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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네번째 영입 이후 (반니 or 네그레도)

Gago 2009.07.02 03:00 조회 1,201
참 뜬금없이 벤제마 영입소식이 떠버렸네요.ㅋ
정말이지 이제 비야와는 정말 바이바이라는 생각이 드네연.

---- 라울, 벤제마, 이과인, 네그레도, 반니, 훈텔 ----

공격진이 충분하다못해 차고 넘칠 정도입니다.
투톱이라 가정하더라도 많아야 4명의 공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리가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먼저 레알의 심장이라는 라울, 새로운 크랙 이과인, 영입된 벤제마는 언터처블이라 할때
반니, 훈텔, 네그레도 중 두명은 나가야만 할 시점입니다.

하지만 훈텔이나 네그레도의 경우 젋은 나이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등을 바라보는
그들의 야망으로 인해 주전 보장이 필요한 선수들이기에
4번째 스트라이커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니의 경우 꼭 주전 보장의 필요가 없고
경험이 많기에 다른 공격수들을 위해서라도 남게 되면 좋겠지만
이번 갈락티코들의 영입으로 인해 반니의 많은 주급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만약 반니의 주급을 감당할만하거나 아니면 네그레도를 4th 스트라이커로 설득할 수 있다면

경험의 반니냐?
(젋은 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졌을때 대체 멤버로 또는 그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에는
최고의 선택이라 보여지는..)
이과인과 벤제마와는 다른 유형의 유스출신 네그레도냐?
(장신으로 피지컬을 이용한 강력한 헤딩능력과 유연한 연계플레이
그리고 강한 왼발 슛팅..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인데 ㅠ)

참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고민을 하게 하는 이번 영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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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이제는 영입보다 방출이 문제겟군요.. arrow_downward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