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갈락티코를 보는 두 잡지의 견해
흠흠, 전부 잡지얘기인데 축게 맞나여...?
베스트일레븐(B11)과 포포투(442).
두 권 다 사서 광속으로 딱 '네오 갈락티코' 파트만 읽었는데
두 잡지가 네오 갈락티코를 보는 견해가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먼저 읽은 442는 그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번역이 좀 그런 감도 있겠지만)
갈락티코 1기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에 네오 갈락티코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썼습니다.
별을 모으는 동안 빛을 잃었다... 이런 수식어구가 사용됐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앞으로 1기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레알이 다음 시즌에도 바르샤를 물리치고 잘 해나갈지는 지켜볼 일이다.
내내 이런 어조.
이 잡지가 영국 잡지라, 영국 찌라시들 지금 흥분하는 것처럼 좀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심정.
작은 코너로 '된장남 페레즈는 누구인가' 해서 그의 약력도 조금 소개했습니다.ㅋㅋ
(여담이지만 442 아무나 붙들고 영국행 어떻게 생각하냐는 인터뷰 하는 거 좀 지겨워요ㅋㅋ
저번달에 비야한테도 이번달에 세나한테도 저저번엔 누구더라 빌바오에 요렌테한테도 묻더군요)
오늘 아침에 사서 읽은 B11도 갈락티코 1기를 소개한 다음에
네오 갈락티코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썼습니다.
1기의 실수를 발판삼아 페레즈가 알찬 영입도 생각중이다(알론소, 마이콘 등등).
갈락티코 자체로도 무섭지만 1기의 실수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더 무서울 것이다.
전술에 선수를 맞추는 것이 아닌 선수능력을 바탕으로 전술을 짜는
페예그리니를 데려온것만으로도 이미 레알의 개혁은 시작이다.
흠... 뭐 이적시장 오픈 한 달도 안 되어 네오 갈락티코가 맞냐 틀리냐 좋냐 싫으냐로
레매도 후끈 달아올랐고 회원님들도 불안해 불안해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지만,
아무래도 또 레알 팬이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싶으니
B11을 읽는 동안 마음이 확 풀리데요.
또 공격적 성향의 선수들만 영입하는거 아니냐 하는 걱정은 한 7월 들어 해도 충분할 듯.ㅎㅎ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B11의 마지막 멘트로 이번 달 잡지들의 네오 갈락티코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스빈다.
"8월 31일까지, 별들이 모일 시간은 충분하다."
베스트일레븐(B11)과 포포투(442).
두 권 다 사서 광속으로 딱 '네오 갈락티코' 파트만 읽었는데
두 잡지가 네오 갈락티코를 보는 견해가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먼저 읽은 442는 그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번역이 좀 그런 감도 있겠지만)
갈락티코 1기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에 네오 갈락티코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썼습니다.
별을 모으는 동안 빛을 잃었다... 이런 수식어구가 사용됐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앞으로 1기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레알이 다음 시즌에도 바르샤를 물리치고 잘 해나갈지는 지켜볼 일이다.
내내 이런 어조.
이 잡지가 영국 잡지라, 영국 찌라시들 지금 흥분하는 것처럼 좀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심정.
작은 코너로 '된장남 페레즈는 누구인가' 해서 그의 약력도 조금 소개했습니다.ㅋㅋ
(여담이지만 442 아무나 붙들고 영국행 어떻게 생각하냐는 인터뷰 하는 거 좀 지겨워요ㅋㅋ
저번달에 비야한테도 이번달에 세나한테도 저저번엔 누구더라 빌바오에 요렌테한테도 묻더군요)
오늘 아침에 사서 읽은 B11도 갈락티코 1기를 소개한 다음에
네오 갈락티코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썼습니다.
1기의 실수를 발판삼아 페레즈가 알찬 영입도 생각중이다(알론소, 마이콘 등등).
갈락티코 자체로도 무섭지만 1기의 실수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더 무서울 것이다.
전술에 선수를 맞추는 것이 아닌 선수능력을 바탕으로 전술을 짜는
페예그리니를 데려온것만으로도 이미 레알의 개혁은 시작이다.
흠... 뭐 이적시장 오픈 한 달도 안 되어 네오 갈락티코가 맞냐 틀리냐 좋냐 싫으냐로
레매도 후끈 달아올랐고 회원님들도 불안해 불안해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지만,
아무래도 또 레알 팬이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싶으니
B11을 읽는 동안 마음이 확 풀리데요.
또 공격적 성향의 선수들만 영입하는거 아니냐 하는 걱정은 한 7월 들어 해도 충분할 듯.ㅎㅎ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B11의 마지막 멘트로 이번 달 잡지들의 네오 갈락티코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스빈다.
"8월 31일까지, 별들이 모일 시간은 충분하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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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9.06.24B11 사서 읽을까.-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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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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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24오.. 베스트 일레븐 개념 기사 썼군요 ㅋㅋㅋ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부정적인 견해만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GAGAmel 2009.06.24페예 감독만 믿고 가줘도 갈락티코는 실패하지 않을거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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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말티네즈 2009.06.24*442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죠........
사람은 같은 실수 두번 안한다고는 하지만........
두번 실수 하기도 합니다 ㄷㄷㄷ
갈락티코로 멤버를 짜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만의 끈끈한 색깔을 잃어버린 것도 사실이고요.....
가장 중요한건 그거같네요........
페예그리니가 만약에 부진할 시에 얼마나 믿어주고 밀어줄 것인가..........
만약에 예전처럼 그렇게 또 감독 바꾸고 그런다면 결론은 뻔함........442가 옳은게 되겠죠....... -
Since1902 2009.06.24B11 나왔으면 사러갈려고 했는데
나왔군요 !! ㅋ 거기다 개념이라면 지르고 오겠습니다 ㅋ -
M.Salgado 2009.06.24레매에 계시던 모 영국분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과연 영국내반응도 포포투랑 같이 열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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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lstaff 2009.06.24*@M.Salgado 호날두 레알행 이후 현지 영국팬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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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철강왕 2009.06.24@Falstaff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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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6.24@M.Salgado 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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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6.24설마 ㅋ 믿고잇습니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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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09.06.24이왕이면 긍정적으로 ㅋㅋ
8월 31일.. 아직 시간은 많군요 후훗 -
라울곤잘레스블랑코 2009.06.24비야, 마이콘, 아르벨로아, 알론소 그것은 쿰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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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9.06.24마지막멘트는정말멋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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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campeon 2009.06.24\"8월 31일까지, 별들이 모일 시간은 충분하다.\"
역시 B11은 개념잡지군요 -
D.Villa 2009.06.24섬나라 자식들은 잡지까지 열폭하고 있네 ㅋㅋ 지들이 돈X랄 하면 투자고, 우리가 하면 돈X랄이라 하고... 다음 시즌 진짜 이번 갈락티코 2기가 어떤 위력을 보여주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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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6.24내일 서점 갈 예정인데 구입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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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ez 2009.06.24442는 작년에 산 몇월호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거기서는 꿈의 라인업이니 지구방위대니 하면서 띄우더니 이번엔 왜 까나요. 지네 리그 최고 선수라고 볼 수 있는 호날두 뺏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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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6.24\"8월 31일까지, 별들이 모일 시간은 충분하다.\"
멋지네요^^ -
Real레매인 2009.06.24하여간 섬나라들의 열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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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6.24\"8월 31일까지, 별들이 모일 시간은 충분하다.\"
이 한마디면 모든게 설명되는거아닌가요??
최고의 한줄멘트라 생각함 -
탈퇴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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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25442는 원래 잉글랜드 잡지였죠 뭐... 한두번 지나가면서 봐도 볼 때마다 맘에 안들더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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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9.06.25아직도 2달이 넘게 남았으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