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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알론소 외에는 더이상의 영입은 없는게 좋을 듯...

Raul~ 2009.07.03 13:21 조회 1,288
비야... 아쉽다. 정말로...

이젠 벤제마가 왔고, 4-2-2-2형태가 되는게 좋겠다.

----------벤제마-----이구아인----------
카카-----------------------------호날두
----------라싸나------알론소-----------
아르벨로아-----알비올-----페페-----라모스
(클리쉬!)

좋은 선수가 많지만 확실한 건 이 팀의 중심이 카카와 날두일 거라는거다. 카카와 날두 뭔가 조금은 다르지만 이 둘이 중심이 된다는 건, 이 둘의 스피드와 활동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나 호날두는 오픈된 상황 즉 앞에 공간이 있는 상태에서만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선수이고 스피드로는 카카와 호날두 모두 지존이라 할 만하다. 정지된 상황에서라면 호날두의 프리킥과 셋트피스시 호날두의 헤딩도 좋은 옵션이다. 물론, 카카가 반대편에서는 날두와 같이 활약하겠지만,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겸하게 될 것이다. 그 자신도 상당한 스코어러이자 전문윙어 저리가라 할 준족이지만, 스피드 일변도의 팀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것이다. 카카는 다음 시즌 레알의 실질적인 에이스일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리베리와 같은 선수의 무리한 영입은 중단하는게 좋다고 본다. 리베리까지 가세한다면 틀림없이 4-2-3-1형태의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할텐데 이렇게 되면 공격진에서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이구아인의 재능을 꺽는 결과가 될 것이며, 네그레도와 같은 좋은 선수의 자리를 더욱 부족하게 만들 공산이 크다. 라울이야 카카가 스트라이커 바로 뒤에서 3명의 미드필더중 중앙에서 뛰게 된다면 그 백업을 맡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게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 않는다. 개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로테이션 형태로 공격수는 벤제마,이구아인,라울,네그레도 이렇게 4명으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모두가 바라듯이 알론소는 반드시 와야 한다. 만약 알론소 영입에 실패한다면, 쌍디아라를 믿고 가고와 구티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줘야 할 것이며 알론소를 영입하지 않고 마하마두까지 내보낸다면 마스체라노를 가고의 짝으로 붙여주는 것이 피치에서의 가고의 능력을 발현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아르벨로아가 올 분위기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로서는 여전히 첫번째 옵션은 클리쉬다. 물론 아르벨로아 좋은 선수고 칸테라 출신에 스페인국대이지만, 여전히 클리쉬가 아쉽다. 이적료도 얼마 안 할텐데...(벤제마가 있는데, 프랑스친구 한 명 정도는 붙여줘야 하지 않겠나!) 수비 경우엔 대체로 만족스런 수준이다. 다만, 클리쉬가....그만 있다면 정상급 풀백들로 좌우를 채울 수가 있는데...카카와 호날두가 있는데 풀백의 공격가담이 무슨 소용인가? 둘만 믿으라. 알아서 해줄 것이다. 다만 여기서 필수... 밑줄 쫙! 알론소 그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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