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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루머나는선수들과 우리선수들에 대한 저의 생각

타키나르디 2009.06.17 22:51 조회 1,265 추천 3
1. 비야와 리베리
요즘 비야와 리베리의 루머를 보고있자면 보드진은 비야or리베리가 아니라 비야and리베리인거같더군요.하지만 전 이 둘 모두의 영입은 절대반대입니다. 바로 이과인때문이죠. 몇몇분들은 4명이 계속 나올일도 없을꺼고 과인이에게도 적절한 기회가 돌아갈꺼라고하시지만 이렇게 절정으로 성장하고있는 선수에겐 이젠 확실히 주전의 자리를 줘야된다고봅니다. 비야와 리베리 둘의 영입은 매번 패턴글로 올라오는 '레알은 이녀석 안붙잡고 왜보냈나요'의 1순위로 당장 이과인을 만들게되는걸로 밖에 상상이 안갑니다.
비야가 오면 비야-과인-카카-호날두만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며 리베리가 오면 과인-리베리-카카-호날두만의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다고보기에 딱히 둘중에 누굴 선호하고있진않지만 전 둘 모두의 영입은 절대반대입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과인이가 이끄는 레알의 공격을 보고싶습니다.

2. 더치
칼데론의 잔재를 없애기위해 페레즈가 가장 정리할꺼같은 선수들이 바로 더치이죠. 또 몇몇분들은 너무홀대하는거아니냐, 또선수내보내고후회할꺼냐하시지만 루드를 제외하고는 확실히 잔류할만한 폼을 보여줬던 선수도 없었구요 팀을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라 훈텔라르, 루드, 로벤, 라피, 슈니, 렌테까지 더 함께했으면했지만 결국 방출될꺼같고 매번 이적시장마다해야되는 안타까운이별을 함께해야될꺼같네요.

3. 디아라와 가고
또 현지냄비팬들때문에 나가게 생긴 디아라인데요. 전 디아라의 방출에 대해선 절대반대네요. 무엇보다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디아라에 대한 동료들의 신뢰입니다. 지난 이적시장 디아라의 방출설이 났을때도 모든선수들이 '디아라는 남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디아라를 잔류하게 만들었죠. 전 동료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선수는 결국엔 좋은모습을 보여준다고 믿고있습니다. 디아라에게 경기감각을 되찾을 시간만 주면 다시 라리가의 중원을 장악하던 모습을 되찾을꺼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이적시장에 중원에 알론소만큼은 꼭 영입해야된다고 보는 입장이라 가고는 백업이 될꺼라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고는 불만을 터뜨리기보단 알론소를 보고 더 배워나갈 성격이라 앞으로 미래를 더 기대하고있구요. 그런데 만약 데라레드가 복귀하면 데라레드or가고라는 또 골치아픈 선택을 해야되는 상황을 예측하고있습니다. 아직 데랑이의 복귀가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지지난주쯤에 데랑이가 '필드로 돌아갈것이라고 믿고있다'라는 지난번보다 긍정적인 인터뷰를 했고 전 아직도 데랑이의 복귀에 희망을 걸고있어서 ㅠㅠ 데랑이가 돌아와도 일단은 경기감각때문에 백업을 해야될껀데 전반기는 그럭저럭 보낼지몰라도 결국 두 선수의 미래를 위해 한명은 아쉬운 작별을 해야할꺼같습니다. 그리고 작별해야될 선수는 병에서 돌아오고 유스출신인 데랑이보단 가고가 더 확률이 높을거같구요... 가고에게 기대많이했는데 만약 떠나게되면 많이 슬플꺼같네요 ㅠ

4. 그라네로
오늘 니나모님의 장신을 보니 그라네로의 바이백을 하지않겠다더군요. 비야and리베리에 이어서 보드진에게 믿음을 가져도 되는지 의문이 드는 두번째 이유입니다. 그라네로는 양측면에서 뛸수있고 이미 라리가에서도 재능을 발휘했으며 유스출신이고 그라네로가 레알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백업도 충분히 받아들일 선수인데 왜 바이백을 하지않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보드진이 선수단에 25명이 아니라 11명만을 생각하고있는가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다른백업을 생각하고있는걸까요 ? 역시 매번 올라오는 레매패턴글중 하나인 '레알 유스활용좀' 이란글을 더이상 올라오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유스를 활성화하려면 결국 그라네로보다 나은 백업은 없을꺼라고 보는데 말이죠.

5. 아르벨로아와 라모스
요즘 아르벨로아의 복귀설이 솔솔 나오고있더군요. 왼쪽윙백에 마땅한 놈도 없던 마당에 공격진에 카카, 호날두같은 선수를 둘 생각을 한다면 공격은 좀 시망이여도 수비력은 좋은녀석이면 괜찮다는 생각도 가지고있기에 아르벨로아의 복귀는 환영입니다. 나갈때는 레알은 유스에게 기회를 안준다느니 뭐니하면서 나갔지만 그래도 돌아오면 유스출신이고 카스티야주장까지했던 녀석이니 다시 충성심을 보여주며 열심히 할꺼라 믿고있습니다. 다만 그의 멀티성때문에 토레가 묻힐까봐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그리고 라모는 이번에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지만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니 폼을 회복할꺼라 보는데 그게 언제인지는 결국 동료들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라모는 이번에도 컨페더레이션스컵나갔으니 아직도 체력적으로 완전한 상태는 아닐꺼라 라스, 아라, 페페가 라모를 충분히 지원해줘야겠죠. 그리고 공격에서의 호날두나 카카, 과인이와도 라모와 호흡을 잘 맞춰줘야할껍니다. 로벤이 매번 라모를 무시할때마다 빡치던 저로선 호날두도 로벤처럼 무시하진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지만 맨유는 윙백도 활발히 활용하던 클럽이니 날두가 라모와 좋은호흡을 맞춰줄꺼라 믿고있구요 페예그리니의 전술에는 스위칭이 많을테니 전문윙이 아닌 카카가 오른쪽으로 왔을때는 라모와 더 호흡을 맞추며 도와줄꺼라고 봅니다. 동료들의 지원으로 라모가 빨리 폼을 회복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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