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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300m이 허세인 줄 알았습니다. 좀 걱정..

ㅋㅋ 2009.06.12 01:08 조회 1,532
처음에 페레즈 회장님(이라고 쓰고 능력자라고 읽는다)이 300m 까지 쓴다고 했을 때
정말 말 그대로 뻥카인 줄 알았습니다.
한 150m까지는 쓸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죠.

카카의 영입은 없을 줄 알았고,
빅네임이라고 해봤자(?) 리베리나 비야, 실바 정도로 내다 봤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여기저기 고쳐야할 곳이 너무나도 많기에 말이죠.

근데 카카 협상완료소식이 뜨면서 200m까지 쓰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비야 소식이 뜨면서 아...250m까지 갈 수도 있겠구나 싶었죠.
설마 카카를 샀는데 호날두를 또 살까 했습니다.

ㅋㄷ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유로로 약 160m 정도 썼군요.

앞으로의 예상 견적

비야 : 40m
알론소 : 35m
수비수 2명 : 30m

합쳐서 대충 260m 정도이군요.

빅네임 한명만 더 오면, 그리고 아직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300m까지 갈 수도 있겠군요.

300m......페레즈의 재임당시 쓴 총 금액과 맞먹는 듯 하네요?
약 5400억원이군요.

일단 챔피언스리그를 잘 치뤄야합니다. 우승상금이 절실해졌습니다.
프리시즌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일본 필수입니다.
유니폼...정말 많이 팔아야 합니다.

페레즈에 대해 재정걱정은 하고 싶지 않지만
노파심이 나는군요. 이제 진짜 5억 유로 가까이 빚지게 생겼네요...

P.S. 개인협상 결렬을 바라는 건 저의 헛된 희망이겠지요? 아직 완벽하게 우리 선수 아니니 조금만 기대해도 될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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