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내일 5시

비야 ♡ 최신 협상 진행 상황 ^^

조용조용 2009.06.13 12:46 조회 1,837

전 사실 비야 in 마드리드에 대해 100% 환영하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올 것 같으니 비야 ♡ 모드로 ^^;;

따끈따끈한 비야 협상 소식 업데이트입니다.
벌써 영입 확정이라고 설레발치는 마르카는 일단 밀어두고 -_-;; (사진 참조;;)
아스에 자세하게 기사가 떴고,
카데나 세르 El Larguero 프로그램에서도 오늘 비야 최종 오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카데나 세르 인터넷판엔 아직 안떴더군요.)

지난 며칠간 발다노, 비야 에이전트, 발렌시아 삼자가 집중 협상을 한 끝에 
페레즈가 거의 최종 오퍼를 날렸답니다.  오퍼액은 두 보도가 약간 다른데,
22m + 네그레도 또는 현금 40m (카데나 세르)
25m + 네그레도 또는 현금 43m (AS)
인걸로 봐서 뭐 대충 22-25m 사이인 것 같습니다;;; 

오퍼액을 저렇게 설정한 이유는,
1. 무엇보다 비야가 스페인을 떠나려 하지 않으려 하고, 레알 마드리드 행을 원한다는 점과
2. 네그레도의 가치가 18m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네그레도가 이번 여름에 워낙 인기 폭발이라서...
오퍼가 정말 많이 들어와 있다고 하네요, ㅠㅠㅠ

일단 비야레알에서 14m, 또 다른 라리가 팀 두 팀이 15m까지 낼 의도를 밝혀왔고,
프리미어 리그 팀이 18m 오퍼를 해왔답니다. (아마 리버풀이 아닐지?) 
초동 오퍼가 저렇게 들어온 걸 보니 협상 여하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레알측에서는 굳이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18m를 네그레도의 가격으로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22-25m + 네그레도 (18m) = 40~43m 정도를 오퍼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 발렌시아 측에서 더 내놓으라고 요구를 한다 해도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5 ~6 m 이내라면 페레즈가 맞춰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면 비야가 영국으로 안간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첼시측의 48m 오퍼와 크게 차이가 없는 오퍼인 셈이에요.
따라서 사실상 거의 협상 완료가 가까워져가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사실 네그레도는 다른 원하는 팀도 많으니까 더 비싸게 팔고 그냥 현금 박치기 해도 되는데
또 우리로썬 네그레도 발렌시아 가면 부메랑의 위험이 있늕데도 ㅠ_ㅠ 
굳이 어려운 협상 해가면서 네그레도를 끼워 오퍼를 하고, 웬만큼 맞춰주겠다고 하는건
그래도 레알측에서 발렌시아 사정을 많이 고려한 오퍼라고 마드리드쪽 언론에서는 말하네요.  
솔직히 요즘 시장에 18m 가지고 발렌시아에서 눈에 찰만한 최전방 공격수 어떻게 사겠어요. 
(물론 발렌시아 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100m를 가져와도 보내기 싫은 완소 비야겠지만
뭐 이 바닥이 워낙 돈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ㅠㅠ)  

어쩄든 이리하여 협상은 그야말로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소식입니다.
한편 비야는 남아프리카에서도 매일 에이전트에게 전화를 하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비야 ♡ 컨페더레이션스 컵도 화이팅! ^^

* 아놔 누가 저 일 좀 하라고 꾸지람 좀 -_-;;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7

arrow_upward 슈니나 라피 중 한명은 남겨야죠. arrow_downward 슈니+a or 라피+a <-> 마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