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 상 파울루 시절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73849119/noticia/Noticia/Kaka:_the_Sao_Paulo_years.htm

월드 클래스의 선수가 되겠다는 카카의 꿈이 산산조각 날 뻔한 적이 있다. 이 브라질 선수는 수영장에서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넘어져 강한 충격을 받았다. 4바늘을 꿰매야 했지만 겉으론 멀쩡해 보였다. 다음날 훈련에 참여한 그는 현기증을 느낀다. 상 파울루의 메디컬진은 카카가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신체에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진단했지만 기적적이게도 카카에게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카카의 종교적 신념과 관대함은 그 시절 크게 발달했다. 그는 종종 팀동료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했고 거기에는 전 마드리디스타 훌리우 밥티스타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신에 대한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그는 'Jesus'라고 적힌 팔찌를 끼고 다녔으며 “God is Faithful"이라고 수 놓아진 신발을 신고 다녔으며 그의 재킷 중 하나에는 “I belong to Jesus”라고 박음질 되어 있었다. "누구나 신으로 부터 재능을 부여받고, 나는 축구 재능을 받았다."가 이번 기사의 주제일 것이다.
산토스를 상대로 보여준 환상적인 경기력은 그를 곧 도시의 화젯거리로 만들어 주었고 그가 보여준 최절정의 모습은 Torneo Rio-Sao Paulo 결승전 보타포구전이었다. 그는 후반전에 출장하여 모두가 졌다고 생각하던 경기를 역전시켰다. 그 시즌을 최고의 스타로서 마무리 했음은 물론이고 프로 데뷔 첫해 12골이라는 놀라운 스탯을 찍었다. 카카는 Belletti, Maldonado, Baptista, Luis Fabian 같은 팀 동료들로부터 엄청난 존경을 받았다.
카카는 볼리비아전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그가 스타덤에 오른 계기는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그는 조별리그 코스타리카전에서 잠시 뛰었을 뿐이지만 자신을 'Kakito'라고 부르던 호나우두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게 해준 장면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몇몇 유럽팀들이 그에게 흥미를 보였고 밀란이 그를 영입했다. 전 브라질 국가대표 감독인 Carlos Alberto Parreira 는 "카카와 같은 재능과 인간성을 갖춘 선수는 5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한다. 그는 곧 브라질 국가대표팀 모든 선수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추켜 세웠다. 그리고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월드 클래스의 선수가 되겠다는 카카의 꿈이 산산조각 날 뻔한 적이 있다. 이 브라질 선수는 수영장에서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넘어져 강한 충격을 받았다. 4바늘을 꿰매야 했지만 겉으론 멀쩡해 보였다. 다음날 훈련에 참여한 그는 현기증을 느낀다. 상 파울루의 메디컬진은 카카가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신체에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진단했지만 기적적이게도 카카에게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카카의 종교적 신념과 관대함은 그 시절 크게 발달했다. 그는 종종 팀동료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했고 거기에는 전 마드리디스타 훌리우 밥티스타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신에 대한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그는 'Jesus'라고 적힌 팔찌를 끼고 다녔으며 “God is Faithful"이라고 수 놓아진 신발을 신고 다녔으며 그의 재킷 중 하나에는 “I belong to Jesus”라고 박음질 되어 있었다. "누구나 신으로 부터 재능을 부여받고, 나는 축구 재능을 받았다."가 이번 기사의 주제일 것이다.
산토스를 상대로 보여준 환상적인 경기력은 그를 곧 도시의 화젯거리로 만들어 주었고 그가 보여준 최절정의 모습은 Torneo Rio-Sao Paulo 결승전 보타포구전이었다. 그는 후반전에 출장하여 모두가 졌다고 생각하던 경기를 역전시켰다. 그 시즌을 최고의 스타로서 마무리 했음은 물론이고 프로 데뷔 첫해 12골이라는 놀라운 스탯을 찍었다. 카카는 Belletti, Maldonado, Baptista, Luis Fabian 같은 팀 동료들로부터 엄청난 존경을 받았다.
카카는 볼리비아전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그가 스타덤에 오른 계기는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그는 조별리그 코스타리카전에서 잠시 뛰었을 뿐이지만 자신을 'Kakito'라고 부르던 호나우두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게 해준 장면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몇몇 유럽팀들이 그에게 흥미를 보였고 밀란이 그를 영입했다. 전 브라질 국가대표 감독인 Carlos Alberto Parreira 는 "카카와 같은 재능과 인간성을 갖춘 선수는 5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한다. 그는 곧 브라질 국가대표팀 모든 선수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추켜 세웠다. 그리고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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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짱홀릭&有 2009.06.13본격 [밥]과 비교되는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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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로스트v 2009.06.13밥티도 성실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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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9.06.13밥티가 뭘 어쨌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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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매인 2009.06.13밥티 까지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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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무애 2009.06.13밥티도 나름..... 아쉬운 선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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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13카카의 기량 향상에 신앙심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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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6.13[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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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emadrid 2009.06.13밥...ㅜㅜ 로마가서도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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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6.13카카의 멘탈은 진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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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6.14까방권의 밥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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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14[밥] 탐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