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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오늘자 따끈따끈 이적 루머 (비야, 벤제마 등)

조용조용 2009.06.16 07:53 조회 2,074 추천 5
방금 끝난 카데나 세르에서 나온 소식.

일단 비야의 경우,

발렌시아 SD 曰

"비야에 대한 새로운 오퍼는 받지 못했음. 지금까지 받은 오퍼는 맘에 안듬."
(개인적으로 첼시의 새 오퍼나 바르샤의 40+?? 오퍼는 언플이거나 겐세이라고 봄.
맨유의 오퍼는 "미러" ㄳ)

협상이 깨지게 된 상황

마지막 오퍼 내기 며칠 전에 25M+네그레도 또는 43M으로 구두 합의를 보았음.
(이 즈음에 첼시측에서 비야가 첼시는 안간다 했고, 레알과 협상이 많이 진척되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했음. 이런 인터뷰가 나오고, 마르카 등등이 설레발치기 시작함)

그런데 정작 25M+네그레도 오퍼를 보낸 후 갑자기 발렌시아의 요렌테 회장이 페레즈에게 전화를 걸어 그 오퍼는 거절하며, 가격을 50M로 올린다고 통보. 급분노한 페레즈는 그 돈은 못준다하여 협상은 깨짐.

분노를 참지 못한 페레즈는 페예그리니의 의견을 물은 후 바로 AT의 세레소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포를란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 또한 벤제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지단을 리옹으로 급파견하고, 혹시 벤제마 이적에 우리쪽 선수를 포함시킬 수 있는지 문의. 

아직 리옹쪽에서 어떤 선수에 관심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페레즈는 로벤과 스네이더의 경우 설사 리옹측에서 관심을 보이더라도 딜에 포함시키지 않으려고 함. 그 이유는 리베리의 딜에 포함시키고 싶기 때문.    

* 개인적으로 "협상이 매우 많이 진전되었다"라는 저 첼시 대변인 인터뷰도 그렇고, 오퍼를 날리기 전 사전 협상 단계에서 딜이 깨졌으면 몰라도 페레즈가 사전 협상도 안하고 거절당할 오퍼를 날렸다는게 잘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제가 볼 때는 논리적으로도 우리가 너무 적은 오퍼를 해서 그쪽에서 거절한게 아니라 대강 얘기가 됐었는데 그쪽에서 깼다는게 맞아보여요. 어쨌든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딴 식으로 나올거면 앞으로 공짜 선수고 뭐고 아예 거래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벤제마는 뭐 좋긴 하지만 일단 리베리를 좀...플리즈 ㅠㅠ 

아참 그리고 리버풀의 아르벨로아 리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P.S. 지단옹 고생 많으심다. 많이 활약해주세요 ㅠㅠ 

(+) 발다노 오늘 인터뷰 내용 추가합니다.

발렌시아와 비야 이적을 협상하고 있었고, 비야도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음.
그러나 발렌시아가 가격을 갑자기 50M로 올렸고, 우리는 당연히 경악했음. 그 시점에서 협상은 중단된 상태임. 만약 언론에 떠도는 바르샤의 40+보얀+카세라스 오퍼가 사실이라면 발렌시아는 그쪽이랑 협상을 잘 해보기 바람. 우리는 그렇게 많은 돈은 낼 수 없음.
(-> 발다노까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사실인거 같네요.)

비야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두 가지 옵션을 생각하고 있음.
(포를란 데려오면 난 집나갈거임 -_-)

앞으로 아마 4-5건의 영입이 더 있을거임. (난 이제 당신들이 무서워 ㄷㄷㄷ) 

리베리는 관심 선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뮌헨이 팔기 싫어함.
다른 선수도 알아보고 있음. (<-젭알 님하 굽신굽신 전 비야 말고 리베리 ㅠㅠ)

아참, 그리고 제가 올리는 글도 그렇고 다른 분들이 올리시는 글도 마찬가지인데,
다른 곳에 퍼가시려면 출처 밝혀주시고, 쪽지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기저기 축구 관련 웹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깜짝 놀라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느 웹사이트 갔더니 제 글 쭉 긁어놓고 레매에서는 이런 글 올라오고 좋아하던데 바보아님?
이러시고 있더군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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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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