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타까운점.
팬이면서도 레매에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못남기고, 활동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카카 날두의 이적소식은 들었지만, 벤제마도 우리팀에 합류하게 되서 기쁠따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잊어버려선 안 될 상황이 있는것같습니다.
단,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비야를 원했었습니다. 크게 원츄했었습니다.
벤제마가 온 이상, 설령 그가 온다한들 비야 본인도 출전시간에 만족을 못할것이고,
회원님들도 공격진이 포화상태에 대해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시는 것 같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제 사적인 기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벤제마 오기전과 후의 몇몇 회원님들이 비야를 보는 시선이 너무 틀린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앞서네요..
제가 두 선수 모두 좋아하는 선수라 더 그런거 같구요.
공격진이 이렇게 과포화 되기 전까지는 비야 루머가 돌때, 꼭 와야한다라는 의견과
선수의 장점을 예로들며, 예상 스쿼드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내년에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기분좋은 상상에 빠졌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요
하지만, 지금은 비야가 회원님들 마음에 내팽겨진 기분이네요.
물론 비야가 현재 우리팀 스쿼드에 합류할 자리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있어야 할 필요도 없구요.
그건 정말 공격진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원츄 했던 그들을,,
이젠 필요없다, 설자리가 없다,, 엉망이된다..라는 멘트들..그냥 짠하네요.
첫번째로 발렌시아 요렌테 회장의 안일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였지만,
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를 원할때는 불같이 타오르다가 마음에 안들땐 확 식어버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아님 명성만큼이나 유명한 선수만 와야한다는 관념때문일까요..
그렇게 원하고 분석하던 비야가 이제는 찬밥이 된것같아 속상할뿐입니다.
과연 우리가 벤제마를 영입하지 못했다면,
카카가 베르나우로 오지 못했다면,,
우리는 필요없다, 쓸모없다라는 말을 할수있을까요..
아직도 비야의 영입을 외치고 있진 않았을까요..
지금 영입을 외치는 알론소도,, 다른 누군가가 온다면,, 이렇게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건
불 보듯 뻔한일인가요,,? (물론 그런일은 없을거지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라 그런지, 왠지 우리마저도 단순한 보석수집가가 되는 것같은 기분이..
술한잔 한 저에겐 오늘따라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카카 날두의 이적소식은 들었지만, 벤제마도 우리팀에 합류하게 되서 기쁠따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잊어버려선 안 될 상황이 있는것같습니다.
단,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비야를 원했었습니다. 크게 원츄했었습니다.
벤제마가 온 이상, 설령 그가 온다한들 비야 본인도 출전시간에 만족을 못할것이고,
회원님들도 공격진이 포화상태에 대해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시는 것 같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제 사적인 기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벤제마 오기전과 후의 몇몇 회원님들이 비야를 보는 시선이 너무 틀린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앞서네요..
제가 두 선수 모두 좋아하는 선수라 더 그런거 같구요.
공격진이 이렇게 과포화 되기 전까지는 비야 루머가 돌때, 꼭 와야한다라는 의견과
선수의 장점을 예로들며, 예상 스쿼드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내년에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기분좋은 상상에 빠졌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요
하지만, 지금은 비야가 회원님들 마음에 내팽겨진 기분이네요.
물론 비야가 현재 우리팀 스쿼드에 합류할 자리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있어야 할 필요도 없구요.
그건 정말 공격진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원츄 했던 그들을,,
이젠 필요없다, 설자리가 없다,, 엉망이된다..라는 멘트들..그냥 짠하네요.
첫번째로 발렌시아 요렌테 회장의 안일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였지만,
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를 원할때는 불같이 타오르다가 마음에 안들땐 확 식어버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아님 명성만큼이나 유명한 선수만 와야한다는 관념때문일까요..
그렇게 원하고 분석하던 비야가 이제는 찬밥이 된것같아 속상할뿐입니다.
과연 우리가 벤제마를 영입하지 못했다면,
카카가 베르나우로 오지 못했다면,,
우리는 필요없다, 쓸모없다라는 말을 할수있을까요..
아직도 비야의 영입을 외치고 있진 않았을까요..
지금 영입을 외치는 알론소도,, 다른 누군가가 온다면,, 이렇게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건
불 보듯 뻔한일인가요,,? (물론 그런일은 없을거지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라 그런지, 왠지 우리마저도 단순한 보석수집가가 되는 것같은 기분이..
술한잔 한 저에겐 오늘따라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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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03이건 냄비가 아니라
우리 선수냐 남의 선수냐 그 차이죠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히어로!라울! 2009.07.03@Zinedine Zidane 우리선수냐 남의 선수냐 그차이도 있죠.
하지만 멘탈과 모든부분에서 회원님들의 모든 기대를
충족시켰던 비야가 지금와서는 내팽겨진 것같아
이글을 쓴거구요.
첫번째 냄비란 말. 저한테 하신건가요? -
Iker Casillas 2009.07.03비야 사실 가장 원했죠 스페니쉬 갈라티코에 적합하고
하지만 발렌시아 고메즈 회장이 보여주는 행동이 페레즈회장의 자존심에 워낙 큰상처를 준것 같아요. 끝까지 지킬것 같으니 이젠 그냥 포기해버린거죠..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히어로!라울! 2009.07.03@Iker Casillas 페레즈 잘못보다는 요렌테회장의 태도가 더 안좋았죠.
최대한 높은 이적료를 받아내려다 뜬금없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니.. 자신도 급하긴 급했겠죠..
하지만 비야 정말 좋은 선수인데,, 아쉽네요.. -
흙과인 2009.07.03제 생각으로는, 선수위의 팀..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타이밍.... 비야 뿐만 아니라.. 리베리나 실바도 이제는 온다면 버겁다고 느껴질 정도니 말 다했죠;; -
Zinedine Zidane 2009.07.03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를 원할때는 불같이 타오르다가 마음에 안들땐 확 식어버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히어로라울님 보고 한 말이 아니라 언급하신 이거 보고 한 말이죠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히어로!라울! 2009.07.03@Zinedine Zidane 나쁜의도로 발언한 것은 아니니,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사적인 말이지만,, 전 문자나 글 마지막에 ㅋ 이렇게 쓰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뭐 그런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저만 그런가.. -
Joaquin 2009.07.03저도 벤제마보단 비야를 원했지만 이젠 어쩔수없죠;; 그냥 발렌시아에서 잘 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꺼같네요. 우리팀 만날땐 조금 쉬고 바르카 만나서 발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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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7.03@Joaquin 네 그런것 같아요 이젠 벤제마는 우리 선수이고 비야는 발렌시아 선수이니 더이상 하악하악 거릴 필요없이 벤제마를 믿고 응원해주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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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히어로!라울! 2009.07.03@Iker Casillas 네. 이미 떠나간 버스죠. 우리가 탑승한 벤제마를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해줘야죠. 벤제마도 정말 좋은 선수니까요.
비야는 발렌시아의 레전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훌륭한 멘탈.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7.03@히어로!라울! 네... 이왕 이렇게 된거 발렌시아에 레전드로 남고 바르카만은 가지말기를 빌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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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7.03아, 아닙니다. 제딴에는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한다고 ㅋ 이거 붙인 건데, 그게 오히려 기분 나쁘게 들리셨네요. 그냥 이렇게 마침표만으로 끝내면 좀 의견반박할 때 더 딱딱하게 보여서 그랬던 거였어요.
앞으로 이모티콘, 부호, 웃음소리 등을 조금 더 조심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르니 쉽진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히어로!라울! 2009.07.03@Zinedine Zidane 아닙니다.^^;;; 제가 괜한 오해를 한것같네여.
절 배려하신건줄도 모르고 저혼자 습관화된 생각에 빠져서 저도모르게 그만.. ;; 실례가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San Iker 2009.07.03비야가 메렝게스 유니폼 입는 것을 정말정말 많이 바라고 바랬던 한명으로서 지금 상황이 많이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숫자가 차버렸으니까...ㅠㅠ 발렌시아 레전드가 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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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k 2009.07.03@San Iker ㅠㅠ그러니까요...흠... 비야>벤제마였는데... 이왕벤제마온이상 벤제마가 더 신뢰받는 공격수가되길..^^(몸값해줘제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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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09.07.03비야라는 선수 자체를 내팽겨쳤다기보단 요렌테가 워낙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짜증나서 요전 기사에 조금 욱하는 분위기기이긴 했죠. 굳이 포워드를 영입한다면 비야가 베스트초이스였다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했었지만 일단 협상은 결렬됐고 막상 벤제마는 우리 선수가 됐고 요렌테가 또 이러니 그냥 이건 뭐 장난치자는거임? 이런 분위기 속에 오고 가는 말들이 비야가 내팽겨쳐졌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 모든 비아냥은 요렌테를 향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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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essi 2009.07.03과연 우리가 벤제마를 영입하지 못했다면,
카카가 베르나우로 오지 못했다면,,
우리는 필요없다, 쓸모없다라는 말을 할수있을까요..
아직도 비야의 영입을 외치고 있진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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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가정일 뿐이죠. 저 선수들이 영입되었으니까 비야의 영입은 관심밖이 된것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