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헤타페::

현재 안타까운점.

히어로!라울! 2009.07.03 01:18 조회 1,290
팬이면서도 레매에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못남기고, 활동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카카 날두의 이적소식은 들었지만, 벤제마도 우리팀에 합류하게 되서 기쁠따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잊어버려선 안 될 상황이 있는것같습니다.
단,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비야를 원했었습니다. 크게 원츄했었습니다.
벤제마가 온 이상, 설령 그가 온다한들 비야 본인도 출전시간에 만족을 못할것이고,
회원님들도 공격진이 포화상태에 대해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시는 것 같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제 사적인 기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벤제마 오기전과 후의 몇몇 회원님들이 비야를 보는 시선이 너무 틀린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앞서네요..
제가 두 선수 모두 좋아하는 선수라 더 그런거 같구요.
공격진이 이렇게 과포화 되기 전까지는 비야 루머가 돌때, 꼭 와야한다라는 의견과
선수의 장점을 예로들며, 예상 스쿼드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내년에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기분좋은 상상에 빠졌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요
하지만, 지금은 비야가 회원님들 마음에 내팽겨진 기분이네요.
물론 비야가 현재 우리팀 스쿼드에 합류할 자리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있어야 할 필요도 없구요.
그건 정말 공격진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원츄 했던 그들을,, 
이젠 필요없다, 설자리가 없다,, 엉망이된다..라는 멘트들..그냥 짠하네요.
첫번째로 발렌시아 요렌테 회장의 안일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였지만,
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를 원할때는 불같이 타오르다가 마음에 안들땐 확 식어버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아님 명성만큼이나 유명한 선수만 와야한다는 관념때문일까요..
그렇게 원하고 분석하던 비야가 이제는 찬밥이 된것같아 속상할뿐입니다.
과연 우리가 벤제마를 영입하지 못했다면,
카카가 베르나우로 오지 못했다면,,
우리는 필요없다, 쓸모없다라는 말을 할수있을까요..
아직도 비야의 영입을 외치고 있진 않았을까요..
지금 영입을 외치는 알론소도,, 다른 누군가가 온다면,, 이렇게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건
불 보듯 뻔한일인가요,,? (물론 그런일은 없을거지만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라 그런지, 왠지 우리마저도 단순한 보석수집가가 되는 것같은 기분이..
술한잔 한 저에겐 오늘따라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벤제마 \"레알 가는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arrow_downward 보드진이 영입하는거 보면 감독을 욜을 대려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