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이클 오웬, 맨체스터 입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캡쳐]
메스컬 테스트를 통과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나에게 환상적인 기회이며, 이 기회를 두손 꼭 붙잡고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 대목에서 뉴캐슬 팬은 그저 웁니다 ㅠ
이미 여러클럽과 협상하고 있었고, 퍼거슨의 전화 한번이 오웬의 마음을 단숨에 맨체스터로 향하게 했다네요.
퍼거슨이 확실히 오웬을 예전부터 탐내긴 했었고, 현재 폼이 안좋긴 하지만, 퍼거슨이 잘 조련할 자신이 있으니깐 영입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외(루이 사하)가 있긴 하지만, 맨유 의료진의 능력도 마이클 오웬에겐 플러스 요인이 될듯합니다.
어제 오늘 계속 오웬 글만 남기네요...
네.. 그렇습니다 ㅠ
뉴캐슬 팬은 그저 웁니다 ㅠ(자유기고가&사니케르 엉엉)
그리고 前 마드리디스타였던 마이클 오웬이 잘 되길 바랄뿐이죠...
PS 전 이미, 어제 위닝 로스터를 맨유로 옮겨놯다능;; ㅎㅎ
마이클오웬 프로필(벌써 위키엔 맨체스터 소속 ㄷㄷㄷ)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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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7.04암튼 부활하시길..........참 지독히도 운이 없었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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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롱소 2009.07.04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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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7.04유일하게 맨유 선수중 정이가는 선수가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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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7.04앞으로도 빠져나갈 뉴캐슬 주요 선수들 생각하면..ㅠㅠ
마르틴스, 호나스, 콜로치니 등등 말이죠.
그래도 테일러는 남겠지 ㅠㅠ
어쨋든 오웬은 찌형이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거기서 잘하길. -
D.Villa 2009.07.04부상만 아니였어도 이미 센추리 클럽에 잉글랜드 A매치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을 것이고 잉글랜드 리그 득점왕도 몇차례 먹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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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7.04하그리랑 베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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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림자 2009.07.04@Iker Casillas 에두아르도,로시스키,하그리브스가 주전을 차지하고 있는 호스피탈 FC로 임대갈듯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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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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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7.04@탈퇴 근데 사실 안필드에서 오웬을 캐러거-제라드가 뭐라할 짬은 못되죠;; 그들이 스타가 되려할때 이미 오웬은 세계 정상급 선수였으니.. 리버풀에서 바로 맨유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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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7.04*@자유기고가 리버풀 유스였고 뼛속까지 스카우져였던선수였죠. 리버풀 출신이라면 모두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떤 의미를 포함하는지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진짜 앤필드 올 생각을 말아야죠 오웬. 저런립서비스까지했다면-_-;;
에인세가 리버풀간다고 했을때도 맨유팬들 완전 난리였던거로 기억하는데, 하물며 리버풀측에선 유스출신이었고 훌리에시절 아이콘중 하나였던 오웬이 저런다면?
불보듯 뻔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7.04@Gagoholic 이미 레알에서 뉴캐슬 이적 한것이 오웬이 리버풀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비난과 야유를 감수한것이었죠.
오웬은 리버풀에서 나갈때 EPL에 돌아온다면 꼭 리버풀로 온다고 했었죠. 은퇴는 앤필드에서 하고 싶다고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못햇죠. 이미 오웬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거죠. 이제 그 운명은 오웬이 짊어져야할 문제입니다.
토튼햄에서 아스날로 다이렉트로 이적한 솔 캠벨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앤필드에서 환영받지 못할껀 알지만, 팬들이 야유는 당연한거죠. 위에 댓글에서 저는 fairt tale님이 말씀하신 캐러거-제라드가 뭐라 할지 모른다는것에 대한 댓글이었죠 ^^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7.04@자유기고가 근데 자유기고가님 말씀에서 오웬보다 랄동 캐라가 짬이안된다는 이야기 역시 수긍하기 힘듭니다만..
오웬이 정상에 다다를때 아이콘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그때에도 리버풀의 상징은 제라드였죠. 그밑을 캐러거가 받치고 있었던것은 부인할 수 없는거였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7.04*@Gagoholic 00-01 시즌 리버풀 5관왕 전후로 말씀드릴께요 ^^ 당시 리버풀은 오웬-헤스키의 팀었습니다. 전형적인 킥앤러쉬 스타일이었죠. 당시에 그것이 가능했던것은 하만과 히피야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을 보자면(01년 웨파컵 결승 기준입니다)
---------------오웬----------헤스키------------
---대니 머피---제라드-----하만-----매칼리스터--
----캐러거----앙쇼-----히피야------바벨--------
-------------------베스터벨트------------------
백업에 스미체르, 로비 파울러, 베르게르, 닉 밤비 등 당시 레드넵은 부상중이었구요.
이정도였는데요? 제라드 자리에 닉 밤비나 레드냅이 들어갈때가 더 많긴 많았습니다. 당시에 미들진에선 하만포스가 장난 아니었고, 매칼리스터도 황혼의 나이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었죠. 앙쇼-히피야는 당시 유럽 최고 센터백 라인으로 불렸었구요.
오웬(79)와 제라드(80), 캐러거(78)의 나이차이와 오웬(96년), 캐러거(96년), 제라드(98년)의 데뷔 년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만, 당시 오웬은 98년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최고의 스타였고, 리버풀의 3대보물 (오웬-맥마나만-로비 파울러)의 중 한명이었을정도로 리버풀에서 입지가 굉장했죠. 하지만 제라드와 캐러거는 당시에 주전급으로 발돋음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구요. 팀입지에선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울리에가 당시 주전급들의 나이가 정점에 다다르고 있었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제라드-캐러거를 차츰 기용하기 시작한때고요.
만약 오웬이 챔스 우승을 위해, 리버풀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확실히 리버풀 레전드인건 사실이고, 당시 슈퍼스타였고, 제라드-캐러거는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때에서 레알 이적한거기때문에 제라드-캐러거가 오웬을 막 비날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7.04@자유기고가 저당시엔 제라드는 라이트윙으로 많이 나왔었다고 알고있는데요 ;; 그리고 하만+매공으로 이루어졌고요
레드냅과 밤비는 누워있느라 정신없었다는거로 알고있습니다만..; -
라울™ 2009.07.04어차피 제반 사정이야 어쨌건 이제 \'맨유\' 소속인데 리버풀 팬들이 욕할 조건은 충족시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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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7.04음.. 잘 해주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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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07.04역사에한획을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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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09.07.04참네ㅡㅡ
툰아미들 어쩌라고..ㅠㅠ -
오렌지레알 2009.07.04*제라드는 그당시 오웬에서 묻혔었죠ㅡㅡ 제라드가 본격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게 이스탄불의 기적 즉 오웬이 떠나자마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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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7.04*@오렌지레알 이스탄불의 기적부터라고요? 도대체 누가그러나요-_-;;; 그때 챔스우승해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오산이라고밖엔..;;나온경기는 대부분 예선전부터 활약도가 높았던선수고요. 2002년 월드컵에서도 브라질전에 딩요에게 프리킥맞고 졌을때도 제라드가 있었다면 바뀌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영국 전체내에서도 상당히 많이 받던 선수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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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7.04@Gagoholic 제라드가 주목을 많이 받던건 사실이지만 02년 월드컵엔 참가조차 못했죠. 폴 스콜스, 버트, 하그리브스에 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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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9.07.04*@Gagoholic 아?;; 아 말이 뒤바뀌었네요 수정 ㅋㅋㅋ 근데 밀려서라기 보다는 부상이었죠;; 사타구니 부상으로 소집불가였던거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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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7.04@Gagoholic 네, 어린나이에 잔부상이 많긴 많았죠. 2001년에 잉글랜드 영플레이어상까지 받을정도로 전도 유망한 선수. 월드컵은 부상휴유증으로 참가가 좌절되었죠. 덕분에 하그리브스만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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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 2009.07.04넌 뉴캐슬을 그렇게 버리고 온거냐... 양심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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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7.04에휴 좋아하던선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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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 2009.07.04솔직히 리버풀 팬들보다는 뉴캐슬팬들이 더 할말이 많죠..
제가 뉴캐슬팬이기도한데 오웬이 요몇달간 한 행동을보면 참.. 머랄까요 그래도 한팀의 주장이란놈이 아무리 팀이 강등됫다고해도 예전부터 재계약도 죽어라 안하고 오히려 \'나 대리고 가세요\'라고 전단지나 내고... 주장완장이 아까운 선수였네요. -
카시야스&한승연 2009.07.04콥 vs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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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알 2009.07.04이건 뭐..하그리브스 2명을 산거나 마찬가지네..쩌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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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9.07.04오웬 . 여러모로 참 . 안타깝네요
음 -_- 어쨌든 잘해줬으면 -
마르세유룰렛 2009.07.04컥. 정말 갔구나 맨유로..
강등이 되었다고는 하나 ㅠ -
폴 스콜스 2009.07.04참 기분 묘하네요.. 일단 온 이상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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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09.07.04뉴캐슬, 리버풀 원정오면 넌...
으휴 상상도 말아야지 -
살빼면고양이 2009.07.04진짜로 갈 줄이야 ㄷㄷ
내년에 뉴캐슬 프리미어리그 다시 복귀하면 야유가 쩔겠는데요 ㄷㄷ -
링고[고3] 2009.07.04마지막 황혼을 한번 불사질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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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구티 2009.07.04순도 100퍼센트 루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