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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레알 & 호아킨

PREDATOR 2005.10.01 16:05 조회 3,298
일단 지금 룩셈부르고 체제하에서는 호아킨이 와도 뛸 자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군요.

요즘 레알이 사용하는 4-3-1-2 나 4-2-2-2 같은 경우 오른쪽이나 왼쪽에

와이드맨이 없고, 윙백인 카를로스, 살가도가 그 역활을 책임지는데,

그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수비진의 붕괴를 초래한다고봅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의 스쿼드나 운영으로는 저 두 가지의 폼이 가장 낳은 선택일지도 모르죠.

흠 호아킨은 아마도 내년 여름 즈음해서 빅클럽으로 이적할 듯 한데,

리버풀, 레알, 인터, 바르샤, 첼시.... 등등이 있겠지만.

이적한다면 레알 or 바르샤로 갈 듯 합니다.

선수 본인의 마음은 레알을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지만, 바르샤가 오른쪽 윙포로

호아킨 또는 앙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게 변수죠.

개인적으로 호아킨을 좋아합니다만, 지금의 레알에는 호아킨이 헤집고 다닐만한 공간이 없는듯 하네요

레알 입성을 할 경우엔 이미 언터쳐블이 되버린 베컴보다는

밥티스타나 지단을 벤치로 밀어내야 하는데, 그러면 중원의 파워가 약해지고....

하지만, 호아킨 - 호나우두 라인은 꽤 다이나믹한 조합같지 않나요?

호아킨은 정통 윙어긴 하지만 베컴의 스탠딩 크로스 보단

미칠듯한 돌파후 짧은 숏 패스나 낮게 연결하는 얼리 크로스가 좋은 선수인데, 호나우도에겐 정말 딱이죠.

레알이 다음 시즌엔 어떤 선수를 영입할 지는 모르지만,

호아킨만큼은 일찍 데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미드필더 과포화?

살가도나 디오고 등에게 좀 더 수비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호아킨이 오른쪽 사이드를 맞는다면 5년 전 피구의 모습을 연상시킬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러고 보면 베컴은 잉글랜드서도, 레알서도 그 팀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핵심적인 인물이네요.

호아킨이 오면 베컴은 또 중앙으로 가는건데.... 아 정말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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