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오피셜의 원인은?
사전 계약설. 분명 ㅋㄷㄹ의 진짜 호구같은 작품입니다. 아래에 있는 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이제 모두가 존재를 인정한 만큼 분명히 있는 게약이지요.
근데 지금의 영입 행보가 석연치 않은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계약을 뒤집을 방법에 대한 언급이 얼마안된 이 시점
기옘 발라그와의 지난 대화에서 페레즈는 분명히 파기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대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계약서에는 6월30일 이전에만 한다면 된다고 했는데 발표난 날짜는 스페인 시각으로 6월11일입니다. 발라그의 얘기가 나온지 길어야 일주일 정도 된 이 시점에서 일주일만에 사전 계약설을 뒤집을 근거가 없었다고 바로 이렇게 발표하는 게 이상합니다.
2. 카카와의 싸인 이틀만에?
또한 우리는 불과 이틀전에 카카와 싸인 했습니다. 이미 카카로 인해 뉴갈락티코의 부활을 알렸고,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며칠만에 다시 이렇게 바로 발표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 이적료가 카카를 뛰어넘는 것이라면 말이죠.
3. 왜 극적인 효과를 더 노리지 않았을까?
카카와의 싸인과 맞물린 시점도 그렇고,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도 그렇지만, 제가 페레즈라면 분명히 레알로의 관심을 더 고조 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호날두 관련 떡밥을 내보내면서 오네마네 팬들을 설레게 하였을 것입니다. 오더라도 상상의 여지를 주면서 말이죠. 수비수들과의 영입과는 다르게 호날두의 루머는 우리가 작년에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판매부수를 올려주고, 우리한테 지속적으로 가져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데리고 올 거 시간 좀 두고 6월 마지막주에 발표해도 늦지 않았을 텐데 왜 지금일까요?
여기에 대해 제가 내린 결론은
맨유 때문입니다. 레알과 특별한 묵언의 합의 없이 바로 발표한 모양입니다.
비슷한 시간에 오피셜이 나긴 했지만 먼저 맨유가 냈습니다. 시간적인 차이는 거의 없었죠.
그러나 그 작은 시간적인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먼저 일을 터뜨린 느낌이 크다는 것이죠.
바이아웃이 있었다 없었다를 떠나서 원래 오피셜은 개인합의가 끝난 후에 내었었습니다. 제가 봐온 케이스들은 대부분 그랬죠. 개인합의를 먼저 끝내고 발표하는 경우는 몇번 있었지만 클럽의 합의를 끝내놓고 바로 발표하는 경우는 드물었죠. 왜냐하면 주로 파는 쪽의 핵심선수와 루머가 나는 경우에는 혹시 그 선수가 남게 될 경우 파장이 크기 때문에 발표를 하지 않는 편이죠. 그러나 맨유는 그럼에도 발표했습니다.
또한 맨유가 별 합의 없이 빨리 터뜨렸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피셜에 있는 문구입니다.
Real Madrid confirms that it has made an offer to Manchester United to acquire the services of Cristiano Ronaldo. The Club hopes to reach a deal with the player in the forthcoming days.
레알마드리드는 "확인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쪽에서 일어난 소스에 대해 확인하는 선에 끝났습니다.
Ricardo Izecson dos Santos Leite, Kaka, now plays for Real Madrid following the deal reached with A.C. Milan.
카카 오피셜입니다.
카카오피셜과는 많이 다름을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맨유가 왜 이렇게 빠르게 오피셜을 내려고 했을까요?
1. 호날두에 지쳤다
가장 생각하기 쉬운 예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 감정적인 것으로 이적 판가름나지 않았다는 것은 전례들로 보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빨리 리빌딩하기 위해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호날두를 발표해버림으로써 자신들에게 충분한 이적자금이 있음을 만방에 과시하고, 맨유에 오고 싶어하는 선수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제스처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특히 호날두와 포지션이 겹치는 리베리와 발렌시아에게 말이죠. 그 외에도 부실한 중원에 대한 얘기가 많던데 뭐 우리팀이 아니니 특별히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호날두에 책임전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날두가 가장 맨유에서 나오려고 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맨유 또한 작년에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팔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충분히 안팔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분명히 사전계약이 없었더라면 충분히 지킬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쨌든 팔아야할 상황이 옴에 따라 맨유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바로 이적의 책임을 호날두에게 모두 떠넘기는 것입니다. 세계 축구계 3대 크랙 중 한명이니만큼 비난의 여론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호날두가 어차피 그렇게 행동해왔던 만큼 일단 말만 하면 바로 비난의 화살이 넘어가기 쉽겠죠. 사전계약에 따라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호날두를 팔 수 밖에 없었다, 개인협상에 들어갔다는 말은 즉 호날두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말이 되니까요.
4. 앞으로의 일과 무관함을 밝히기
이제 호날두에 대한 공은 레알마드리드와 호날두에게 넘어갔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든 자신들은 상관없다는 것을 보이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협상이 잘 안되든, 메디컬테스트에 떨어지든, 아니면 팀을 떠나든 호날두라는 슈퍼스타가 몰고오는 소용돌이를 피하기 위함도 컸던 것 같습니다.
논지전개가 안맞는 부분이 많지만(중간에 끊어서 썼더니 잘 안되네요ㅡ.ㅡ;)어쨌든 여러가지 각도로 한번 빠른 오피셜의 원인을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원인들도 있었을까요? 오고 있는 과정이 아직 석연치 않아 자세한 정황을 알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쩝.
근데 지금의 영입 행보가 석연치 않은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계약을 뒤집을 방법에 대한 언급이 얼마안된 이 시점
기옘 발라그와의 지난 대화에서 페레즈는 분명히 파기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대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계약서에는 6월30일 이전에만 한다면 된다고 했는데 발표난 날짜는 스페인 시각으로 6월11일입니다. 발라그의 얘기가 나온지 길어야 일주일 정도 된 이 시점에서 일주일만에 사전 계약설을 뒤집을 근거가 없었다고 바로 이렇게 발표하는 게 이상합니다.
2. 카카와의 싸인 이틀만에?
또한 우리는 불과 이틀전에 카카와 싸인 했습니다. 이미 카카로 인해 뉴갈락티코의 부활을 알렸고,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며칠만에 다시 이렇게 바로 발표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 이적료가 카카를 뛰어넘는 것이라면 말이죠.
3. 왜 극적인 효과를 더 노리지 않았을까?
카카와의 싸인과 맞물린 시점도 그렇고,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도 그렇지만, 제가 페레즈라면 분명히 레알로의 관심을 더 고조 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호날두 관련 떡밥을 내보내면서 오네마네 팬들을 설레게 하였을 것입니다. 오더라도 상상의 여지를 주면서 말이죠. 수비수들과의 영입과는 다르게 호날두의 루머는 우리가 작년에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판매부수를 올려주고, 우리한테 지속적으로 가져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데리고 올 거 시간 좀 두고 6월 마지막주에 발표해도 늦지 않았을 텐데 왜 지금일까요?
여기에 대해 제가 내린 결론은
맨유 때문입니다. 레알과 특별한 묵언의 합의 없이 바로 발표한 모양입니다.
비슷한 시간에 오피셜이 나긴 했지만 먼저 맨유가 냈습니다. 시간적인 차이는 거의 없었죠.
그러나 그 작은 시간적인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먼저 일을 터뜨린 느낌이 크다는 것이죠.
바이아웃이 있었다 없었다를 떠나서 원래 오피셜은 개인합의가 끝난 후에 내었었습니다. 제가 봐온 케이스들은 대부분 그랬죠. 개인합의를 먼저 끝내고 발표하는 경우는 몇번 있었지만 클럽의 합의를 끝내놓고 바로 발표하는 경우는 드물었죠. 왜냐하면 주로 파는 쪽의 핵심선수와 루머가 나는 경우에는 혹시 그 선수가 남게 될 경우 파장이 크기 때문에 발표를 하지 않는 편이죠. 그러나 맨유는 그럼에도 발표했습니다.
또한 맨유가 별 합의 없이 빨리 터뜨렸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피셜에 있는 문구입니다.
Real Madrid confirms that it has made an offer to Manchester United to acquire the services of Cristiano Ronaldo. The Club hopes to reach a deal with the player in the forthcoming days.
레알마드리드는 "확인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쪽에서 일어난 소스에 대해 확인하는 선에 끝났습니다.
Ricardo Izecson dos Santos Leite, Kaka, now plays for Real Madrid following the deal reached with A.C. Milan.
카카 오피셜입니다.
카카오피셜과는 많이 다름을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맨유가 왜 이렇게 빠르게 오피셜을 내려고 했을까요?
1. 호날두에 지쳤다
가장 생각하기 쉬운 예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 감정적인 것으로 이적 판가름나지 않았다는 것은 전례들로 보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빨리 리빌딩하기 위해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호날두를 발표해버림으로써 자신들에게 충분한 이적자금이 있음을 만방에 과시하고, 맨유에 오고 싶어하는 선수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제스처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특히 호날두와 포지션이 겹치는 리베리와 발렌시아에게 말이죠. 그 외에도 부실한 중원에 대한 얘기가 많던데 뭐 우리팀이 아니니 특별히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호날두에 책임전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날두가 가장 맨유에서 나오려고 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맨유 또한 작년에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팔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충분히 안팔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분명히 사전계약이 없었더라면 충분히 지킬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쨌든 팔아야할 상황이 옴에 따라 맨유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바로 이적의 책임을 호날두에게 모두 떠넘기는 것입니다. 세계 축구계 3대 크랙 중 한명이니만큼 비난의 여론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호날두가 어차피 그렇게 행동해왔던 만큼 일단 말만 하면 바로 비난의 화살이 넘어가기 쉽겠죠. 사전계약에 따라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호날두를 팔 수 밖에 없었다, 개인협상에 들어갔다는 말은 즉 호날두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말이 되니까요.
4. 앞으로의 일과 무관함을 밝히기
이제 호날두에 대한 공은 레알마드리드와 호날두에게 넘어갔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든 자신들은 상관없다는 것을 보이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협상이 잘 안되든, 메디컬테스트에 떨어지든, 아니면 팀을 떠나든 호날두라는 슈퍼스타가 몰고오는 소용돌이를 피하기 위함도 컸던 것 같습니다.
논지전개가 안맞는 부분이 많지만(중간에 끊어서 썼더니 잘 안되네요ㅡ.ㅡ;)어쨌든 여러가지 각도로 한번 빠른 오피셜의 원인을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원인들도 있었을까요? 오고 있는 과정이 아직 석연치 않아 자세한 정황을 알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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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2009.06.12잘 읽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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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6.12페레즈도 약간 억지로 영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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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12그러게요.. 아직 여유는 있었는데 이렇게나 서둘러야했는지 ㅠㅠ 어떻게해서든 파기할 방법을 찾아서 파기해내고 데려오더라도 호날두를 좀 더 싼값에 영입했어야했어요.
이렇게 호날두에게 너무 과한 가격을 지른 이상 이번 여름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 때도 다른 팀들이 레알을 호구로 알고 높은 이적료를 부르겠죠... 에휴 -
조용조용 2009.06.12전 당연히 맨유가 먼저 오피셜 냈기 때문에 레알측에서도 허둥지둥 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 퍼거슨의 지시였겠지요. 말씀하신 여러가지 이유로요 ㅋㅋ 그 맨유 오피셜을 보고 작년에 퍼거슨이 날도 설득하면서, 그리고 이면 계약에 서명하면서 얼마나 진저리를 쳤는지 느껴지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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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6.12확실히 의문점이 많은 부분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맨유측에서의 오피셜이 먼저나왔고 개인협상이 끝나기도전에 나왔다는건 의심해볼 여지가 있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맨유가 이정도의 이적자금이 있다 이걸 빨리터트리고싶었겠죠 빠른 스타선수의 방출과 빠른 이적 준비로 다른 이적에서 좋은위치를 선점하고 싶었다고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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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말티네즈 2009.06.12*그런데 변수는 레알 마드리드가 날동이때문에 이적자금을 다 써버린게 아니라는 사실......첼시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시장에 자꾸 끼어드는 것처럼 레알 마드리드도 맨유가 대형 영입하려고 할때 끼어들어서 호가만 올리고 빠지는 전략 쓸수도 있다는거..........뭐 리베리같은 경우는 굳이 우리가 안해도 첼시가 있으니 아주 호가 대박일거임.......웃는건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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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06.12이건 확실히 맨유의 조작이 가미된 수작이죠 ㄷㄷ 앞으로 레알은 이적료 협상에서 고생좀 하게 될 거 같아요 ㅠㅠ ㅋㄷㄹ 생각하면 할수록 아오 빡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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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9.06.13*하긴 너무 빨리 오피셜이 뜬게 이상하긴 했어요. 게다가 개인 협상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뜬 만유의 이적동의까지...
근데 어디서 듣기로는 호날두 이적 자금이 일시불이 아닌 할부라는 말도 있던데(그럴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만유의 속셈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닭면 2009.06.13개인협상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상대구단의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오피셜을 내는 경우가 이번 말고 또 있었나요? 오피셜 떴다는 데서 놀라고, 오피셜의 내용에 또 한 번 놀랐었네요. 이래저래 참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 것 같은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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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09.06.13@닭면 그런 경우 많습니다. 특히 맨유는 대부분이 저런 식이었기 때문에 이번 경우가 특별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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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6.13일단 구단측에서는 두팀 모두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날동이 이제 우리선수니까 그냥 아껴줍시다.. -
하라 2009.06.13ㄷㄷㄷ애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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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라모스 2009.06.13*그런 경우가 종종 되는 걸로 압니다. 특히 맨유 구단은 대부분이 그런 식이었어요. 그만큼 잡으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베컴, 루드 등등 선수 협상 전부터 구단이 합의했다는 걸 오피셜에 먼저 띄웠었죠. (이건 다른 구단들도 종종 그랬었습니다. 셰바가 첼시 이적할때도 선수 협상이 있기 전부터 두 구단이 선수 교섭권에 대해 합의를 봤다고 먼저 오피셜을 띄웠기도 하구요. 찾아보면 이런 경우들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컴이 맨유 떠날때도 최종합의 되기 전부터 맨유가 저렇게 오피셜 냈었습니다. 떠나는 선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건 맨유가 흔히 쓰는 방법이구요. 칼데론 말로는 선수 뿐만 아니라 맨유와의 사전합의가 지난여름에 다 되어있는 상태였다고 하고, 이미 팔 결심을 그때 했었던 거죠. 다만 맨유측에서 시간을 좀 더 벌기위해 이번시즌에 이적시키기로 양측이 합의한거구요.
베컴의 경우 우리 팀에 오기 전 바르카의 오퍼도 맨유가 받아들였었는데 선수 개인 협상을 하기 전에 미리 바르카와 구단 합의가 됐다는 오피셜을 맨유가 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카행은 베컴측에서 거부했고(베컴은 우리 팀으로 오길 원했습니다), 이후 레알 이적이 성사됐죠. 그때도 선수협상 전부터 우리와 맨유 두 구단이 합의했단 오피셜을 먼저 맨유가 냈었구요. -
탈퇴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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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6.14어쩔수없는 ㅋ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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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14ㅋㄷㄹ...아놔..-_-^^^ 저주하마 평생... 아무튼 우리 선수 된이상 애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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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6.14퍼거슨-_-;;; 거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