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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별거 아닌 앵커, 홀딩 이야기

M.Torres 2009.07.01 18:18 조회 1,392 추천 1
밑에 메시도나님이 제시해주신 주제로 이야기 하다가
올바른 용어 사용이 이야기 나온김에 가장 흔히 쓰이면서
가장 안 좋게 쓰이는 용어인 홀딩이랑 앵커 구분 하나 할게요



보통 홀딩은 몸빵, 왕성한 활동량이 대표적으로 언급되면서
마쉐라노, 디아라, 마켈렐레가 대표적으로 꼽히죠



반대로 앵커하면 좀 빈약한 체구에 좋은 개인기, 넓은 시야를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보며
캐릭, 피를로, 가고가 대표적으로 꼽히구요


저거 다 잘못 알려진 지식이구요.


4-4-2 레알


카카----날동이
-가고-디아라-




여기서 디아라는 '홀딩 미드필더'입니다.
즉 4-4-2의 중앙에서 상대팀을 묶고 있기에 홀딩이에요.


응? 플라미니 체력 좋고 몸빵도 좋고 홀딩 맞잖아 ㅋㅋㅋ

아닙니다

4-3-3으로 이야기를 해보죠


----구티----스네이더----
-------디아라-----------

여기서 디아라는 홀딩이 아니라 '앵커'입니다.


 
자 정리하죠


선수의 개인 특성과 상관없이

포백 바로 위에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는(주로 4-3-3)
앵커


포백 위에서 다른 선수와 같이 라인을 이루고 수비하는 선수는(주로 4-4-2, 4-2-3-1)
홀딩입니다



어려우면


그냥 수비형 미드필더
볼 배급 해줄 수 있는 선수


라고 이야기하세요 ㅋ
저도 맨날 헷갈려서 앵간하면
볼란치, 미드필더라는 용어만 쓴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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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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