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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단순한 믿음.

자유기고가 2009.07.02 11:21 조회 1,676 추천 6
벤제마가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과인-벤제마라는 젊은 에이스 스트라이커들을 보유하게 되었군요.

일단 레알 포워진

라울, 반 니스텔루이, 이과인, 훈텔라르, 네그레도, 벤제마 입니다.

대부분의 클럽이 스트라이커를 4명 보유하는걸로 꾸리면, 여기서 훈텔라르는 무조건 아웃입니다.

그리고 반니와 네그레도 둘 중에 한명도 나가야합니다. 하지만 2명다 주전급을 원하기 때문에 팀에 남을지는 의문이죠. 하지만 반니는 남았으면 합니다. 일단 챔스우승도 아직 없기때문에 챔스우승을 위해서라면 레알에 남아있는게 좋죠. 그리고 반니가 남으면 이과인-벤제마에게 스킬전수가 용이합니다.

뭐 제가 공격진 정리를 이야기하고자 싶은건 아니고, 라울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네... 라울의 입지... 최근 몇일동안 레매의 글들을 보면 베스트 11 에서 라울의 이름 본적이 제기억엔 없는거 같군요. 스페인 현지분위그는 모르겠지만 레매에서 이제 라울은 서브급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믿어요. 그냥 단순한 믿음이죠. 라울이 벌써 후보? 페레즈는 라울을 후보로 여길지언정, 과연 폐예그리니는 라울을 후보로 생각할까?

폐예그리니는 신임감독이죠. 아직 선수단 파악이 잘 안되었습니다.(후안데 라모스도 부임했을때 가장 먼저 찾은게 라울이죠) 그런 와중에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영임&방출. 지난시즌과는 많이 달라진 스쿼드가 되었습니다. 이런때에는 팀의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캬시야스가 있지않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아직까지 레알에서의 입지는 라울이죠.(스페인 주장은 카시야스지만)

일단 리그 초반엔 라울을 어느정도 기용할거라 생각됩니다. 리그초반이 중요합니다.벤제마가 뛰어난 선수지만 리그 초반엔 적응 문제가 있기때문에 베스트로 나오진 않을것이고 ,그때 라울이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아마도 라울이 서브로 전락하는 것을 막진 못하겠죠.

상황은 다르지만, 전 언제나 델 피에로를 보며 라울을 비교합니다. 델 피에로도 라울과 같은 길을 걸어왔다고 해도 무방하죠. 국대에서의 상황도 그렇고... 델 피에로도 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언제나 극복했습니다. 라울도 또한 마찬가지죠. 아마도 거대클럽의 주장이라는 타이틀이 많은 부담이 있을꺼예요. 하지만 두 선수는 언제나 승리했습니다. 많은 곱지 않은 시선에서요...

올 시즌은 라울에겐 또 다른 도전이죠. 하지만 믿습니다. 그냥 맹목적이네요...

이게 팬심일까요? 어쩔수 없습니다. 라울을 사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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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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