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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페레즈는 새판 짤 생각인듯 싶네요.

GAGO 2009.07.01 21:41 조회 1,673
카카 호느까지만 해도 그런 낌새가 없었는데

벤제마 이적보니까 확실히 판을 갈아 엎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카카,호느 영입은 갈락티코 시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네임벨류와 저질 경기력을

보강하고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호의 출범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면

벤제마는 공격진을 비롯한 팀 전체를 개편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포석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훈텔,반니,네그레도 남기면서 보강없는 쪽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면 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다 정리하고 새판 짜는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반니는 나이와 부상, 높은 주급으로 아마 최우선 정리대상이 될 것 같고

훈텔도 보드진에 확신을 주지 못한 이상 적절한 오퍼만 온다면 나가겠네요.

다만 네그레도는 비야딜이 깨진 이상 no.4로 남기려 하겠지만 본인의 의지에 달린듯.

벤제마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해보자면 아직 어리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과 축구 팬들이

향후 세계최고 스트라이커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선수죠.

영입 된다면 레알의 공격을 10년은 책임질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전천후 무결점 스트라이커가 될 싹수가 보이는 몇 안되는 선수고 이미 어느정도

검증도 이뤄졌다고 생각되는데 루머에 나오는 35m정도면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저는.

비야는 이미 완성된 선수고 현재 세계 최고지만 벤제마와 이과인이

호흡을 맞춰가며 세계를 제패하는 시나리오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다만 여기서 리베리가 추가된다면 밸런스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s급 공격자원의 보강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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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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