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쉬, 비디치, 비야, 알론소는 언제 오냐구!?
수비도 갈락띠꼬에 어울리는 빅네임이어야 한다. 대체 수비수들 얘기는 왜 이렇게 없는가?
기왕 빼오는거 다 빼와야지. 물불 가릴 거 있나? 왜 날두만 특별대우냐고... 클리쉬나 비디치 정도면 갈락띠꼬에 어울린다. 나이도 젊기 때문에 레알에서 오랜기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클래스야 말할 필요가 없다.
비록 부상중이라 하나 클리쉬는 1.5인분 역할을 하던 선수다. 공격적으로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수비수다. 지금 레알 선수들 성향이나 영입설이 나돌고 있는 빅네임들 성향을 봐도 다들 공격적인 선수 일변도인데 그렇다면 클리쉬는 수비에만 전념해도 좋다. 그런 면에선 분명 톱클래스 선수라 생각한다. 스피도도 대단하고 신체적 강인함은 단단함 그 자체다. 웽거가 어디서 이런 물건을 구했나 싶을 정도다. 부족한 크로스 운운하지만 슛팅이나 크로스를 제외하면 피지컬이 뛰어나단 면에서 왼쪽의 라모스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에브라보다 낫다.
비디치는 작년, 올해 만유의 두터운 수비진의 핵이라고 볼 수 있다. 공중볼에 강해서 왠만한 볼경합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헤딩으로 득점하는 보너스옵션까지 가지고 있다. 그다지 빠르지 않고 순발력이 딸려서 그런지 스피드 있는 공격수에게 약한 면이 있지만, 리오가 맨유에서 그와 멋진 파트너쉽을 이뤘듯이 발이 빠른 페페가 짝을 이룬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내 장담컨데 비야는 토레스보다 수준이 높은 선수다.(난 분명 토레스의 팬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무엘 에또오, 디디에 드로그바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그간 보여준 놀라운 득점력과 전술적 활용도로 인해 비야는 피치에서 곧잘 마법을 보여주는 즐라탄과 더불어 지금 이 순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다. 나라면 4천만유로도 넘게 투자했을 것이다. 골에어리어 근처에서 그만큼 위험한 선수도 없다. 여차하면 파고들어 골을 기록한다. 날이 서린 칼과 같다. 비야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아직은 어린 이구아인과 노쇠화하고 있는 라울 사이에 적당한 가교역할을 해줄 수 있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알론소는 미드필드의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고, 가고의 성장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다. 그만한 나이에 그만한 실력에 그만한 몸값에 여러모로 레알의 부족한 허리를 책임질 맞춤형 선수라 볼 수 있다. 타고난 패스마스터이자 가끔씩 터뜨려주는 뜬금포와 터프한 태클 등 톱클래스 선수로 평가받아 마땅한 선수다. 쌰비의 바르싸에 대항하기 위해, EPL의 역습전술에 대항하기 위해 레알은 알론소라는 사령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 날두 96M유로 영입설에 당황한 1인이 씀.(이 영입 난 반대요!)
p.s: 날두여, 그대가 온다면 세후연봉을 라울보다 적게 하고 계약은 카카와 같이 6년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초상권 80%를 레알로 귀속시킬 것이며 나이키와의 전속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아디다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Predator CR9>라인을 론칭할 것이며 미국/남아공/아시아 투어를 매년 빠짐없이 참가할 것이며 한국의 신한레알카드 모델로 한국CF에 출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제발 옷 좀 잘 입어라. 전속코디라도 붙여주리?!(이상 웃자고 한 소리였습니다.)
기왕 빼오는거 다 빼와야지. 물불 가릴 거 있나? 왜 날두만 특별대우냐고... 클리쉬나 비디치 정도면 갈락띠꼬에 어울린다. 나이도 젊기 때문에 레알에서 오랜기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클래스야 말할 필요가 없다.
비록 부상중이라 하나 클리쉬는 1.5인분 역할을 하던 선수다. 공격적으로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수비수다. 지금 레알 선수들 성향이나 영입설이 나돌고 있는 빅네임들 성향을 봐도 다들 공격적인 선수 일변도인데 그렇다면 클리쉬는 수비에만 전념해도 좋다. 그런 면에선 분명 톱클래스 선수라 생각한다. 스피도도 대단하고 신체적 강인함은 단단함 그 자체다. 웽거가 어디서 이런 물건을 구했나 싶을 정도다. 부족한 크로스 운운하지만 슛팅이나 크로스를 제외하면 피지컬이 뛰어나단 면에서 왼쪽의 라모스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에브라보다 낫다.
비디치는 작년, 올해 만유의 두터운 수비진의 핵이라고 볼 수 있다. 공중볼에 강해서 왠만한 볼경합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헤딩으로 득점하는 보너스옵션까지 가지고 있다. 그다지 빠르지 않고 순발력이 딸려서 그런지 스피드 있는 공격수에게 약한 면이 있지만, 리오가 맨유에서 그와 멋진 파트너쉽을 이뤘듯이 발이 빠른 페페가 짝을 이룬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내 장담컨데 비야는 토레스보다 수준이 높은 선수다.(난 분명 토레스의 팬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무엘 에또오, 디디에 드로그바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그간 보여준 놀라운 득점력과 전술적 활용도로 인해 비야는 피치에서 곧잘 마법을 보여주는 즐라탄과 더불어 지금 이 순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다. 나라면 4천만유로도 넘게 투자했을 것이다. 골에어리어 근처에서 그만큼 위험한 선수도 없다. 여차하면 파고들어 골을 기록한다. 날이 서린 칼과 같다. 비야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아직은 어린 이구아인과 노쇠화하고 있는 라울 사이에 적당한 가교역할을 해줄 수 있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알론소는 미드필드의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고, 가고의 성장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다. 그만한 나이에 그만한 실력에 그만한 몸값에 여러모로 레알의 부족한 허리를 책임질 맞춤형 선수라 볼 수 있다. 타고난 패스마스터이자 가끔씩 터뜨려주는 뜬금포와 터프한 태클 등 톱클래스 선수로 평가받아 마땅한 선수다. 쌰비의 바르싸에 대항하기 위해, EPL의 역습전술에 대항하기 위해 레알은 알론소라는 사령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 날두 96M유로 영입설에 당황한 1인이 씀.(이 영입 난 반대요!)
p.s: 날두여, 그대가 온다면 세후연봉을 라울보다 적게 하고 계약은 카카와 같이 6년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초상권 80%를 레알로 귀속시킬 것이며 나이키와의 전속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아디다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Predator CR9>라인을 론칭할 것이며 미국/남아공/아시아 투어를 매년 빠짐없이 참가할 것이며 한국의 신한레알카드 모델로 한국CF에 출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제발 옷 좀 잘 입어라. 전속코디라도 붙여주리?!(이상 웃자고 한 소리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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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11이제 날두까지 확정나면 알론소하고 그다음에 수비 손 보겠죠. 그저 슬플 뿐입니다. 이제 호날두 오는 거와는 별개로 리베리가 타 팀에서 날라다니는 걸 봐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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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09.06.11@ㅋㅋ 전 솔직한 심정으로 날두가 딴팀가는건 그닥 무섭지 않는데
울팀 로벤옹이나 리베리가 딴팀가서 챔스 혹은 리그에서 만난다면... ㄷㄷㄷㄷㄷㄷ -
레알&맨체스터 2009.06.11저도 가엘 클리쉬선수 좋아합니다~만...라리가에서 왠지 플레이 죽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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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9.06.11날두 팔면, 분명 맨유가 노릴텐데말이죠 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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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9.06.11날두보단 비야+리베리,실바 쪽이 확실히 구미가 당기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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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매인 2009.06.11날두 96m보다 로벤 걍 쓰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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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11아직 시간은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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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리즈시절 2009.06.11공감되는거도 있고 안되는거도 있네요 ㅋ
