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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제일 걱정되는 것들?

julius 2009.06.11 19:56 조회 965
전술, 포메이션, 로테이션 등은 감독과 윗 사람들이 알아서 잘 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해 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1) 선수들의 관계
- 이것은 시간이 차츰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들어올 선수들 가운데 현재 팀 선수들과 불화관계에 있는 선수는 예전의 반니&날두 말고는 보이지 않는군요.

2) 감독과 선수관계
- 이것도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아직 우리 레알의 선수가 아니지만, 만약에 호날두가 왔다는 가정하에 호날두를 예로 들어 봅시다.
호날두를 예로 들어 봅니다. 맨유 퍼거슨과 관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간다니 만다니 하면서 언성이 약간 섞인 것 같았는데...
만약에, 여기서도 이러면 과연 윗 사람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감독인 폐예그리니 ? 아니면 90m 돈을 들였고, 여러 가지 면에서 수입을 가져다 줄 호날두?
(그냥 호날두를 예로 든 것이지 꼭 호날두만이 그럴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3) ect...
-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혹시나 마케렐레 같은 경우가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베컴 왔을 때 마케렐레가 자기도 베컴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고 했다가 윗 사람들에게 미움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호날두가 지금 엄청난 금액과 연관되어 있는 현재. 저는 지금 레알 선수들 중에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 못 받는 것 같다라는 마인드를 가질 선수가 없을 것 같지만... 마케렐레가 그런 말 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더 걱정되는 것은 이런 사건이 일어나서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를 잃게 된다면... 답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우리 선수가 아니다.' '그런 마인드라면 진작에 나간 것이 낫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 좋게 말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리 팀은 벌써 호날두 때문에 호빙요라는 중요한 선수를 한 명 잃었습니다.

물론 저의 과장되고 무턱대고 앞서가기만 하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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