다. 레알의 글로벌화를 이끄셨고 팀 가치를 우뚝 솟게 만드셨습니다. 회장직도 엄연히 ceo죠. 가장 프로페셔널한 회장이시자 확실한 ceo셨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페레즈회장이 떠나시면 과연 어떻게 될까말이죠.
무능하고 사기꾼인 ㅋㄷㄹ에 심하게 데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회장입후보들을 봤을때 페레즈외에는 속으로는 모두 못믿겠더군요.
공약 자체도 레알하고는 안어울리는 중상위권팀에겐 죄송하지만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진 회장후보들이더군요. 클럽의 수장은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모든면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회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레알의 회장자리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갈라티코 정책을 펼치려면 수장 자체가 갈라티코가 되어야 되지않을까요? 그 갈라티코는 페레즈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갈라티코들을 이끌려면 회장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의 전술도 중요하지만 일단 중심잡아줄 회장이 중요한건 자명한 사실이죠. 레알의 이름값으로 갈라티코들을 수집할수는 없습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게 갈라티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페레즈회장께서 훌륭히 진두지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대다수를 만족시키면 훌륭한 것이니까요.
페레즈회장 이후에도 신갈라티코 정책을 표방하며 공약을 내세울 회장후보들이 계속 나오겠죠. 하지만 당분간 쉽게 나오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훌륭했던 회장이셨던 S.베르나베우 회장이후 50여년만에 페레즈회장이라는 희대의 명회장이 등장하셨습니다. 앞으로 50여년이 걸릴지 30여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위대한 마드리드의 역사를 써줄 회장을 빨리 만나뵙길 기대해야겠습니다.
벌써 이별걱정이라니 ^^ 별 생각을 다 하는군요.
그냥 일요일 오전에 할 일 없어서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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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7.05아직 임기 많이 남앗어요 ㅋㅋ 잘하시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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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essi 2009.07.05ㅋㅋㅋㅋ 이번시즌 레알경기는 정말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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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7.05암튼 저도 이번시즌은 모든 경기 생방으로 볼거라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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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7.05경기도 경기지만 화면에 스타들을 볼 수 있다는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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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09.07.05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는 법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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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7.05이번에 회장후보중 한분이셨던 마르티네즈분이 그때쯤 또 마드리드를 위해 나타나셧음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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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취 2009.07.05페레즈 회장님 죽을때까지 회장하세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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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7.05역사에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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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rates 2009.07.05다시 보길 원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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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07.05적절하신 설명인듯 ㅎㅎ 저도 페레즈 회장이 그만두시면 다음에 갈락티코는 언제쯤 볼 수 있으련지 걱정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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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09.07.05결과만 찾게 만드는 축구보단
생방을 보게 만드는 축구 ㅋㅋ 바람직하네요 -
Zinedine Zidane 2009.07.058년 후에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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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09.07.05ㅋㄷㄹ.........생각만 해도 열받는구나....
요번 보드진 회계 감사팀 강화 한거 같던데
마르카에서 보고한 ㅋㄷㄹ 부정행위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굼하네여~~~ -
로벤리즈시절 2009.07.056년계약이라 6년은 최소 할듯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