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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리버풀과의 아름다운 동행

Raul~ 2009.06.16 13:14 조회 1,361
나는 리버풀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EPL에선 오직 리버풀과 첼시만(순전히 지안프랑코 졸라때문에)을 좋아했다.

보아하니 리버풀 상황이 많이 안 좋다. 심각한 수준이다. 올 여름 리버풀은 순수하게 자기들이 보유한 현금으로는 1000만유로 밖에 못 쓸 것이란게 내 생각이다. 나머진 죄다 있는 선수를 판 돈으로 자금조달을 할 거라 예상한다. 선수판돈+1000만유로... 이거 밖에 없을 것이다. 팀을 중동부호에 팔지 않는 이상은...

어찌됐건, 레알은 이미 리버풀에 도움을 하나 줬다. 호날두를 빼왔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리버풀이 우승에 도전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이 협력을 해야겠다.(우리 16강전은 서로 잊읍시다!) 리버풀 상황을 보고 있자니 추천해주고 싶은 영입이 있다. 적은 돈으로 가능한... 얼마전 장신에도 나왔던 것과도 관련 있는 건데... 사비올라+비센테+아이마르 3종 세트다.

사비올라 경기에 나서서 감각을 끌어올리면 분명 뭔가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한때 톱클래스로 평가되던 선수다. 지금 영입하면 백업or투톱의 파트너로서 가능하다.부활할 것을 믿는다.
비센테...알다시피 세계 최고윙어를 향해 거침없이 올라가다 부상으로 날개가 꺽힌 선수다. 나 비센테 정말 좋아했다. 지금도 서브로 간간히 나오는 것 같던데, 저번엔 골도 넣고 나름 괜찮다. 감각만 끌어올리면 리에라보다 훨 나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부동의 주전인 호아킨이 부럽기만하다. 좌센테-우아킨 시절 하던 때가 있었거늘...
아이마르...역시 발렌시아에서 날아다니던 '천재'다. 크루이프가 한때 가장 눈여겨보고 있었던...누구라도 원했던 선수. 벤피카 경기는 잘 못봤지만 소식에 의하면 레예스와 함께 지금 팀의 크랙으로 평가되는 선수. 지금 잡으면 가능하다.
이리하여 제라드를 후방으로 내려 알론소를 대체하고 아이마르를 전방에 배치+좌센테+우카잇으로 가는거다. 사비올라는 투톱시 혹은 조커로 활용하면 된다. 좋은 시나리오다.
이 3종세트에 드는 금액은 1500만~2000만 유로 정도로 본다. 만약 리버풀이 사비올라를 알론소딜에 넣는다면 1000만유로에도 어쩌면 비센테+아이마르를 1500만 이하로 영입가능할 것이다. 리버풀의 상황을 이해한다. 아이마르, 비센테는 라파가 데리고 있던 선수들 아닌가!? 더군다나 사비올라는 아이마르와 리베르 시절 절친이다. 이런 시너지는 절대 못 찾는다. 더군다나 매우 적은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는 "한때는" 빅네임이었던 선수들이다. 이건 엄청난 솔루션이다.

그러니 라파법사,이제 더이상 버티지 말고... 알론소... 빨리 뱉으라고 이 영감탱이야!(...라기보다는 아저씨!)
 
P.S : 이제 리베리는 그냥 바이바이...클리쉬,비디치,알론소,비야를 원츄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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