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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첼시로 가도록 비야를 설득할 발렌시아

니나모 2009.06.16 00:19 조회 1,354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 사이의 협상은 이미 완료됐다고 합니다.비야는 지난
5월 14일에 5년 계약에 6M유로의 연봉으로 레알과 개인 협상에 합의했었다고
하네요.비록 비야가 요구한 연봉 액수는 더 높았었으나 레알의 플랜은 비야로
하여금 레알이 오퍼한 금액을 받아들이도록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레알이 발렌시아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하네요.페레즈 회장은
현재 매우 화가 난 상태로 발렌시아의 마누엘 요렌테 회장이 4일전에 양 클럽이
합의했었던 구두 합의를 깨면서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아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25M유로에 네그레도를 더한
금액을 지불하려고 했으나 마누엘 요렌테 회장은 30M유로에 네그레도를 원했고
페레즈 회장은 이를 거부했다고 하네요.따라서 현재 5M유로의 차이가 비야의
레알행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레알 보드진은 지난 수요일에 비야의 에이전트인 Juan Luis Tamargo가
Cadena SER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에 매우 화가 나있다고 합니다.Juanma Castaño는
Tamargo에게 35M유로에 네그레도를 더한 오퍼는 발렌시아에게 좋아보이냐고 물어봤고
Tamargo는 팬으로서 보기엔 좋은 오퍼라고 답했다고 하네요.이러한 Tamargo의 대답은
레알 마드리드는 성가시게 만들었는데 레알은 Tamargo가 비야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비야에 대한 첼시의 오퍼가 존재한다고 하네요.그리고 첼시의 오퍼는 50M유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Juanma Castaño가 SER Deportivos를 통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보드진 멤버들 중 몇명을 현재 비야가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위해
체류하고 있는 남아프리카로 보낼 가능성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하네요.발렌시아의
목표는 비야가 첼시로 이적하도록 설득하는걸 시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비야는 여러 차례 스페인에 남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었다고 하네요.
-Cadena SER-

표면적으로야 5M유로 차이지만 결국 발렌시아가 비야를 우리팀에 보내기 싫어한다는
얘기네요.문제가 이렇게 되면 단지 페레즈 회장이 5M유로 더 지른다고 해결될거 같지
않아요.그리고 개인적으론 정말 이야기가 이렇다면 페레즈 회장이 5M유로를 더 질러서도
안된다고 보구요.아까 조용조용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그 동안 비야가 발렌시아에
그렇게 충성한걸 무색하게 만드는 행위로군요.

꾸준히 말해왔던거지만 '스패니쉬 갈락티코'라는 상징성 때문이 아니라면 비야 영입
필요없다고 생각해요.이과인은 이미 리그에선 검증된 자원이고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설혹 다음 시즌에도 이과인이 챔스에서 별다른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카카-호날두가 있구요.개인적으론 비야가 영입될 경우 안그래도
팀밸런스때문에 카카-비야-이과인-호날두가 가동될수 있을지 의문인데 오히려
비야가 안오는 쪽이 이과인에겐 더 좋을수도 있고 무리하게 카카-비야-이과인-호날두
라인을 가동시키는 것보다 팀밸런스면에서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즉,자존심버려가며 구지 영입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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