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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갈락티코의 경기력

홍기원 2009.06.13 00:00 조회 1,512
레알이 지구 방위대라는 칭호를 달고 활약할 때가 기억이 나네요 ^^

지단 피구 라울 카옹 그뒤 호나우도 베컴 오웬 등등 이 합류하면서 갈락티코를 이어나갔죠.
하지만 다들 동의 하듯이 경기력은 베컴 오기전에 더 좋았죠.
챔스때 맨유전이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레알을 꺾었다 해도 놀랄일이 아닐만큼 맨유도 경기력이 쩔었었죠. 베컴과 반니 조합은 독수리 마냥 날아다녔고 바르테즈나 실베스트르의 삽질만 빼면 긱스 스콜즈 솔샤르 베론 등등 맨유 또한 엄청난 조직력과 공격축구를 보여주던 팀이었습니다
그 팀을 이긴 레알
특히 홈경기때 마켈렐레와 콘세이상을 앞둔 엄청난 장악력을 앞세워 맨유를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흔히 경기력이라고 말하것들 중에 중요한 요소들이 중원장악력, 공격전개 특히 지공의 가능성 및 다양한 옵션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중원장악력만 놓고 보면 최고의 조합인 마켈렐레와 콘세이상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피구와 지단이 그만큼 볼 키핑 공격전개 타이밍 등등 잘 조율해주었죠.

어쨋든 줄이고
생각이드는게 카카 호날두가 있는 만큼 디아라 디아라 라인이 불가능할것같지는 않네요
게다가 비야가 오게 된다면 조율면과 공격옵션에도 엄청난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바르샤를 막아냈지만 투박하다고 욕먹었던 에메르손 디아라 라인보다
그리고 기동력이 떨어진다고 욕먹었던 가고 디아라 라인보다 좋아보이네요
게다가 마하마두 정말 마음만 먹으면 공격 잘해줍니다.
라스는 모든걸 보여주었지만 마하마두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론 1 디아라 디아라 라인 한 번 생각해봄직
2 디아라는 낫 포 세일

갈락티코의 두번째 몰락을 겪고 싶지 않은 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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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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